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 가치 구현 우수 지방자치단체 경진대회’에서 ▲인권, ▲사회통합, ▲상생협력 등 3개 분야 장려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쟁과 효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공공의 이익과 사회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지자체 모범사례를 발굴하여 지방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국민이 혁신의 변화를 체감하고 나아가 민간부분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및 17개 광역 자치단체가 제출한 137개의 정책사업을 심사한 결과 성북구는 3개 사업이 우수한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성북구가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사회적 가치의 구현을 위한 정책을 펼친 결과물이다. 성북구는 인권증진 기본조례를 제정하여 인권영향평가를 의무화하고, 평가모델을 개발하는 등 인권영향평가의 제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인권행정 실현구조를 정립하여 행정체계 내에서 작동하고, 생활 속에서 보장받는 인권도시 구현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아이들의 창의·지성·재능활용이 가능한 공간 ‘성북 동행(童幸) 교실’을 조성하고 4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의 획일화 된 학교 공간을 학생중심의 창의적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동행교실’은 성북구가 지난해 12월, 관내 24개 공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서울 장곡초등학교가 선정되었다. 성북구가 3천 3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장곡초등학교 3층 유휴공간에 67.5㎡의 규모로 조성한 ‘동행교실’은 다양한 창의체험이 가능한 복합공간, ‘놀이로 생각과 꿈이 자라는 교실’로서 아이들이 편하게 쉬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되며 그리기, 책읽기, 토론학습 등의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장곡초등학교는 사업 수립과정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참여함으로써 동행(同幸)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할 수 있었다. 동행교실을 이용한 6학년 김00 학생은 “이번에 새로 생긴 동행...

청소년 특화도서관 ‘월곡 꿈그림 도서관’의 독(讀)한 친구들이 4월 12일 청소년 신문 계간 『알독만독』을 창간했다. 총 4면에 청소년 자치 활동, 청소년이 바라본 지역 정책, 마을 이야기 등을 담았으며 지역 내 중·고등학교,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 37개 기관에 배포했다. ‘알독 만독’은 ‘알아보자 독(讀)한 기사, 만나보자 독(讀)한 친구들’의 의미를 담고 있다. ‘독(讀)한 친구들’에는 지역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6개 분과(담자(수서팀), 찾자(검색팀), 모으자(전시팀), 알리자(홍보팀), 만나자(안내팀), 틈내자)를 구성해 월곡꿈그림도서관의 개관 과정부터 운영, 행사 등을 함께 주도하고 있다. 『알독 만독』은 6개 분과 중 홍보를 맡고 있는 ‘알리자’의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알독 만독』 창간호는 2018 정기총회를 통해 의장을 선출한 소식 등 청소년 자치활동을 담았고, 성북구가 전국 최초로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발급하고 있는 동행(同幸)...

서울 성북구가 어린이 건강 증진 및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담양군, 담양군 담양농업협동조합과 2018년 초등학교 과일급식지원사업 동행(同幸) 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성북구, 담양군, 담양농업협동조합 관계자는 안전하고 우수한 친환경 과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성북구는 어린이의 영양과 식습관 개선이 개인과 가정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2012년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에 친환경 제철과일 급식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협약을 위해 성북구는 2017년 12월부터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성북구 친환경 과일급식사업을 안내하고 6곳의 친환경 과일 공급업체를 추천받아 생산, 처리, 유통시스템을 갖춘 2곳(담양, 부여)을 선정한 바 있다. 이들에 대하여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3월 성북구 급식소위원회를 통해 담양군 담양농업협동조합을 성북구 친환경과일급식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하였다. 성북구 관계자는 “친환경 과일...

