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다음 달 1일부터 ‘2021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발급 대상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생 3,394명(2008.1.1.~12.31. 출생자)이다. 다음 달 1일부터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2017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2021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는 자유학기제 시행에 발맞춰 청소년의 문화활동과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하면 연간 10만원 포인트 카드가 지급된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에 힘쓴 한 해였다. 등교 중지 조치에 따라 발급 시 학교를 통해 재학증명서를 제출해야하는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원금을 일시 지급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낙인감 방지를 위해 관련 조례의 발급대상 조항을 개정했다. 그 결과, 발급 학생 및 학부모 3...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서울시 자치구 중 ‘친환경 열선시스템’을 최다 설치해 겨울철 교통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지난해 12월 숭인초등학교 급경사 통학로를 포함해 강설시 위험구간 11곳에 설치 공사를 마쳤다. ‘친환경 열선시스템’은 도로 포장면 7cm 아래에 매설된 열선이 겨울철 강설 시 온도·습도 센서를 통해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구조다. 자동제어시스템이 구축된 도로에는 눈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제설제로 인한 도로시설물 부식 및 환경오염 등의 우려도 사라지게 된다. 성북구는 가파른 구릉지 및 경사로가 많은 지역으로, 폭설 시 차량통행이 어려워 제설 작업에도 종종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2016년도 성북로4길(한신한진아파트 통행로)을 시작으로 지난해 11곳을 추가 설치해 총 17개소에 친환경 열선시스템을 설치 완료했다. 제설대책 집중기간에 열선시스템을 가동해 폭설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친환경 열선시스템이 설치된 도로에서 열화상 카메...

서울 성북구 어린이들이 로봇과의 사랑에 빠졌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4일부터 4주간 진행하는 ‘언택트 과학교실’에 푹 빠져있기 때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이 높은 주도성으로 호기심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의는 4일부터 29일까지 주 2회 각 90분씩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 준비물(로봇교구)은 개별가정으로 미리 배송했다. 아동의 수업 환경을 점검하고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1일부터 3일까지는 리허설도 진행했다. 아동과 함께 강의시간을 정해 주도성까지 높였다. 언택트 과학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이수*(삼선동, 9) 어린이는 “친구들과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모니터를 통해 함께 로봇을 만들고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과학자라는 꿈도 갖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

서울 성북구(이승로 구청장)가 코로나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가구에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기간을 연장하겠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기존 11월 20일까지 마감이었던 신청 기간을 열흘 더 연장하여 11월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현장 접수로 진행되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 많은 구민을 지원하기 위하여 근로・사업 소득이 코로나19 이전 대비 25% 이상 감소한 저소득가구으로 설정했던 대상 기준을 완화해 25% 이하로 감소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단,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경우 우선 지급하고 25% 이하 감소 가구에는 시군구별 예산 범위 내에서 소득 감소를 확인해 감소율 등 순으로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가구원 전체 소득의 합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이며, 재산 6억 기준은 유지된다. 지난 11월 6일까지 1차 신청분은 11월 30일에 지원 예정이며, 이후 신청한 가구는 12월 중순에 신청한...

