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길음1동에서 지난 11월 30일 동복지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길음1동은 올해 동복지대학 2년 차로, 이번에는 사전접수를 통해 모집된 2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통한 주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1회차(11월 9일)에는 오리엔테이션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고속도로 가족' 영화관람, 2회차(11월 16일) 상담실천 심화교육, 3회차(11월 23일) 80세 이상 홀몸어르신 가정 방문 상담 실습, 4회차(11월 30일)에는 상담내용 공유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30일 수료식에서는 환경교육 및 친환경 비누 만들기와 졸업생 대표 축하공연(색소폰), 컨퍼런스 단체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하여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생이 매회 높은 참석률을 보여 20명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보였다. 동복지대학 수료생 중 희망자에게는 향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원으로 활동할 수...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2.10(토)∼12.11(일) 이틀간 성북천 분수마루(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제11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유럽 각국의 이색적인 색을 입힌 이번 축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3년 만에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 코로나 이전에는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었던 성북구 대표 지역축제로, 종교적 의미를 초월하여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즐기는 ‘지구촌 행사’이기도 하다. 올해에는 주한 독일, 리투아니아, 불가리아, 스페인, 체코, 크로아티아, 프랑스, 벨라루스, 폴란드, 핀란드, 헝가리 등 유럽 11개국 대사관과 인근 상인협의회의 참여와 후원으로 진행되며, 유럽 전통 크리스마스 시즌 음식과 수공예 장식품을 선보인다. 총 23개의 부스에서 유럽 각국의 음식, 기념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시즌 음식에는 프랑스 소시지, 스페인 빠에야, 럼커피, 독일 글뤼와인, 소시지, 불가리아 미트볼스테이크, 헝가리 굴라쉬, 뱅쇼, 머...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천 하류 구간은 2010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여 지금까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내부순환도로의 그늘에 갇혀 제대로 된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정비 요구 민원까지 발생하는 지역이었다. 이에 성북구청은 정릉천 하류를 수변 감성·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식생녹화, 쉼터 조성, 편의시설 제공, 경관조명 및 음악방송 설치 등 2022년 11월 전반적인 정비를 완료하였다. 먼저 2021년도부터 진행된 산책로변 계절정원은 다양한 계절 초화 및 상록 활엽 교목, 관목 등이 조화된 암석원을 조성하여 정릉천을 찾은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과 힐링의 시간을 주고 있다. 또한, 정릉천 하류에 위치한 내부순환고가도로 차량 소음 발생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을 주민들에게 정릉천 이용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송설비를 설치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이 방송설비는, 예측 불가한 집중 호우 및 지역적 편차가 심한 국지성 호우와 같은 기...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서울교통공사(1~8호선) 노동조합이 11월 30일(수)부터 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는 지하철 1호선, 4호선, 6호선이 통과하는 곳으로 파업이 시작되면 지하철 운행 차질로 인한 피해가 온전히 시민의 몫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다. 이를 막기위해 구는 서울시의 비상수송대책에 발맞춰 서울교통공사, 코레일, 버스업계, 경찰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상황에 따라 비상 대책을 수행한다. 파업시 서울시의 단계별 비상수송대책으로 출근시간에는 지하철이 평상시 수준으로 정상 운행되지만 비혼잡 시간대에의 운행률은 평상시보다 낮게 운행된다. 이에 따라 성북구는 지하철역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주요지점의 교통상황을 점검 후 현장조치를 취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성북구는 파업이 장기화되고 서울시의 요청이 있을 경우 마을버스의 막차시간을 1시간 연장할 예...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정현)가 ‘2022년 생태친화보육 실천 사례 공모전 시상식 및 사례발표’를 성료했다. 성북구는 성북구 월곡동에 소재한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시상식을 마련하고 생태친화보육을 실천한 우수 어린이집 7개소를 시상했다. 성북어린이집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어린이집이 최우수상, 동선어린이집과 푸른성북어린이집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대림어린이집, 아뜰리에어린이집, 해와별어린이집이 수상했다. 성북구와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생태친화보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확산을 위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생태친화교육을 실시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10월에는 ‘생태친화보육 실천 사례 공모전’을 개최하여 사례를 발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한 바 있다. 백정현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보육활동에 영유아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생태친화보육 프로그램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코로나 이후 2년 6개월 만에 돌아온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의 명물 ‘마을장터 개울장’이 지난 12일 85회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정릉시장과 정릉천 일대에 정릉시장 상인들을 비롯, 가족단위로 나온 주민들의 중고물품, 지역 예술가들의 수공예물품 플리마켓과 체험 놀이, 버스킹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2014년부터 시작된 성북구의 대표 지역축제인 개울장은 전통시장과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상인과 지역주민, 예술가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만들어가는 마을장터다. 전통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에서 벗어나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새롭게 구축해 간다. 