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에서는 스마트하게 공유주차장을 이용하게 됐다. 6월 1일부터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공유주차서비스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우선 성북동길 거주자우선주차 구역 3개소 28면을 시범운영 한다. 성북구 관계자는 “IoT 기반의 센서와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주차공간을 확인하고 유휴시간 주차공간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시민의 불편과 주차난 문제를 한 번에 해소하는 일거다득의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했다.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공유주차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북구는 지난 2월 IoT 공유주차 전문업체인 ㈜한컴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시범운영을 하는 공유주차장은 성북동 237-3 공영주차장 인근 3개소다. 성북구는 역사문화지구인 성북동의 특색을 살려 복사골 주차장(성북동 공영주차장 앞, 10면), 도담도담 주차장(성북동 수도원 앞, 7면), 심우장 주차장(덕수교회 앞, 11면)으로 명명하여 지역주...

서울 성북구(이승로)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르신 고립감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20가구에 표고버섯배지 키트와 카네이션, 마스크를 전달했다. 표고버섯배지는 참나무톱밥을 혼합하여 압축한 뒤 버섯종균을 심은 것으로, 누구나 쉽게 집에서 기를 수 있다. 다른 식물과 달리 하루하루 버섯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어 일상생활에 활력을 심어주며, 가장 신선할 때 바로 수확해서 조리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식생활도 챙길 수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실 홀몸어르신들이 버섯을 키우며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고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인 길음2동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이날 행사를 준비했는데, 반려식물이 홀몸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주길...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삼선동 주민센터가 삼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정식)와 함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행복 컷(CUT), 청춘 드림(DREAM)’사업을 지난 27일 실시했다. 고경희 헤어살롱 원장의 재능기부와 나눔가게(라운드키친7) 후원으로 더 뜻깊어진 이날의 행사에서 삼선동 주민센터는 어르신 5명에게 이․미용 서비스 뿐만 아니라 건강상담(마을간호사 정대일), 도시락(라운드키친7 후원)을 제공했다. 이날 서비스 시작 전 고 원장은 “제 손길이 닿으면 10년은 젊어지신다”며 자신감을 보였으며 서비스를 받으신 한 어르신이 “정말 감사하지만 원장님께서 고생을 많이하신다”며 걱정하자 고 원장은 “어르신은 건강만 하시라”며 등의 덕담을 주고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삼선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오정식 위원장은 “더 많은 재능기부자들과 대상자들을 발굴하여 유의미한 민관협력사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어 송재진 삼선동장은“코로나...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미세먼지 없는 하늘빛 성북'를 목표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사용을 독려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선 ‘자전거를 타고 싶은’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하는 노력을 꼽을 수 있다. 성북구에는 현재 총 13.9㎞(일반도로 7.4㎞, 하천변 6.5㎞)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설치되어 있다. 특히 많은 하천에 접한 지형적 특성을 활용한 성북천(1.5㎞), 정릉천(1.8㎞), 중랑천(0.9㎞), 우이천(2.3㎞) 자전거전용도로는 수려한 풍경에 접근성도 좋아 가족단위 시민이 애용하고 있다. 성북구는 자전거도로, 산책로, 운동시설 등 편의시설 유지관리와 재해예방을 위하여 약 1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자전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약 1천대의 서울시 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하는 대여소 74개소와 3천6백여 대의 일반 자전거를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 11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자전거교통안전체험교육장(코스연습장, 이론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문화원(원장 조태권)이 4.19 혁명 61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민주화 역사를 알리는 게시글을 공개했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의 아카이브를 구축하면서 매주 금요일마다 성북구와 관련된 시의적절한 이야깃거리와 기록물을 소개하는 ‘금도끼(금요일마다 돌아오는 성북의 이야기)’라는 표제의 게시글을 작성하여 게재하고 있다. 오는 금요일에는 4.19혁명 61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특별히 기념하는 게시 글을 올리는 것이다. 성북구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역사적 사건의 현장으로 1960년 4월 18일 고려대 학생 3천여 명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연좌데모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정치깡패들의 습격을 받은 사건이 혁명의 직접적인 도화선이 됐다. 4월 19일에는 당시 삼선동 소재 한성여중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진영숙 열사가 데모에 참가, 데모대와 함께 버스를 타고 미아리고개를 넘는 도중 경찰이 쏜 총탄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진영숙 열사는 당시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한국일보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2021년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大賞’의 공공서비스 환경분야에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우리나라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우수기관과 기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서비스품질 경영혁신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평가이다. 특히 이번 2021년 제15회 서비스만족 대상 평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나갈 우수사례 선정·보도에 중심을 두고 진행되었다. 성북구는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정책기조 아래 2018년부터 구역별·동별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면서 지역적 특성에 맞는 주민의 요구와 제안을 정책화하는 데 힘써왔다. 