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정릉동 966-1번지 일대 정릉천 상류 구간에 전반적인 환경개선 공사를 시행한다. 정릉천 상류는 북한산 탐방안내소 ~ 늘푸른교 구간으로 주변에 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지역주민들의 유일한 여가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특히 정릉시장 아래에 위치한 개울섬은 걷기대회 및 음악회 등 각종 행사가 개최되어 다양한 문화활동과 더불어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주민친화형 하천이다. 그럼에도 정릉천 상류 구간은 2011년 복원공사 이후 제대로 정비가 되지 않아 시설물이 노후되고 편의시설의 부족 등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에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성북구는 전반적인 재정비 계획을 수립하여 금년도 10월 공사를 착수한다. 먼저 주민이용률이 높은 개울섬을 정원형태로 재조성(1,300㎡)하고 청수장 계곡 주변 유휴공간에 수변데크를 설치(100㎡)하여 휴게공간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개울다리 옆 보행교량인 목교 재설치와 노후산책로 정비(672...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위해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혼 증가로 인한 출산율 감소, 난임 인구 증가에 따른 난임 지원 요구 증가에 따라 전통 한의약 방법을 통해 임신 가능성을 높임으로써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출산율을 끌어 올린다는 취지다.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한의약적인 치료를 기반으로 원인불명 난임부부의 건강증진과 생활 질 개선을 통해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2017년에 서울시 최초 난임 부부에 대한 한방 치료비 지원을 시작한 성북구는 성북구 한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성북구민 중 자연임신을 원하는 원인불명의 난임부부(여성 만41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의약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 간 난임치료를 위한 한약 첩약 비용의 90%(약 119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주민은...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치매안심센터가 제14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매 우수프로그램 운영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치매안심센터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방송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서울시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성북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치매를 조기 발견해 중증 치매로의 이행을 늦추고 등록된 치매 환자에 대한 서비스(방문간호, 사례관리, 치료비·원인확진비 지원, 쉼터프로그램 운영)를 지원했다. 또한 치매국가책임제와 관련한 치매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전문 인력 및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치매 안심 성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쏟았다. 치매환자 지원뿐만 아니라 치매예방부터 치매환자 가족 관리까지 대상자별 질 높은 치매 관리 사업을 펼쳐왔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사업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예방 및 관리사업을 지...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7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거쳐 2022년 생활임금액을 시급 1만702원으로 확정했다. 성북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는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물가수준, 근로자 평균임금, 구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도 성북구 생활임금은 시급기준 올해 1만504원보다 1.5%(162원) 인상 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에서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9,160원보다는 16.8%(1,542원) 높은 금액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23만6720원으로 올해 220만3010원보다 3만3710원이 많은 금액이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도 성북구와 출연·출자기관의 직·간접 채용근로자 및 민간위탁 근로자 등 약 730여명에게 적용되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2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성북구 생활임금은 201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되어 근로자들의 자녀 교육과 최소한의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인간다운 삶...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토탈법률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삼양로에 위치한 :이음’에서 ‘스타트업 라이프! 법률NPC’ 강의를 진행한다. ‘NPC(Non-player character)’는 게임에서 부가적인 도움을 주는 캐릭터로, 청년에게 친숙한 단어를 사용하여 법률접근이 어려운 청년창업자가 스타트업 관련 법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의미이다. 이번 강의는 최앤리 법률사무소 최철민 대표 변호사가 9월 29일, 10월 13일, 10월 27일 3회로 나누어 격주로 수요일에 16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 강의(Zoom)로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1회 ‘스타트업의 설립’에서는 주주간의 계약·개인·법인사업자의 차이·법인등기부로 보는 회사법, 2회 ‘스타트업의 운영’에서는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계약과 투자유치, 3회 ‘스타트업의 관리’에서는 계약서 분석을 통한 위험요소 사전차단으로 구성돼 진행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가 궁금했던...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1일 성북구의원과 함께하는 2021년 성북구 청소년 정책발굴단 위촉 및 정책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북구 청소년 정책발굴단은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제고할 목적으로 여성가족부에서 매년 전국 10개 지자체를 선정하여 진행하는 공모사업이다. 성북구는 올해 처음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청소년이 만드는 성북구’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성북구 청소년이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고, 교육·토론의 과정을 거쳐 정책의제를 발굴함으로써 실질적인 청소년 참여권 보장 및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데에 목적이 있는데, 역량 교육, 정책발굴 및 토론, 정책 발표 및 실천활동 등으로 구성돼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을 수행할 청소년 50여명을 청소년 정책발굴단원으로 위촉하여 활동을 진행함과 동시에 정혜숙 성북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 및 정혜영 부위원장...