서울 성북구 주부들이 환경과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팔 걷고 나섰다. 성북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영남)는 길음시장 등 전통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자제 및 장바구니 사용 권장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회적거리두기 실천 차원에서 각 동 주부대표 20여명이 소규모로 참여하고 있으며 폐비닐 분리 배출과 비닐류 사용 자제 등 환경보호를 위한 생활 속 실천 사례 등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현장에서 부녀회원들이 직접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만든 장바구니를 준비해 방문객과 시장 상인에 나누어 줌으로써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관심까지 높이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총 500개의 장바구니를 시장 이용 시민과 상인에게 나눠주었다. 이날 시장을 들렀다가 현수막 재활용 시장바구니를 받은 한 시민은 “비닐이 환경오염의 주된 요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귀찮기도 하고 또 장바구니를 챙기는 것을 깜빡해서 자주 이용하게 되는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제5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및 특별보증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올해 기금지원규모 총 40억원 중 상반기에 21억원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19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이 지난 상태로 현재 경영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그리고 이 중 우리은행 대출약관 규정에 따른 담보설정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의 보증서 발행이 가능한 업체가 대상이다. 단, 주점업, 전용면적 330㎡이상 음식점,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숙박업, 주류도매업, 귀금속 및 게임장업, 사치향락․투기조장업종 등은 제외된다. 담보(부동산 등)제공시 최고 1억원, 신용보증 대출시 최고 5천만원까지 융자되며 시설자금, 운영자금, 기술개발자금 용도로 지원된다. 대출금리 연1.5% 저금리로 상환조건은 1년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도시계획시설 사업으로 시행된 ‘성북동길 확장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2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09년 1차구간(우정의 공원, 성북동 276-3) 최초 시작으로 이후 금년 7월 5차구간(성북동 266-1)을 마지막으로 약 10년에 걸쳐 완료됐다. 이를 통해 도로폭이 기존 12m에서 넓게는 30m까지 확장됐다. 구는 특히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보도확장(폭 1.2m → 2.5~5.0m)을 통하여 인근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을 개선하였다. 보도확장과 연계하여 성북동의 부족한 주차장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및 거주자 우선주차공간을 조성(39면)하여 인근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사업완료구간 주변에 위치한 만해한용운 심우장, 한양도성 성곽길, 길상사 등 성북동 역사문화지구 내 관광지와 음식점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여 성북동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일조했다. 성북구는 약 10년에 걸친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구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SOS센터’사업을 시작했다. ‘돌봄SOS센터’는 사고, 질병과 같은 긴급 상황 발생에도 돌봐줄 이가 없어 곤란한 어르신, 장애인, 50세 이상 저소득 중장년 등 취약계층에 ‘돌봄 매니저’가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원스톱 통합 돌봄 서비스 창구다. 돌봄 매니저는 각 가정에서 신청한 긴급돌봄 요구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72시간 안에 현장을 방문하여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를 파악하고 지역 내 각 서비스 제공기관에 연계한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가족같은 노인요양복지센터(센터장 고재만, 돈암동), 나무와 열매 사회적협동조합(조합장 김경예, 하월곡동), 동북홈케어서비스센터(센터장 김경욱, 하월곡동), 바울방문요양센터(센터장 김채종, 정릉동), 엔젤홈케어 성북지사센터(센터장 송신섭, 삼선동), 조이실버복지타운센터(센터장 임기란, 하월곡동), 노원종합재가센터(센터장 최준배, 노...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북구의 정책 소식지 여섯 번째 이야기로 “2020 2분기, 소통으로 행복한 성북 정책스토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정책매거진은 구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성북구의 현재 추진 정책과 복지, 문화, 안전 등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여 구민들의 정책 이해도와 참여를 높이고, 구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하여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구정 소식지로써 2018년 8월 31일 첫 제작을 시작으로 6회 제작에 이르게 되었다. 정책매거진 vol.6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상단 좌측 메뉴 “정책매거진”을 통해서 쉽게 만나볼 수 있으며, 키워드 성북, 생활 속 데이터, 통계로 말하는 성북, 정책 포커스, 성북 마을 이야기, 성북 생활정보 6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역 대응과 민생안정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정책매거진을 통해 성북구의 정책, 통...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신속한 어린이집 급식위생 점검으로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었다. 성북구는 최근 타 지역 유치원에서 발생한 장출혈성 대장균감염증과 관련하여 하절기 면역력이 낮은 영유아의 식중독 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집 162개소에 대한 급식위생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성북구 내 급식인원 50인 미만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여성가족과 보육담당 직원과 성북구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 위생 전문 인력 16명이 2인 1조로 여름철 식중독 등에 대비한 급식관리 전반에 대해서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조리종사자 및 보육교직원의 개인 위생관리, 냉장고 온도 및 소독시설 구비 등 시설·설비 관리의 적정성 여부, 유통기한 준수 및 음식 재사용 등 식재료 관리, 식단표 및 식재료 검수 실시 여부 등 영유아들의 급식 안전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어린이집이 성북구 어린이 급식지원센터와의 유기적인 협조 및...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코로나19로부터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전 구립 실버복지센터에 ‘비대면 자동 AI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했다. 삼선, 정릉, 장위, 상월곡, 석관 구립실버복지센터 5개 시설이 대상이다. 실버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여가 생활을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거나 소통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지만 코로나19에 취약한 대표시설로 손꼽혀왔다. 때문에 코로나19가 국내에 확산하기 시작한 2월부터 휴관했다. 하지만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어르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야 할 필요가 높아 지난 20일 운영을 재개했다. 이와 동시에 면역력이 낮은 어르신들의 감염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비대면 자동 AI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한 것이다. ‘비대면 자동 AI 열감지 카메라’는 탑재된 AI시스템으로 안면인식을 하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준수 여부도 감지한다. 또한 체온이 37.5℃ 이상일 경우 경보음과 음성 안내 메시지가 나온다. 무엇보다 출입자의 얼굴,...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0 제2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센터에서 주최·주관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협의회 등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통한 올바른 지방정치와 자치분권 활동 발굴 및 전파와 더불어 격려와 포상의 포지티브 캠페인을 통해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 정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올해 2회째 개최됐다. 올해 수상 대상은 거버넌스의 구현, 성과창출, 혁신 파급성, 창의성 및 참신성, 지도자의 자기계발 노력을 심사기준으로 두고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 인터뷰를 통해 선정됐다. 성북구는 민선7기 2년에 걸쳐 주민과 함께 실천적 민주주의 플랫폼인 ‘현장구청장실’ 및 ‘주민자치회’ 등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아래로부터의 구정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집단지성과 민·관 거버넌스의 합의를 통해 만든 ‘미래 100년 성북선언’을 제정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