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운동 및 영양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이동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 1월부터 경로당에 모여 있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 및 영양에 관한 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건강관리센터’는 내 몸 사용 운동법, 실버 푸드 테라피 등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내 몸 사용 운동법’은 세라밴드, 밸런스보드, 마사지볼 등을 활용한 운동프로그램으로 유연성, 인지능력 강화, 근막 이완 및 마사지 등을 목적으로 하며 운동처방사 3명이 돌아가면서 그룹별로 지도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아울러 ‘실버 푸드 테라피’는 전문강사의 주도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컬러푸드와 파이토케미컬에 대한 역할과 효능을 알아보고 그를 활용한 다양한 실습을 진행한다. 성북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28일 오후 3시, 구청 아트홀에서 ‘성북절전소 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하고 에너지 절약 공동체인 성북절전소의 올해 절감 목표를 세우고 공동체 구성원 간 단합의 계기를 마련한다. 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온실가스 없는 성북을 만들기 위한 실천사업으로 지난 2012년 3개의 성북절전소로 시작, 절전교육 및 노하우 제공, 절전소장 월례회의 개최, 우수 절전소 인센티브 제공, 우리동네 절전왕 선발까지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면서 현재는 72개소가 참여해 에너지 절감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새롭게 참여하는 절전소 및 대표자가 변경된 절전소 24개소에 대하여 절전소장 위촉장을 수여함으로써 사명감을 부여하고 성대골 에너지자립마을 김소영 대표가 에너지 절약과 전환의 당위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성북절전소 사업 소개 및 선호도 조사가 이어져 향후 절전소별 활동계획 수립시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절전소 유형별 평균 절감률을 산정한 ...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사회적 양극화 해소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협동조합의 가치에 대하여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제13기 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교육과 협동조합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는 협동조합을 통해 마을이 배움터가 되어 공동체를 배우고 실천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고자 성북구협동조합협의회가 주관하여 준비했다. 오는 3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교육은 총 6강으로 기본과정(협동조합 이해하기) 4강, 심화과정(협동조합 구성전략 배우기) 2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과정은 교육분야의 협동조합에 대한 기본 이해와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심화과정은 워크숍을 통해 협동조합 구성 전략을 배울 수 있는 교육으로 채워져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아이들부터 교사, 주민이 협력해 마을의 교육 자원을 발굴하고 운영함으로써 ...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성북동 청소년을 위한 성북동 청소년공부방이 지난 13일 오전 11시 개관했다. 한성대입구역 인근(성북로6길 8-1, 4층)에 65㎡의 면적으로 조성된 성북동 청소년공부방은 기존에 위치하고 있던 성북파출소 옆 공간이 선잠박물관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이전 개관한 것이다. 지난 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성북동 청소년공부방은 다른 공부방과는 다르게 구청 직영으로 운영된다. 구는 설립단계에서부터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모았다. 실내인테리어 구성을 위해 아동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1인 열람형 책상이 아닌 오픈형 책상을 배치하여 소통을 쉽게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롯데백화점 미아점에서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놀이큐레이터가 성북동 공부방을 운영하여 청소년 예술문화 활동 프로그램 등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수요에 맞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으로 인근 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운영...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주민들이 주거취약 이웃을 위해 소화기 나눔에 나섰다. 최근 연이은 대형화제 사고를 통해 이웃과 이웃이 마음을 모아 안전 동행(同幸)에 나선 것이다. 이번 소화기 나눔을 주도하고 있는 보문동 주민 대표 이성달 씨는 “대형화제로 주민 사이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매우 높다”면서 “주민이 동네의 취약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면 나와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소화기 나눔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보문동 주민센터는 관내 주거취약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로 주민과 손발을 맞췄다. 조사 결과, 보문로 106번지 일대가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이곳 30여 가구를 소화기 나눔 대상으로 선정했다. 보문로 106번지 일대는 “이백간”으로 불리며, 일제강점기 마부들이 거주하며 형성된 동네로 좁은 골목길 사이로 30여 세대가 밀집되어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하다. 보문동 주민센터는 화제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점검의 일상화를 위해 소화...
