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동별 단체와 함께 진행했다. 평화교회, 석관동새마을부녀회, 장위2동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하여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가정,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및 장애인 주민에게 전달했다.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길음2동에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학생이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성북구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 제13회 정기연주회가 '음악도둑과 꿈오들의 모험'을 부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배우들의 스토리텔링과 결합된 새로운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울 성북구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인 '한올한올 봉제사업단'을 출범시키고, 어르신들의 봉제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의류 수선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능기부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국공립어린이집 학부모 55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가족, 행복한 아이'를 주제로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심리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는 부모 역할과 자녀 양육의 중요성을 강연했으며, 참여자들은 양육 고민을 공유하며 이해를 높였다. 성북구는 부모 역량 강화 및 자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성북구는 지역 문학 자산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성북근현대문학관에서 '성북을 거닌 문인들 : 근현대 작가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정지용, 백석, 이상 작가를 주제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2025년 12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성북근현대문학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고려대학교 85학번 동문과 재학생, 성북구 간호사협회 소속 간호사 등 30여 명이 참여한 '우리함께-고대85봉사단'이 성북동 북정마을에서 겨울철 난방 취약 가구 4곳에 총 1,4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서울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 동단위 주민자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응답하라 청춘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니어 밴드와 청년 밴드가 함께 참여하여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한방차 체험존, 세대공감 토크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자원봉사캠프가 지역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보석금전수와 함께하는 마음가꾸기' 정서지원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르신들은 화분에 의미 있는 이름을 붙이고 그림책을 감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가 겨울을 맞아 상습 무단투기 지역 13곳에 꽃을 식재하고 EM흙공을 활용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은 직접 꽃을 구입하고 화단 관리자를 지정하는 등 쾌적한 동네 만들기에 힘쓰고 있으며, 중랑천에 EM흙공을 투척하며 하천 정화에도 동참했다.

서울 성북구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대학생 보좌관과 함께 '어린이·청소년 의견 실행·소통의 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청소년의회가 상정한 9건의 조례안 가결을 축하하고, 아동·청소년 권리 증진을 위한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 성북구청장과 구의회 의장은 청소년들의 활동을 격려하며 지역 미래 주역으로의 성장을 응원했다.

서울 성북구가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컨설팅을 실시하고, 우수 시설 16곳을 '2025년 성북구 실내공기 우수시설'로 인증했다. 이번 컨설팅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6개 항목을 측정하고 자연 환기 등 관리 방안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