
서울 성북구가 지난 18일 종암동과 월곡동에서 골목형상점가 축제를 개최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했다.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주민 참여 공연 등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중·고등학생 또래상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합동아리 '너나들이 11기' 해단식을 개최했다. 참가 학생들은 심화교육과 지역사회 축제 부스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공감과 소통 능력을 키웠으며, 12기는 2026년 4월에 모집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방송인 한석준 아나운서를 초청해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성북열린시민대학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약 3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이번 강연은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자신감 있는 표현법 등 실질적인 대화법을 다루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에서 4개월간 진행된 자원봉사 프로그램 '숨ː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하며, 환경보호 실천과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단방향 돌봄을 넘어 상호 교감하는 관계로 발전했으며, 학부모의 자발적 후원으로 이어지는 등 지역사회 참여 확산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성북구가 오는 2025년 10월 26일 한양도성 및 성북천 일대에서 '제12회 삼선동 선녀축제'를 개최한다. 삼선동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축제는 선녀 퍼레이드, 주민 참여 공연, 초청가수 축하무대,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민 화합과 지역 전통 계승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와 홍익대부속고등학교가 협력하여 '탄소중립실천단'을 발족하고, 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 캠페인, 플로깅 등 본격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가 오는 25일 길음동 삼양로 일대에서 주민 주도형 플리마켓인 '2025 두근두근 별길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마켓, 문화예술 체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길음청년창업거리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소통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성북구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35명을 대상으로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성북 역사문화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박물관 전시 해설과 체험을 통해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성북구가 '2025년 성북구 사진공모전' 수상작 24점을 10월 17일부터 구청과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한다. '오래도록 기억될 순간들, 당신의 성북 인생샷은?'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57점이 접수되었으며, 최우수상으로는 '성북천의 온기'와 '속도 30, 그리고 나의 30년'이 선정되었다.

서울 성북구 장위2동에서 부마가옥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는 '제11회 장위부마축제'가 개최됐다. 전문가 고증을 거친 전통궁중혼례 재현과 대규모 퍼레이드를 비롯해 주민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마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22일 지진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성북소방서, 성북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성북구 전역이 국토교통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따라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었으며, 아파트 등 일부 주택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지정되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LTV) 40% 제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등 규제가 강화되며, 허가구역 내 거래 시에는 구청장의 사전 허가와 2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