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월곡청소년센터가 오는 11월 13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KYF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연합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1년간의 노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 성북구 정릉1동 주민자치회가 10월 한 달간 홀몸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외로움 해소와 정서적 유대를 위한 ‘시니어 친구 맺기’ 프로그램을 3회에 걸쳐 운영했다. 웃음 치료, 공예 체험, 원예 치료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 중심의 복지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 청소년대표단이 자매도시인 미국 부에나파크시를 방문해 현지 고등학교 수업 참여, K-POP 공연, 대학 탐방 등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 간의 우호를 다지고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내년 3월에는 부에나파크 청소년들이 성북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서 제12회 북바위·청포도 문화제가 2,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주민이 주인공'이라는 주제 아래 노래자랑, 바자회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다회용기 사용과 재활용 자원 수거 등 친환경적인 축제로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10월 28일부터 나흘간 어린이집 아동과 가족, 보육교직원 등 4,500여 명이 참여한 '새싹들의 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영유아 체험활동과 가족운동회로 구성되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민간·공공 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에서 가족접촉자 조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높은 가족접촉자 검진율과 치료 완료율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30일 강원도 남이섬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공무원 12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사회복지 민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통증예방 클리닉', 팀별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교류 및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북구 장위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일 장곡초등학교에서 '2025년 제3회 함께놀장! 위!(WE)'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플리마켓,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11월 2일, 6년 만의 야외 독서축제 '책모꼬지'와 함께 '2025 성북구 올해의 한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 8,282명의 주민 투표를 통해 문학 부문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비문학 부문 『이타주의자 선언』, 어린이 부문 『마음먹은 고양이』가 선정되었으며, 오는 12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주민 주도의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돈암2동 복지공동체가 10월 29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드림 드림 프로젝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돈암열린쉼터와 아리랑로 상가 일대로 홍보 범위를 넓혔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개 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신고와 후원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 10월 27일 '2025 성북 공정관광 포럼'이 개최되어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지역 관광의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국내외 지속가능 관광 사례를 공유하고, 공정무역과 로컬 비즈니스가 결합된 성북형 공정관광 모델의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공정관광이 지역사회와의 관계 회복 과정임을 강조하며 제도적 지원과 파트너십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10월 25일 구청 광장에서 '성북 청소년 축제 까르페디엠'을 개최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청소년 동아리가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는 9개 학교에서 16개 공연팀과 3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밴드, 댄스 공연과 AI 활용 캠페인,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세대 통합의 장이 되었다. 이승로 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