서울 성북구 월곡1동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하세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위기가정 31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시작했다. 지하세대의 경우 저렴한 전·월세로 취약계층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을 뿐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발생 가능성도 높아 보다 적극적인 실태파악 작업이 요구됐었다. 이에 월곡1동은 지역 주민 등 민관이 함께 지하세대 전수조사를 위한 사전 교육 및 사업공유의 시간을 가지는 한편, 2월부터 4월까지 복지통장과 우리동네 주무관이 팀을 이뤄 지하세대 전체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위기가구 31가구를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혼 후 식당 일용직으로 근무하며 초등학생 딸을 양육하고 있는 41세 박 모 씨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고정수입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월 45만원의 월세와 교육비 등을 감당하기 어려워 5개월 째 월세를 못내 퇴거요청 받은 상태였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어 공적제도 신청과 긴급지원을 통한 월세 지원 등 체계적인 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서울 동북권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복합시설, 길음동 문화복합미디어센터(이하 센터) 기공식을 17일(화) 오후 2시 센터 건립부지(길음동 1286-8)에서 개최했다. 오는 2019년 11월 준공예정인 센터는 지하2층에서 지상4층까지 연면적 9,484.68㎡의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2층은 주차장과 기계실로, 지하 1층에는 성인풀 및 영유아풀이 갖춰진 수영장과 헬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지상 1층부터 3층까지는 공공도서관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현 시청자 미디어센터), 지상 4층에는 320여석의 객석을 갖춘 공연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그동안 문화예술시설에 접근이 어려웠던 인권 취약계층을 배려한 구조로 지어질 계획이다. 구는 설계단계에서부터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장애인을 위한 이동 동선 설정, 샤워실 및 탈의실 확대 설치, 임산부휴게실 및 여행주차장 마련 등을 설계에 반영하여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 예비인증도 획득했다. 김...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2018 상반기 붐붐쑥쑥! 교과체험캠프'(이하 캠프) 프로그램을 오는 21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성북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창의성과 올바른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정한 학습주제 아래 역사·문화·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직접 탐방하게 된다. ▲4월 21일(토)에는 사회·역사 체험으로 국립중앙박물관, ▲5월 19일(토)에는 과학·창의 체험으로 서울시립과학관 및 노원우주학교를, ▲ 6월 16일(토)에는 진로·직업 체험으로 한국잡월드를 탐방하게 되고 (주)CS M&E(구, 조선에듀케이션) 소속 체험학습 전문 강사진이 동행하여 학생들 곁에서 신나고 알찬 토요일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체험활동이 끝난 후에는 성북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로 돌...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그동안 정부금연사업 대상에서 비교적 소외되었던 전통(인정)시장 통행로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면서 담배연기 없는 전통시장 조성에 나섰다. 현행 국민건강증진법에서는 전통시장 중 등록시장만 금연구역으로 규정하고 있어 인정시장에서는 간접흡연으로부터 상인 및 이용객을 보호하는데 한계를 안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구는 관내 전통시장 중 국민건강증진법 상 금연구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전통(인정)시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하여 지난 1월부터 흡연실태조사와 함께 금연의 필요성을 종사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설득과 소통을 펼쳐 왔다. 아울러 전통시장 입점 점포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통행로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찬반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227건의 의견 중 찬성이 218건, 반대가 9건으로 96%의 압도적인 비율로 금연구역 지정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구는 지난 4월 10일, 관내 전통시장 3개소(돈암시장, 장위전통시장, 돌곶이시장...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석관동에는 지역 상인들이 모여 재능기부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다. 이들은 석관동 지역 상인들의 모임인 석관상공인회 집수리 봉사단으로 올해로 7년째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9일, 오전 8시 반부터 석관상공인회 회원 30명과 국민은행 석관동지점 직원 10명이 석관동 일대의 주거 취약계층 5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석관동주민센터에서는 수혜대상 가구를 발굴 및 추천하고 봉사활동 시 발생된 폐기물 처리 등을 맡았다. 수리에 필요한 재료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했다. 도배, 장판, 섀시, LED 전등 교체, 전선 작업 등 새단장이 진행되자, 집주인 어르신은 “집안이 눅눅하고 어두컴컴해 집수리를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비용 문제로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다.”라며 “여기 계신 고마운 분들이 환하게 바꿔주셔서 마치 다른 집에 온 것 같다.”고 고마움의 말을 전했다. 석관상공인회의 집...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청소년미혼모(부)와 다문화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성북구는 총예산 1억 1,300만원을 투입하여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미혼모(부) 지원과 ▲다문화가족 지원 등 2개 분야에서 5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2월 관내 단체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단체를 공모했다. 사업 수행단체로는 ▲서울가톨릭상호문화센터,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 ▲예술융합연구소 새론,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오나학교 등 5개 단체가 최종 선정되었고 구는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3월 말 약정을 체결했다. 청소년미혼모(부) 자립지원 사업은 이번에 성북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실시하는 것으로 학업단절 및 취업기회의 차별 등으로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소년 한부모 가정의 자립기반을 지원하며 자오나학교와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진행한다. 다문화가족지원 분야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건강증진...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시(시장 버지니아 본)가 자매도시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부에나파크시는 지난해 8월 성북구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후 3월 26일 첫 한국 공식 방문길에 올랐다. 대표단에는 버지니아 본 시장을 비롯한 제임스 밴더풀 시 매니저, 코리 시아네스 경찰국장, 자매도시위원회 조종권 회장 등 관계자와 부에나파크 고교생 4명이 포함되었다. 부에나파크시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성북구와의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월 29일, 성북구청에서 양 도시가 체결한 양해각서에는 학생 교환 프로그램을 개발, 육성 증진하기 위해 서로 협조 및 협력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아울러, 대표단은 성북경찰서 및 서울안전통합상황실을 방문해 첨단 교통통제 CCTV시스템을 시찰하고 큰 관심을 보였고 국회를 방문하여 본회의장을 참관하고 정세균 국회의장과 환담을 나눴다. 또한 부에나파크 고교생들은 성북구 대일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해 3일간 수업을...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난 3월 29일 평생학습관에서 성북구 학교급식 발전을 위한 학교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배 성북구청장을 비롯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행정실장, 영양교사, 교육청 직원 등 급식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북구 친환경무상급식 추진과정을 돌아보며 시작되었다. 김 구청장은 성북의 친환경무상급식 진행 과정을 설명하며 “지난 2010년 10월, 성북구가 서울시 최초로 친환경무상급식을 실시하면서 ‘의무교육은 무상’이라는 원칙으로 교육의 기본 권리를 보호하며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왔다.”라며 “친환경 무상급식의 성공사례는 곧 전국으로 확산되었으며 도농상생의 공동체 구축과 이에 파생된 일자리 창출, 농가소득증대 등 사회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급식관계자 및 구청장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오고갔다. 대표적으로 성북구가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