이를 통해 언덕이 많고 굽은 골목이 많은 성북구의 지형특성에 따라 주민들에게 큰 문제가 되었던 도로 결빙 문제를 공론화 할 수 있었다. 평소 제설 시 사용되는 염화칼슘 등의 제설제는 부식성이 강하고 도로 파임,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돌봄SOS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주거관경 개선 사업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새 삶을 안기고 있다. 종암동에서는 저장 강박증으로 파지 및 고철을 수집하며 집 내부에 쓰레기 더미를 쌓아 두고 살던 70대 남성 A씨가 대표적이다.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인 A씨는 저장 강박증이 있어 집 안에 쓰레기를 방치하며 생활했다. 악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나 홀로 사는 A씨를 살필 사람이 없었다. 이때 나선 것이 복지 플래너와 돌봄 매니저다. 이들은 A씨의 집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대화를 이어가면서 정리의 필요를 설득했다. 집을 정리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높았던 A씨는 차츰 타인에 대한 경계심을 풀고 마침내 정리에 동의했다. 복지 플래너와 돌봄 매니저의 꾸준한 노력 끝에 집 정리를 허락받은 돌봄SOS센터는 관련 서비스 제공 기관과 연계하여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하게 되었다. A씨는 쓰레기가 사라진 집을 둘러보며 “돌봄SOS 도움 덕분에 새 삶을 살...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팔을 걷고 나섰다. 저지대 지하주택 및 노면수 넘침으로 인한 침수 취약 주택을 대상으로 옥내·외 역류방지시설과 물막이 판 등 침수방지시설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역류방지시설은 집중호우로 인해 공공하수관의 수위가 올라도 가정 내 역류를 막을 뿐 아니라 평소에는 악취 차단 효과가 있다. 성북구청 치수과 관계자는“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주택의 침수피해를 사전에 차단 또는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침수방지시설 무료 지원하는 만큼 많은 주민께서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침수방지시설 설치 신청은 4월 1일부터 10월까지 성북구청 치수과 전화 02-2241-3632, 3634, 3637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접수 후 담당 직원의 현장방문을 거쳐 설치가 진행된다. 침수방지시설치의 유지와 관리 비용은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 단장 박기태)가 15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분수마루 광장(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 설치된 ‘한·중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램지어교수의 역사왜곡을 알리는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한국에 특파원을 둔 200개 해외 언론사에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역사 왜곡을 알리기 위해서다. 메시지는 한글과 영어로 전했다. 우리는 램지어 교수의 무지에서 비롯되었거나 의도적인 묵인에서 비롯한 반인권적인 연구를 비판합니다. We criticize the anti-human study that stems from Professor Ramseyer's ignorance or intentional acquiescence. 우리는 램지어 교수가 일본 정부의 꼭두각시가 되어 일본의 침략과 가해 역사를 부정하는 연구를 한 것을 반성하고 스스로 철회할 것을 요구합니다. We call on Professor Ramse...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1 상반기에 ‘도전숙’ 64세대를 공급한다. ‘도전숙’(사진 위)은 1인창조기업인(예비창업자 포함)을 대상으로 사무실과 숙소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직주혼합형 임대주택이다. 2014년 1호점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 13개동까지 공급되었으며, 향후 2021년 하반기까지 총 15개동, 214실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규공급을 앞두고 있는 13호(동소문로25가길 24) 입주자 모집시에는 관내 경력단절 여성 ·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주부 · 취업난으로 힘들어하는 여성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관내 여성기업과 여성(예비)창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이번 공고에 한해 여성(예비)창업인에 가점을 부여한다. 여성기업, 여성 예비창업인 등 여성이면 누구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실세대에 대해서는 국토부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업무처리지침' 개정에 따라 임대주택 소득기준이 다소 완화됐다. 도전숙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성북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함께 만드는 성북 마을!’ '2021년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을 진행한다. 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은 안전, 소통, 복지, 문화, 환경 등 마을 내의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의 문제와 필요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이며, 전체 지원 예산은 7,300만원으로 마을공동체 당 최고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권(직장, 학교 등)이 성북구인 주민모임(3인 이상) 혹은 단체(비영리민간법인, 비영리민간단체)이다. 구 홈페이지에 공고된 사업계획서ㆍ참여자 명단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2021년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은 동 기반 마을공동체 신규 모임 활동 ‘이웃만들기’, 청소년․청년 주도 마을공동체 활동 ‘청청마을만들기’, 마을공동체 연속 사업 수행 활동 ‘우리마을만들기’ , 사회적 이슈 관련 마을 단위 활동 ‘우리...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종화)가 50플러스세대 AI로봇 치매예방 강사를 양성하고 AI로봇 치매 돌봄 커뮤니티 케어를 진행한다. 2021년 서울시 지역사회혁신계획 협치사업 대상에 선정 사업으로 치매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일반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아닌 AI로봇(앵무새 ‘피오’)을 활용하여 각종 검사 및 인지강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치매환자와 독거노인 등이다. 이를 위해 성북구와 성북50플러스센터는 50플러스세대 AI로봇 치매예방 강사(ICT인지케어 전문가)를 양성한다. 성북구청, 주민센터, ㈜와이닷츠, 성북구 관내 복지관 및 치매안심센터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역량강화 교육, 실질적인 AI로봇 활용 치매예방 활동 진행, 모형개발 보고, 성과보고 등을 진행한다. 성북50플러스센터 관계자는 “고령사회에 따른 치매의 위협이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AI로봇을 활용한 치매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