![[인사] 성북구, 손정수 부구청장 승진](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2/손정수-성북구-부구청장.jpg)
[caption id="attachment_22451" align="aligncenter" width="771"] (김영배 성북구청장(오른쪽)으로부터 임용장을 받은 손정수 성북구 부구청장(왼쪽))[/caption] 손정수 성북구 행정국장(53)이 명예퇴직한 김병환 부구청장 후임으로 성북구 부구청장(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민선 출범이후 성북구 최초의 부구청장 자체 승진이다. 손 부구청장은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 1월 성북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2002년 서울시로 전입하여 경영기획실, 서울시립대 기획처, 정보화기획단, 언론담당관을 거쳤다. 2010년 민선5기 출범과 함께 다시 성북구로 전입하여 2013년 7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4년 7개월 만에 민선 출범이후 성북구 최초의 부이사관 자체 승진 대상자가 됐다. 손 부구청장은 공직생활 대부분을 기획 관련 업무를 수행하여 기획통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성북구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설문조사...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종암동 청소년들이 24일(수) 매서운 추위를 뚫고 공정무역센터(성북구 동선동 소재)를 찾았다. 지난 2016년에 개관한 성북구 공정무역센터는 공정무역 활동의 구심점으로 공정무역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청소년들은 이날 공정무역센터에서 공정무역 물품을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26일(금)에는 청소년 20여명이 종암동주민센터에서 ‘공정무역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공정무역을 알리면서 홍보하기 위해 생산된 물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공정무역은 ‘구매행위 자체가 곧 나눔이 되는 착한 소비운동’의 의미를 가지고 ‘제3세계 가난한 생산자와 노동자들이 만든 물건을 공정한 가격으로 거래하자는 것’으로, 종암동 청소년들은 물품을 소비하면서 나의 삶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 더 나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고민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종암동 청소년들은 공정무역 캠페인 내...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잃어버린 조상님의 땅을 찾아주고 있어 상속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시행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 소홀 등으로 개인이 파악할 수 없었던 본인 및 상속토지 등 개인별 토지소유현황을 조회하여 그 결과를 알려주는 민원서비스다. 성북구는 지적전산자료를 활용한 개인별 토지소유 현황 자료 제공(조상 땅 찾기 및 관련기관 조회) 서비스를 주민을 비롯한 관련기관에 제공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7년에는 3,412명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3,759필지 8,211,621㎡(약 249만 평)의 숨어있는 조상 땅을 찾아주었고, 법원 등 관련기관으로부터 의뢰받아 17,170명을 조회, 252,536필지 231,284,200㎡(약 7천만 평)의 정보를 제공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신청방법도 간단하다. 본인 및 사망자의 재산 상속인과 그 위임을 받은 자가 구청 지적과에 신청하면 되고 본인의 경우 신분증(대리인은 위임장 첨부), 상속...

영하 15도의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지난 23일 오후 2시, 성북구청 현관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에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지난해 11월 성북구 7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면서 출범한 ‘지방분권 성북회의’의 주관으로 ‘지방분권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 성북구민 결의대회(이하 결의대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지방분권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만들어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 ‘전국 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상임대표 김영배 성북구청장)’가 펼치고 있는 범국민적 사업이다. 이날 시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결의대회가 열린 성북구청 현관은 헌법의 가치를 몸소 느끼기 위해 성북구 직원들이 대한민국 헌법조항(10장 제130조)을 직접 필사하여 게시한 곳이기에 그 의미가 더 깊은 곳이기도 하다. (사진설명: 피켓을 들어보이며 인사말을 전하는 김영배 성...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성북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위원회' 위촉식을 지난 9일 구청 미래기획실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를 가동한다. 뉴-베이비붐 선도지자체 성북구는 지난해 7월 '성북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조례를 통해 저출산 극복 대응 정책에 대한 기반을 조성하고 더 효율적인 저출산 극복 방안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성북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위원회’를 구성하여 정책 추진에 있어 심의 자문을 받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공동위원장에는 김병환 부구청장과 꽃동네 대학교 이태수 교수(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가, 부위원장으로는 동덕여대 서예석 교수가 임명되었고, 위원으로 한성대학교 김호용 교수, 국민대학교 계봉오 교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금창호 상임위원, (사)나눔과미래 남철관 주거사업국장, 인구와 미래 정책연구원 박홍진 실장, 재단법인 여시재 이원재 기획이사, 성북구...

“작년에 왔던 쌀 300포 올해도 잊지 않고 또 왔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 해 1,200여만 원 상당의 쌀 300포를 기부하고 있는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올해도 서울 성북구 월곡2동주민센터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익명의 기부자가 보낸 20kg 포장쌀 300포대가 도착했다. 벌써 8년째로 지금까지 2,400포 싯가 1억2천만 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금액도 금액이지만 주민들은 8년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나눔을 실천한 ‘한결같음’을 칭찬하고 있다. 한 두 해의 이벤트로 예상했던 주민센터 직원들도 8년 동안 선행이 이어지자 감동을 넘어 자랑스러운 눈치다. 직원 모두가 새벽에 출근해 20kg 포장쌀을 나르는 대전쟁을 치러야 하지만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힘을 내며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짤막한 전화를 반기는 이유이다. 이맘때면 월곡2동주민센터 직원이 총동원 되어 쌀을 나르는 풍경이 8년 동안 반복되자 주민의 호기심도 이만저만이 아니...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복지사업평가 사회적경제 및 일자리 창출분야 대상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성북구청 마을사회적경제과 및 일자리경제과 직원들은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을 일부를 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난 27일, 성북구 내에서도 고지대가 많고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지역으로 알려진 정릉3동주민센터에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300만원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연탄 및 생필품 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지역사회복지사업평가 사회적경제 및 일자리창출 분야’는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전반에 사회적경제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 분위기 형성을 위하여 지난해 처음 평가하게 된 분야다. 구는 사회적금융, 마을사회적경제 융합형 도시재생모델 구축 및 도전숙, 생활임금제도 등 타 지방정부보다 한발 앞선 정책을 인정받아 전국 226개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