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북구의 170번째 경로당으로 서울시에 단 하나밖에 없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성북구 동선동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경로당이 생긴 이유는 지역적 특성이 가장 컸다. 동선동 거주 장애인중 시각장애를 가진 비율이 17.6%로 성북구 평균(10.9%)보다 높았으며, 특히 65세 이상 시각장애인은 47.5%로 성북구 전체 평균(19%)보다 상회한다. 이와 같이 지역의 수요에 맞춰 개소한 성북시각장애인경로당(성북구 동소문로25길 6-10)은 시각장애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여가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점자블록 등 맞춤형 안내,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중점을 두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시각장애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 및 편안한 쉼터 역할을 하게 될 성북시각장애인경로당 개소를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시각장애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노년을 즐기실 수 ...
![[인터뷰] 이승로 성북구청장 취임 1년,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07/성북구개청70주년과-민선7기-1주년-기념.jpg)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당선직후 구민에게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 약 5000여명의 구민들과 소통하고 면담하면서 민원들을 같이 해결하거나 실마리를 찾아가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가는 민선7기 1년을 보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민선7기 취임 1년을 맞아 소감 및 성과, 또 올해 구정목표와 주력사업은 무엇이 있는지 성북구의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Q. 민선7기 성북구청장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소감은? 7월 1일 직원조례를 준비하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음을 실감했다. 마치 한 달 같은 1년이었다. 민선7기를 시작하며 주민 삶의 현장 곳곳으로 달려가 생활 속에서 공감하는 현장중심, 민생중심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매일 아침 20개 동을 번갈아 가며 주민과 골목 청소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열심히 현장을 누비며 보냈다. 그 과정에서 지방정부는 주민에게 가장 가까운 공익 파수꾼으로서 주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전 영역에서 가장 민감하게 대응하고 주민 삶의 문제에 천착해야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개관한 '삼선실버복지센터'(성북구 삼선교로18길 41) 회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4일, 5일 양일 간 진행된 본 행사는 개관식 이후 맞은 첫 번째 회원으로 등록하신 어르신들께 다음 달부터 시작될 프로그램 및 센터 이용에 대한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용 어르신들의 궁금한 점을 해소해드리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무더위가 무색할 정도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 이틀 동안 350여명의 성북구 어르신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폭염 경보가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0여 명에 가까운 분들이 걸음 하여 새로 생긴 여가복지시설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삼선권역 어르신들께서 이제 가까운 곳에서 여가 복지를 실컷 누리실 수 있게 되었으니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라며, 또 삼선실버복지센터 위탁 운영 법인의 대표이신 배우 정보석 씨와 적극 협력해 새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역주민, 어르신, 17개 초등학교 289개반을 대상으로 찿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가 전 세계적인 우선 해결과제로 대두되면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되었다고 한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와 어르신들 대상 맞춤교육 실시, 습관과 인식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준비하였다고 한다. 교육은 성북구 자체 육성 강사인 그린리더가 수요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서 안내와 교육을 실시한다. 주민 및 어르신 대상으로는 재활용 분리배출의 필요성 및 방법을 PPT자료와 동영상을 이용한 이론 교육 및 분리배출 체험 활동 교육으로 하며,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학년별 수준에 맞는 반별 교육으로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워크북 및 교구를 활용한 체험, 생활 속 자원절약 및 재활용 실천 약속으로 이루어진다. 구는 작년 8월부터 11월까지 재활...

일반 성인이 주도했던 마을축제의 주인공이 이제는 아동·청소년으로 변화하고 있다. 성북구 길음뉴타운 아동청소년 축제가 대표적이다. 지난 8일 '제 8회 성북구길음뉴타운 아동청소년 축제'가 성료 되었다. 계성고등학교, 솔향기 어린이공원, 해맑은 어린이공원 등 길음1동 일대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길음뉴타운 내 계성고, 길음중, 길음초, 미아초 학교장, 학생, 주민 등 5,0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아동·청소년이 주인공인 축제인 만큼 특별한 순서도 마련되었다. 마을 학생대표가 아동인권선언문을 낭독하고, 주민대표가 학생을 상징하는 꽃을 전달했다. 지역 주민이 더불어 아동청소년의 인권을 생각하고 보장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나눔, 환경보호, 에너지절약의 주제로 그림대회와 사진전도 마련되었다. 이외에도 아동·청소년의 인권 보호와 사랑을 실천한 주민을 위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응원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난타, 댄스, 합창, 오케스트라 등 주민재능기부 ...

