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지난 3월 28일,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돈암1동(동장 엄종섭)주민센터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자원봉사팀과 함께 관내 아동청소년가정 공부방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뇌병변3급인 아버지, 혈혈단신 필리핀에서 온 외국인 어머니 밑에서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대학진학의 꿈을 안고 춤과 공부를 병행하는 다문화가정의 미영(가명)이의 가장 큰 꿈은 공부방을 갖는 것이었다. 이에 돈암1동주민센터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자원봉사팀과 힘을 합쳐 공부방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 기업, 주민센터가 함께 미영이의 꿈을 응원하기로 했다. 기업 자원봉사자 10명, 복지관 직원, 주민센터직원이 이날 현장을 방문하여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공부방을 만들어 100만원 상당의 가구를 설치, 부모님이 계시는 안방도 같이 청소하고 그동안 손보지 못한 방충망도 수리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 직원은 “짬을 내어 내민 나의 작은 손길과 구슬땀이 학생에게 힘...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오는 4월 20일부터 ‘2018년 성북구 독서토론아카데미 기본과정’을 개강한다. 성북구는 지난 2012년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함께 읽는 즐거움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독서토론아카데미를 개설했다. 성북의 대표 독서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올해로 7년차를 맞는 독서토론아카데미는 해마다 많은 독서 인구를 배출하며 지역 독서애호가와 동아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교육행사로 주목 받고 있다. 2018년 성북구 독서토론아카데미 기본과정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10시, 총 7차시로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2018년 성북구 독서토론아카데미 안내 포스터 올해는 ‘책 읽기는 왜 어려운가?, 말하기는 왜 어려운가?’를 주제로 독서토론을 위한 책 읽기, 말하기와 민주시민으로서의 토론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강좌부터 시작한다. 박완서의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정미경의 ‘당신의 아주 먼 섬’, 엄기호의 ‘...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월곡1동주민센터가 관내 의료기관 에스메디센터(원장 서형민)과 손잡고 의료취약계층의 보건증진을 위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에게 폐렴예방 백신(프리베나13) 접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에스메디센터는 지난 2015년, 월곡1동주민센터와 MOU를 체결한 이후, 월곡1동 나눔가게 ‘우리마을약손’과 복지협의체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의료지원을 해왔다. 올해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폐렴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기로 하면서 지역사회와의 동행(同幸)에 나섰고 3월부터 실시하여 총 3명에게 무료로 폐렴예방 백신을 접종했다. 주민센터에서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50세부터 64세까지 건강보험가입자 중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해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발굴 및 추천하면 에스메디센터에서는 서비스 대상자에게 기본적인 안내 후 폐렴예방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내 사례관리를 통해 발굴된 취약계...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삼선동에서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집수리봉사단의 첫 활동이 지난 25일 시작됐다. 삼선동주민센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을 발굴,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사업으로 저소득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성북 금우 집수리봉사단(회장 장종안)이 주도한 이날 활동은 삼선동 장수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진행되었다. 처음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한 장수마을의 2가구는 고장 난 싱크대와 화장실 변기를 오래 동안 사용하면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날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장수마을에 집결, 해당 가구에 방문하여 고장난 싱크대와 변기 교체를 실시하고 집 내·외부 등 마을 청소를 병행 실시하면서 주거환경개선 봉사와 동시에 다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행마을로 거듭나기 위한 폭넓은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집수리 봉사를 지켜본 한 주민은 “평소 이웃과 이야기하다 보면...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도전宿 7호 현판식을 열었다. 정릉동 일대에 소재한 1~6호와 달리 보문동에 자리를 잡은 첫 도전宿이다. 도전宿 7호에 입주한 12개 기업과 1~6호에 입주한 89개 기업의 청년 대표 100여 명 이외에도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을 주고받았다. 도전宿은 전국 최초로 1인 창조기업인과 창업 준비생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공간과 주거공간을 동시에 공급하는 1인 창조기업 공공원룸 주택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성북구가 대상기업을 발굴, 선정, 사후관리를 맡고 있다. 다양한 아이템의 창업자가 모이다 보니, 정보를 공유하고 자연스레 협업체계가 구축된다는 게 도전宿의 최대 장점이다. 단순 주거공간의 범위에서 벗어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공간으로 진화하면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2016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길음1동주민센터가 자치회관 內 유휴공간을 활용, 공동육아 전용공간을 제공하고 아이와 엄마가 함께 참여하는 품앗이 육아 공동체 교실 ‘행복한 아이들’을 운영한다. 예로부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지만 각자 바쁘게 살아가느라 이웃이 사라지는 요즘 시대에는, 육아의 부담을 전적으로 가정 내 부모들에게 전가하는 경우가 많다. 그로인해 ‘독박육아’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공동육아교실은 지역 내 엄마들이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이자, 자녀들의 놀이공간으로 지역 중심의 양육 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순수 자생모임으로 2006년 제1기부터 시작, 올해에는 지난 3월초부터 13기, 14기가 진행 중이다. 주민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에 걸쳐 어린이집 · 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자녀를 둔 엄마들을 대상으로 공동육아교실 '행복한 아이들' 13기 참여자를 공개모집 했다. 그 결과 지...