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전통시장에서 시장을 찾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매년 2~3일간 짧게 진행됐던 기존 명절 행사와는 달리 올해는 추석 일주일 전부터 연말까지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 상인과 주민 모두의 기대가 크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치솟는 물가에 지친 주민들을 위한 추석 제수용품 5%~20% 할인행사,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또는 생필품 등을 증정하는 고객감사 이벤트 등이 대표적이다. 장위 전통시장에서는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일정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는 환경 행사도 계획해 눈길을 끈다. 추석을 열흘 앞둔 지난 11일 장위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 판매 행사에 이승로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원군으로 나섰다. 이 구청장이 생방송으로 시청자와 주민에게 명절 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추석명절 이벤트 행사 외에도 성북구...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정릉골과 꿈의숲 장곡 2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30일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인서’를 상인회에 전달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천 제곱미터 이내 면적에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조직의 신청을 받아 지정하는 것으로,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될 경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경영환경 개선·마케팅 사업 지원 및 국·시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기존의 상점가 지정은 도·소매점포의 비중이 50% 이상이어야 지정받을 수 있었기에, 골목상권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음식점 등 밀집구역은 각종 지원에서 제외되어 왔다. 지난해 8월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이 개정·시행되면서 업종에 관계없이 점포 밀집구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성북구는 올해 4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골목형상점가 2곳을 지정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날 확인서 전달 후...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1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시민참여예산 우수실행사업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는 주민의 편익을 높이고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정된 시민참여예산 사업들 중에서도 노력도·수혜범위·기여도·지속성이 높은 사업들이 시민들의 투표로 선정 후 시상됐다. 성북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주세요’ 사업은 성신초등학교 앞 노후하고 평탄성이 불량한 통학로를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저학년이 이용가능한 계단높이로 조정하고, 급경사구간을 저항이 큰 보도블록을 설치하는 등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 사업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동방고개 열선 설치로 차도 안전! 보행자도 안심!’사업은 경사가 급한 장위동 동방고개에 친환경 열선시스템을 구축하여 겨울철 폭설시 선제적 초동제설로 도로결빙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성북구는 올해로 3년 연속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올해 하반기에 도전숙 49세대를 공급한다. 도전숙은 1인창조기업인(예비창업자 포함)을 대상으로 공급돼 사무실·숙소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혼합형 임대주택이다. 2014년 1호점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 14개동까지 공급되었으며, 이번 공급까지 하면 총 15개동, 214실이다. 이번 신규공급 15호(보국문로16가길 31)는 기존 부부형에 비해 더 큰 규모로 조성됐다. 창업인 부부가 결혼을 하고 자녀를 출산하고도 사업과 가정을 동시에 한 공간에서 돌볼 수 있도록 공간에 신경을 썼다.(전용 32.59㎡~56.26㎡, 세대별 상이) 기존 입주자 중 결혼과 육아 때문에 도전숙에서 퇴거하거나 기존사업을 포기했던 사례를 방지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상황에서 주거와 일자리를 동시에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도전숙 입주기업에 사무공간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제공하는 것 이외에도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중소벤처기업청과 협약을 맺어 창업멘토링, 인큐베이팅, 협업...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종암동주민자치회가 지난 9일 종암동 벌집어린이 공원에 ‘꿀벌책단지’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공중전화부스를 닮은 ‘꿀벌책단지’는 종암동주민자치회의 2021년도 주민자치계획인 ‘모두가 함께 하는 종암동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민 누구에게나 일상 속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주민자치회의 바람을 담아 제작했다. 자치·기획분과위원회 위원들은 여러 차례에 걸친 논의 끝에 지금의 책단지 디자인과 색상을 선정했다. 한 위원은 “책단지 외벽으로 칠해진 파란색은 긴장 완화·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컬러테라피(color therapy) 효과까지 있어서, ‘꿀벌책단지’가 독서를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주민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치료사 역할까지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꿀벌책단지’ 운영·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난 16일 오후에 열린 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북천에 최근 3년여간 집중 식재한 장미꽃 수십만 송이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고 수변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에는 금계국 등 화려한 꽃들이 만발하여 고향의 정취와 이국적인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자아내고 있어, 지역주민과 성북천을 찾은 탐방객들에게 위안과 힐링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북천의 이러한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기 위해 최근 3년간 참오브파리, 벨베데레, 슈퍼스타 등 정열적인 붉은색과 온화한 노랑색 등 다채롭고 풍성한 꽃이 피는 사계 장미와 스칼렛메이딜란드, 심파시 등 아기자기한 꽃이 다발로 피는 덩굴장미를 집중 식재하였다. 또한, 디기탈리스, 루피너스, 하늘매발톱 등 20여종의 특색있는 계절 꽃을 식재하고 걸이화분과 폴플랜터 등을 배치하여 입체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성북천은 북악산이 발원지로 성북동과 삼선동, 안암동, 보문동을 거쳐 청계천과 만나고 맑고 깨끗한 물이 연중 흐르고 있어, 정겨운 물소리를 들으며 한결 여유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