서울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에서는 강원지역 산불피해 주민을 위한 따뜻한 기부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성북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박상찬)는 최근 강원도에서 동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4월 16일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대표단과 함께 성북구를 방문하여 위로의 마음과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였다. 박상찬 협의회장은 "성금을 통해 조금이나마 산불피해 주민들께 도움이 되어 재기의 밑거름으로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성금전달 이유를 밝혔다. 성북구는 지난 11일 석관동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재향군인회,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성금기탁에 이어 성북구통장협의회 등 각계각층의 산불피해 주민 희망찾기를 위한 나눔행렬이 지속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금 모금 참여를 통해 더욱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구 차원에서도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8일 강원도 산불 현장에 지원을 나간 성북소방서를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국가적 재난 앞에 한걸음에 달려간 성북의 안전 파수꾼인 성북소방대원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필요한 장비 확보에 구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성북서방서는 21명의 소방대원과 3대의 차량이 동원되어 산불 진화에 동참하는 한편, 의용소방대원을 포함한 모든 소방대원이 비상체제에 돌입해 사태가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 구청장의 성북소방서 방문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성북구 주민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도 한몫했다. 구청과 주민센터 등으로 강원도 산불 진화 작업에 참여한 성북구 소방대원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을 돕고자 하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구는 주민의 요구를 수용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3월부터 시작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앞서 8, 9일 이틀에 걸쳐 성북구 관학협력 멘토링사업 멘토 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북구 관학협력 멘토링사업’은 대학교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생활이 어려워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연결하여 대학생에게는 사회봉사의 기회를, 청소년들에게는 맞춤식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다양화 및 교육기회의 균등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성북구는 2010년 고려대학교와 관학협력협정을 통한 관학협력 멘토링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다른 학교와의 관학협력을 통해 참여 학교를 늘려가며 멘토링사업을 성북구만의 특화된 브랜드사업으로 키워나갔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평등한 사회구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19년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서는 처음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성의 복지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성북구 소재 비영리법인이나 비영리단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여성일자리 지원, 여성안전 및 폭력예방, 양성평등 촉진 등으로 성평등기금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이면 신청가능하다. 심사기준은 신청사업의 기금지원 목적과의 부합성, 타당성,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과 효율성, 지원이후의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4월 중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쓰이게 하고, 남녀가 차별없는 성평등의식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려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북구는 올해 첫 지원되는 사업으로 총 지원금 2천만원을 편성했으며, 1개 기관 당 500만원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20일부터 29일까지 관련서류를 지참하여 성북구청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2019 이웃과 함께하는 성북장독대’풍경이다. 참가자 모두는 2월 26일부터 시작한 ‘전통 된장, 간장 담그기 신청자 모집’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선된 이들이다. 참가자 이**씨(월곡동, 51)는 “결혼 전 친정어머니와 장을 담갔던 것이 그리워 서둘러 신청했지만 경쟁률이 꽤 높다는 이야기에 조마조마 했는데 운 좋게 선정이 되었다”면서 “장이 다 익으면 시집 간 딸과 나눠 먹을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장담그기 지도는 전통장류 전문가이자 충남 예산군 광시면에 소재한 쌍지암 주지인 선묘스님이 맡았다. 본격적인 장 담그기가 시작되자마자 행사장 여기저기에서 웃음꽃이 피었다. 여섯 명이 한조가 되어 함께 장을 담그고 맛까지 함께하는 ‘장 공동 운명체’로 묶인 만큼 과정, 과정마다 정성도 남달랐다. 약 한 시간 정도에 걸쳐 담근 장은 안암동 주민센터 옥상으로 옮겼다. 미리 준비한...

1991년 서울시 지명위원회에 의해 지정된 28년간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던 1,626개의 <인촌로> 안내 시설물이 드디어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27일 1,626번째 최후의 <인촌로> 도로명판을 내리고 <고려대로>로 교체하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인촌로, 새 역사를 시작하는 고려대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인근 지역의 주민과 상인, 구 관계자, 대학생, 항일운동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데다가 대도시에서 도로명을 개명한 사례가 거의 없어 언론사의 취재열기도 높았다. 최후의 <인촌로> 도로명판은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직접 교체했다. <인촌로> 도로명판이 분리되자 박수와 플래쉬가 연이어 터졌고 <고려대로>로 교체가 완성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역사적인 현장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는 주민도 많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일제 잔재가 담긴 도로명이 적...

교복을 입고 등장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화제다. 이 구청장은 21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19 교복 물려주기 알뜰나눔장터' 현장에 교복 차림으로 깜작 등장해 행사장을 찾은 학부모, 청소년의 눈길을 끌었다. 교복을 입고 등장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화제다. 이 구청장은 21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현장에 교복 차림으로 깜작 등장해 행사장을 찾은 학부모, 청소년의 눈길을 끌었다. 이 구청장이 착용한 교복은 고명중학교 졸업생이 후배를 위해 기증한 교복으로 '2019 교복 물려주기 알뜰나눔장터'의 취지를 알리고 더 많은 이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위한 이 구청장의 아이디어였다. '2019 교복 물려주기 알뜰나눔장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을 기증받아 깨끗하게 세탁하고 수선해 교복 한 점당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교복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나눔 정신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성북구와 성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