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4일 성북구에 주소를 둔 기초수급대상자 등 사회취약계층 2만여 가구 지원을 시작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이 지난달 30일 확정됨에 따라 5월 4일부터 재난지원금 우선 지급대상자인 사회취약계층 가구에 예외적으로 현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각 지자체는 현금 지급을 위한 자금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성북구는 지난 4월 확정된 2020년도 제1차 성북구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재난지원금 준비를 마쳤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성북구 내 사회취약계층인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 장애인연금, 기초연금 수급자 등 2만여 가구에 대상자별 압류방지 계좌로 현금 지급, 해당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행복e음 등을 통해 구축된 DB를 활용, 지급된다. 이와 함께 일반 가정은 5월11일부터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 18일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금융기관 방문도 가능하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길...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재개발구역의 낡은 하수관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갔다. 과거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어 30년 이상 정비하지 못한 장위동 재개발해제구역(8, 9, 13구역)이 대상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낡은 하수관로로 인해 도로 함몰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침수피해까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정비를 통해 사전 안전점검과 침수피해 방지라는 일거다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2018부터 2019년까지 약 3km의 30년 이상 노후하수관로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는 장위동 재개발해제구역(8, 9, 13구역) 내 노후하수관로를 포함해 총 2.8km 구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11월까지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노후하수관로로 인한 도로함몰과 침수피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사업으로 모두의 안전을 위한 다소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주민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한다”는 당부를 전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나용주)이 23일 길음1재정비촉진구역 내 공공공지(길음동 935번지 외)에 초등학교 건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성북구는 교육지원청에 초등학교를 건립할 수 있도록 공공공지의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가 지어지면 학교 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돌봄시설, 체육시설 등 복합화시설을 설립하기로 약속했다. 학교 설립 건축비용도 교육지원청이 전액 부담한다. 향후 투자심사 과정에서 재검토 사항이 발생하면 상호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주민이 공동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는 다목적 체육관, 대강당, 부대시설, AR/VR교육센터, 창작실, 운동처방센터, 키움센터, 배움터, 동아리실 등이 있다. 당초 성북구는 공공공지에 부족한 청사시설과 주민을 위한 편익시설을 건립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변 일대의 재개발사업 완료와 이에 따른 학생 수 증가로 초등학교 건립에 대한 주민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이번 달 31일까지를 해빙기(2월~4월)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해빙기의 지반 변형, 균열 등에 의해 발생하기 쉬운 낙석·붕괴사고를 사전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게 성북구 관계자의 말이다.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성북구는 안전취약시설,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등 총 349개소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건축물의 지반침하, 균열 및 부등침하, 축대, 옹벽, 담장의 침하, 균열 배부름, 배수구 막힘 등 안전상태, 흙막이 주변 지반 균열 상태 및 버팀목 및 흙막이 판 거푸집 동바리 설치상태, 시설물의 안전성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특히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구 간부 그리고 민간 전문가가 현장 합동안전점검에 참여함으로써 구민의 안전에 대한 책임을 더 철저히 하고 있다. 재난안전사고 위험소지를 꼼꼼히 체크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2일부터 성북구 내 종교시설에 민·관·군이 합동으로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매우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에선 처음으로 성북구가 주민, 보건소 및 동 주민센터 공무원 그리고 육군 장병이 함께 종교시설에 대해 집중 방역을 하기로 한 것이다.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6보병사단 용마부대 장병과 함께 한 방역단은 2개조로 편성 되어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지역 내 종교시설을 방역하게 된다. 첫날인 2일엔 동선동, 월곡2동, 석관동 종교시설 및 관련 교육시설에 방역하였으며, 2일부터 3일간 총 19개의 시설에 방역작업을 할 계획이라 한다. 한편, 최근 성북구 교회연합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주간 모든 집회를 중단하고 온라인(영상) 예배 진행 하기로 결의하였다. 더불어 천주교 및 조계종도 집회를 중단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 노력에 적극 협조하고 있...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공원, 마을마당 등 지역에 있는 공원 105개소에 대해 11일부터 시설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소독물품 배부, 바이러스 예방수칙 홍보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대책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11일부터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어린이공원·마을쉼터 전체 105개소 내 놀이시설, 운동기구, 휴게시설, 화장실 등 모든 시설에 대해 분무소독을 실시해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등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감염증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주기적인 방역을 할 예정이며, 시설물 관리에 보다 더 만전을 기해 주민들이 공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의 지원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3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1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3종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매를 원하는 개인 소비자는 월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상시 7%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으며, 발행초기에는 10% 할인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서두르는 것이 좋다. 기업 소비자는 홈페이지(b2b.zeropaypoint.or.kr)에서 할인 없이 대량구매가 가능하다. 상품권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체크페이, 머니트리, 비즈플레이, 농협올원뱅크나 경남, 부산, 대구, 광주, 전북은행 어플을 설치하여 구매 또는 선물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제로페이 결제방식과 동일하다. 제로페이 가맹점에 설치(부착)된 QR코드를 소비자의 휴대폰에서 간편결제 앱 카메라로 촬영한 후 금액을 입력해 결제하거나, 소비자 QR코드를 보여주고 가맹점에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하면 된다. 사용처는 성북구 내 제로페...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0 성북구 신호등 및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계획'을 세우고 신호등, 과속단속카메라를 선제적으로 설치하고 있어 지역 주민과 학부모 그리고 학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대표적 교통약자인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라면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한 도시”라고 강조하면서 “스쿨존 교통사고 zero라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촘촘하게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신호등과 과속단속카메라를 선제적으로 설치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0 성북구 신호등 및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계획'은 성북구 관내 29개 초등학교 중 과속단속카메라가 아직 설치되지 않은 2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0년 최우선하여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의 문을 먼저 두드리고 협력을 이끌어 내고 있다.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6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한 것이 대표적이다. 서울지방경찰청과는 ...

