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관내 공동·일반 주택 8곳에 총 103대의 RFID 세대별 종량기기를 추가 설치한다. 이번 사업으로 설치율이 70%까지 상승하며, 2026년에는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약 2억 원이 투입되며, 장치 구입 및 설치, 130개월간의 유지보수 비용은 업체에서 지원한다.

서울 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가 11월 15일 '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 5개 대학 8개 동아리 67명의 대학생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현안 분석 및 해결 방안 모색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환경 교육, 동화책 제작, 역사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이 소개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었다고 밝혔다. 성북구청장과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하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성북구가 상습 무단투기 지역 및 주점·상가 밀집 지역에서 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하여 불법 투기 행위를 예방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담배꽁초 무단투기까지 집중 점검했으며, 현장 적발 시 계도 및 과태료 부과 기준 안내 조치를 취했다. 성북구는 향후 불시 야간 잠복근무를 확대하여 무단투기자 색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화재 상황을 연출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는 오는 11월 25일 꿈빛극장에서 '제16회 성북구립장애청소년합주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재능을 펼치는 자리로, 친숙한 OST와 국악 실내악팀의 특별한 협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다.

서울 성북구가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수기 공모전'을 통해 18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 주민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접수된 37편의 수기 중 외부 전문가와 내부 관계자가 공정하게 심사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4편, 입선 10편을 선정했다. 수상작들은 1인가구 지원사업이 개인의 일상 변화와 사회적 연결을 어떻게 이끌었는지 보여주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며, 성북구청 홈페이지와 소식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서 조선 제6대 왕 단종비 정순왕후의 넋을 기리고 지역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31회 동망봉제례'가 이틀간 봉행되었다. 동망봉제례는 서울에서 보기 드문 동제 문화의 흔적을 간직한 전통 제례로, 보문동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를 문화로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경로잔치를 열어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더했다.

서울 성북구가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하며, 사업장, 복지관 등 주민 밀착 기관을 방문해 대사증후군 검진 및 맞춤형 건강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복지관, 동주민센터, 정보화센터 등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지역 축제 및 헌혈 행사에도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이 겨울철 한파 대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절기 한파대비 집중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돈암1동 구석구석발굴단과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위기가구 신고·상담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요청했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자치회가 '제2회 정릉 버들치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정릉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참여형 생태문화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음악회는 '깨끗한 정릉천, 함께 가꾸는 청정마을'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성북구 길음2동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길빛건강 튼튼체조'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인형극)'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어린이 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길빛체조'는 매일 아침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건강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은 인형극을 통해 유아 눈높이에 맞춘 생활 안전 수칙을 전달한다.

서울 성북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관내 11개 시험장 주변 교통 관리와 수험생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교통대책상황실 운영, 비상 수송 차량 배치, 마을버스 집중 배차,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