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성북구 주민자치 AI 아카데미'를 본격 추진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전 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정규화한 사례로,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기본·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실습 중심의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된다.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재난·안전사고 예방, 취약계층 보호, 생활 불편 해소 등 3대 분야에 집중하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 쓰레기 민원 신속 대응, 응급의료체계 유지 등을 포함한다. 또한,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성북복지재단이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관리자 교육 및 네트워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북한산국립공원과 개운산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소방서장, 국립공원사무소장 등 유관기관장들이 직접 참여하여 산불 예방 공조 체계를 강화했으며, 110여 명의 민·관 인력이 참여해 입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서울 성북구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2월 10일부터 AI 활용 미디어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로 쉽게 만드는 쇼츠 제작'과 'AI 리터러시–생활·업무 제대로 활용하기' 두 과정으로 구성되며, 성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센터는 이전에도 초등학생 대상 AI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촬영 장비 대여 및 시설 대관 등 다양한 미디어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정릉아리랑시장이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공간을 개관했다. 이번 공간 조성으로 상인들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소통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 동 사례관리 업무담당자 교육을 개최하여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성가복지병원 의료사업,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금융복지 지원제도, 행복e음 시스템 교육 등을 포함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연간 교육과정 운영, 현장 모니터링 및 컨설팅 등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양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백미 227포를 정릉2·3·4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전통시장인 아리랑시장에서 백미를 구매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설날을 맞아 아동·청소년 49명을 대상으로 말 모양 바람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누림이랑 말랑 쫀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이해 증진과 떡에 대한 관심 유도를 목표로 했으며, 참가자들은 떡의 유래를 배우고 직접 바람떡을 만들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총 15억 원 규모의 사업 예산 편성에 주민 의견을 반영한다. 신청 자격은 성북구 거주자 또는 소재 기관 근무/재학자이며, 참여예산학교 교육 이수 후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위원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임기는 2년이다.

서울 성북구가 장기간 불법 점유로 훼손되었던 성북동 산23-12 일대를 41억 원을 투입하여 7,469㎡ 규모의 아름다운 도심 속 공원으로 조성하고 전면 개방했다. 이 공원은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한 '사계 정원'으로 꾸며졌으며, 산책로와 휴게쉼터 등 시민들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한양도성, 길상사 등 성북동의 역사·문화 명소와 연계하여 지역의 대표 생활권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복지재단과 다비치안경 강북지부 봉사단이 지역 주민 39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진 및 맞춤 안경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시력 문제로 인한 교육 및 생활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하며, 다비치안경 봉사단은 전문 안경사 16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졌다. 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