서울 성북구는(구청장 이승로)는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청년들의 심리상담, 관계형성, 자기탐색 등을 지원하는 고립청년 밀착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립청년이란 첫 취업을 위한 소요기간이 점차 길어지면서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있거나,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사회나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 고립감, 우울감을 느끼는 청년들을 칭하는 말로 최근 고립청년이 늘어나면서 심리건강 악화, 관계단절 등의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구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장 취업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더라도 청년들의 고립원인, 활력정도에 따른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구직의욕을 고취시키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사회로의 진입을 유도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가고 있다. 세부적으론 성북구에 거주하는 만19세에서 2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통해 1차 30명, 2차 42명 총 72명의 참여자를 선정하였고, 초기면접 · ...

지난 26일 성신여대 앞 젊음의 거리에서 성료한 성북구 동선동 주민의 친환경 나눔축제 '동선나누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차 없는 거리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동선나누장'은 동선동 주민이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접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꾸려나가는 축제다. 동선동 자치회관 대표 프로그램인 난타팀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동선동 직장인밴드, 어린이 바이올린 연주와 민요한마당 등이 이어지는 흥겨운 무대 한편으로 녹색생활실천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을 운영해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에 대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나눔문화가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차 없는 거리 행사 최초로 주민노래자랑도 마련되었는데 주민, 상인 뿐 아니라 젊음의 거리인 만큼 대학생의 열기와 관심이 대단했다. 주민대표 유재승 씨는 “대학가다 보니 지역 구성원이 한 공간에서 정을 나누고 어울릴 기회가 많지 않은데 동선나누장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밝혔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북구청 뒤편 일방통행로에서 차량 무상점검·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성북구지회 주관으로 50여명의 숙련된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차량 점검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귀향길 안전한 운행을 위해 필요한 각종 오일류, 냉각수, 워셔액 점검 및 보충, 제동장치, 배터리, 등화장치, 타이어 공기압, 마모 점검, 계기판, 전기 장치,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등 차량에 필수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사장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때론 직접 점검을 돕기도 했다. 더불어 “장거리 운행을 하는 추석, 출발 전 차량 안전점검은 필수”라며 당부를 전했으며, ”주민들을 위해 나서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성북구지회’에 감사하다“며 재차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고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평화의소녀상 전시 중단 등 일본의 혐한 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특별한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성북구 초중고 재학생 1,500여명이 참여한 '고마워요 글렌데일 시 손편지 쓰기', 계성고 학생의 '평화의소녀상 건립 해외도시 응원 챌린지', 성북구 임직원의 '45만 성북구민 따라 보이콧 재팬' 운동 등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단초를 제공하거나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마워요 글렌데일 시 손편지 쓰기'는 지난 3월 자레 시나니언(Zareh Sinanyan) 글렌데일 시장과의 만남 후 이 구청장의 제안으로 진행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중소도시인 글렌데일은 2014년 평화의소녀상을 건립한 바 있다. 해외에서 설치된 최초의 평화의소녀상으로 이후 세계 10개 도시가 평화의소녀상을 건립하는 데 단초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일본 극우단체가 평화의소녀상이 외교권을 침해한다는 이유와 소녀상 옆에 마련된 동판의 문구가 글렌데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