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11월 8일 한성대입구역 분수마루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협력하는 '제2회 성북 MOA마켓'을 개최했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약 3,000명의 주민이 방문해 다양한 먹거리, 수공예품 등을 구매하고 문화 공연을 즐겼다.

서울 성북구 장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돌봄 취약계층 중장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성북가을동행'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성북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이웃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다졌으며,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공동체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성북구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운산 운동장에서 관내 28개 사립유치원 원아 및 학부모 2,40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성북구 사립유치원 연합 우리아이 몸맘튼튼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 성북구가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 및 향후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와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해 실질적인 탄소중립 성과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성북천 제방 위 접근이 어려웠던 기존 화단을 정비해,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수변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보문2교~용문교 사이에 데크와 보행정원길을 만들어 휴식 공간을 확보하고, 인근 상권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지역 활성화도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이 지역 내 마을안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과 함께 '사랑을 담은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올해 성북구 첫 김장 행사인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단체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저소득 홀몸어르신 13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돈암1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의 우호도시인 미국 글렌데일시 시장단이 성북천의 한·중 평화의 소녀상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글렌데일시의 '한글날' 제정 등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 노력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되었으며, 양 도시 시장은 소녀상에 털모자와 목도리를 씌워주며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를 나누고 우호를 다졌다.

서울 성북구가 11월 6일부터 16일까지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가족, 내 마음속 책갈피'를 주제로 제5회 성북 마을기록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민간기록물 공모전 수상작과 1970~80년대 생활용품, 옛 사진 등 다양한 세대의 기록물을 선보이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포토부스와 성북마을아카이브 열람 코너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구는 주민의 일상이 지역의 역사가 되는 기록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서울 성북구에서 주민 주도로 열린 '차 없는 거리 동선나누장' 행사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아나바다 장터, 거리 공연, 어린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파주시와의 도농교류 장터가 열려 의미를 더했으며,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지역 공동체 축제의 모범을 보였다.

서울 성북구가 성신여자대학교와 협력하여 청년들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한 '청년건강 첫발걸음' 행사를 개최했다. 성신여대 학생들로 구성된 '청년건강 서포터즈'가 직접 기획·운영한 이번 행사는 체성분 검사, 영양 상담, 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성북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정릉 일대에서 '제10회 정릉버들잎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태조 이성계와 신덕왕후의 행차를 재현한 '어가행렬'을 하이라이트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특히 어가행렬을 최초로 이원 중계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서울 성북구가 11월 1일 성북구민회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및 관계자 60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연합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아동청소년들이 난타, 댄스, 밴드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꿈과 재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