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인권, 고령자, 역사·문화를 핵심가치로 ‘사람중심의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진행된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의 개념으로 장애의 유무나 연령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 공간, 정보, 서비스 등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방법과 접근법을 말한다. 이는 기존 도시설계·건축설계 중심의 배리어프리에 머물러 있는 인식변화를 목표로 장애인·고령자를 고립시키는 별도의 시설과 공간 등의 환경을 최소화하고, 정상화된 가치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성북구에서 시행되는 공공건축, 공공공간, 공공정보에 확대 적용된다. 또 공공시설을 시작으로, 다수의 사람이 이용하는 민간시설에 대해 설계진행, 사고방식, 참고가 되는 기준 등을 제시하고 있으며 공공건축·공간·정보의 계획, 시공, 감리에서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권장사항과...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오는 24일 “3월 성북구민 걷기대회”를 개최하면서 올해 걷기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성북구민 걷기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성북구 걷지우연합회가 주최하여 성북의 걷기 좋은 길을 알리고 꾸준한 걷기 활동을 통해 구민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매월 개최되는 정례적인 대회다. 이번 3월 걷기대회는 성북건강증진실천협의회가 주관, ‘싱그러운 봄내음 가득한 성북천 걷기’의 부제로 열려 성북천의 봄기운과 함께 가족, 친구와 심신을 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오전 9시,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집결하여 간단한 스트레칭과 건강체조로 준비운동 후 출발, 성북천을 따라 걸으면서 용두초등학교를 지나 청계천과 맞닿아 있는 성북천교를 반환점으로 다시 성북구청 바람마당으로 돌아오는 약 5km(약 1시간 소요)코스로 진행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성북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걷기대회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이자 가족, 친...

서울 성북구 주민과 지역예술가가 '우주에서 제일 재미있는 도서관' 만들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첫 작품은 17일 개관하는 '(가칭)천장산 우화 극장'으로 일반 도서관(성북정보도서관) 안에 마련한 공공문화공간이다. 객석을 고정하지 않아 가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형 극장이다. 강당이었던 기존에는 시민이 사용하는 데 제약이 많았다. 누구나 원하는 대로 사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달라는 주민의 의견을 담은 변신이다. 이 과정에 ‘월장석 친구들’도 힘을 보탰다. 월곡동, 장위동, 석관동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시민, 예술가, 기획자, 행정가 모임이다. 이들은 “우주에서 제일 재미있는 도서관 만들기”에 의기투합하고 2016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을 신청하는 등 도서관의 변신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도서관 로비에서 주민과 함께 토론회를 열고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열린 방법으로 극장의 방향성을 찾고 설계했다. 그렇게 시민 스스로 도서관에 필요한 공간을 생각하고 제안하고 ...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삼선동의 학생자원봉사단 '삼선동 깔끔이봉사단'이 지난 10일(토) 활동을 시작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서울 성북구 삼선동 깔끔이봉사단은 삼선동 마을계획단(단장 임복희)에서 주도하여 지난 1월부터 지역 내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 신청을 받아 30여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봉사단은 서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북천 주변지역을 직접 다니면서 불법전단지 및 각종 쓰레기 제거활동을 펼쳐 30kg 봉투 5개 분량을 청소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두 번째 토요일에 활동을 진행하며 성곽마을, 성북천 주변, 삼군부 총무당 등 마을 및 문화재 환경정비와 성신여대입구, 한성대입구 전철역, 경동고 주변에서 금연홍보 캠페인을 병행하게 된다. 임복희 서울 성북구 삼선동 마을계획단장은 “깔끔이봉사단은 앞으로 마을환경정비, 금연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행복한 마을 삼선동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며 깨끗한 마을가꾸기에 앞장선...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2018년 성북구 마을교사 학교연계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마을교사 학교연계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마을과 학교를 잇는 성북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의 우수한 인적·교육자원을 발굴하여 학교에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마을교사의 지역 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마을자원을 활용한 공교육 지원 및 지역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에는 ‘2018년 성북구 마을교사 학교연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69개의 프로그램을 성북구 관내 34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운영하게 된다. 성북구는 앞서 지난해 12월 프로그램 공모를 시작, 총 네 차례의 심사를 거쳐 2월에는 관내 각 급 학교의 사업신청서 접수를 통해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69개(마을교사 43명)의 프로그램이 34개교(초 21, 중 8, 고 4, 특수학교 1)와 최종 연계되어 3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이 기간에 성북구는 학교대상 사업설명회와 마을...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삼선동에는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훈훈한 나눔 가게가 있다. 지난 3일에는 삼선동 지역의 대표적인 나눔가게인 수라헌(대표 김순문)이 저소득 어르신 38분을 모시고 행복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수라헌은 2016년 8월, 서울 디딤돌사업인 ‘우리 동네 나눔 가게’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1회 업소 특성을 살린 음식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에게 대접하여 이웃사랑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 이밖에도 삼선동의 나눔 가게로 매월 물품을 기부하는 업체로는 푸른농장 정육식당, 대성축산, 주)엘엘에스 아뜨레 베어커리, 파리바게트보문역점, 트리플제이앤파트너스 등이 나눔 가게로 활동하며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위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 삼선동 주민센터 정재홍 주무관은 “오늘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대접한 수라헌과 같이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발굴을 통해 주민이 주민을 도울 수 있는 우리동네 나눔가게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선동의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