주민들은 플리마켓에서 물품을 구경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버스킹 공연을 관람한 뒤 저녁에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귀가하는 형태의 복합문화 거점공간을 즐긴다. 이번 개울장 정릉천 산책로 일대에는 약 650팀의 객원 상인들이 참여했고 2만천여 명의 방문객이...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에서 2012년부터 추진한 '어린이가 함께 디자인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인 유니버설디자인 교육을 실시하여 나와 내 이웃들의 불편한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이를 실제로 개선해 보는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이다. 2019년부터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주변 환경과 통학로 개선을 실시하여 어린이들로 하여금 유니버설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통학로 보행안전에 대해 생각하고 마을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교육은 다양한 사람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 체험키트를 이용한 체험교육과 학교 주변 통학로를 돌아보며 이웃들의 입장에서 불편함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한다. 어린이들은 학교 주변에서 발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토론하고 유니버설디자인 개념을 적용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디자인 구체화를 진행하고 이를 결과물로 조...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3개교 학생 1,446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오는 농촌체험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북구 찾아오는 농촌체험’은 학교 교육 현장에 친환경쌀 생산지 농부가 1일 교사로 찾아와 학생들에게 1년간의 친환경쌀 재배과정을 안내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성북구는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농업 현장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심 학생들에게 벼수확 과정 체험을 통해 친환경 농업 및 농촌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한 밥상에 대한 소중함을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를 마련했다. 상반기에는 모내기 체험, 하반기에는 벼수확 체험을 실시했으며, 지난 5~6월에 학교 운동장에 조성된 텃논에 학생들이 함께 모를 심고 우렁이를 방사해 친환경 농법으로 모내기 체험을 했다. 특히 수확의 계절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추수 체험은 성북구 내 학교급식에 친환경쌀을 공급하는 6개 생산지(남원남농영농조합, 담양군농협쌀조합법인, 완주고산농협, 익...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0개 동 주민자치회 2기 위원 신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2년 성북구 주민자치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주민자치학교는 더욱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야간, 평일과 주말에 총 22회차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1강 주민자치와 주민자치사업의 이해, 2강 의사결정 워크숍 – 모의수행 소통워크숍 등 강사와 주민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토론 중심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또한 최근 안전사고 예방 차원의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전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강화했다. 2023년 제2기 주민자치회가 구성되는 동은 돈암1동, 돈암2동, 안암동, 정릉1동, 정릉3동, 정릉4동, 길음2동, 월곡1동, 장위2동, 장위3동으로, 주민자치학교를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성북구에서 독립생활을 준비하는 2030 사회초년생 및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 등 1인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 안심계약을 돕기위한 '함께 알아볼까요? 도와줘! 싱글홈'를 2022년 12월 29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올해 7월 4일부터 시작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함께 알아볼까요? 도와줘! 싱글홈'은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가 안심하고 전월세를 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을 소유하고 공인중개업 경험이 있는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상담부터, 주거지 탐색 지원, 집보기 동행, 주거정책 안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북구 거주 또는 거주예정인 1인가구라면 누구나 서울1인가구 포털(1inseoul.go.kr)이나 유선(02-2241-4614)으로 신청할 수 있고 이용료는 무료다. 신청 및 예약 후 매주 월·목요일(주2회) 13시 30분부터 17시 30분사이에 상담 가능하고, 정기운영 시간 외에도 집보기...

서울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민원인의 폭행 및 특이사항에 대비해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한 모의훈련을 지난 13일 실시했다. 구는 민원업무처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이 발생한 민원실 비상상황을 가정하여 특이민원으로부터 주민들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모의 훈련에서는 민원인이 상담 도중 상대 공무원에게 폭언을 하고 폭행과 기물파손까지 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담당 공무원들은 맡은 역할별로 민원인의 진정을 유도하고 고지 후 상담내용 녹음, 인근 지구대로 연결되는 비상벨과 청원경찰 호출, 피해공무원 격리·보호, 가해 민원인 경찰 인계 등 절차에 따른 훈련을 실시했다. 현재 성북구는 특이민원 발생이 빈번한 구청 5개 부서와 20개 주민센터에 경찰서와 연계된 비상벨을 설치·운영 중이며, CCTV 설치, 녹음전화, 청원경찰 배치 등 주민들과 공무원의 안전을 위한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청년공간 길이음’에서 문화예술 청년창업자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2 성북구 청년창업 Scale-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30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혁신기업, 소셜벤처 전문 창업교육기관인 언더독스와 함께 진행된다. 일반적인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차별화하기 위해 MZ세대가 평소 즐겨 이용하는 넷플릭스, 유튜브와 같은 OTT 교육플랫폼 서비스를 반영한다. 온라인 창업교육, 오프라인 1:1코칭, 선배 창업가와의 네트워킹, 모의 피칭 등으로 구성하여 온라인과 현장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길이음에서는 처음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다소 어려움을 겪는 사업계획서 작성 접근법과 모의발표를 경험하게 하여 창업가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청년창업과 지역문화의 연결고리가 만들어져 성북구 창업 생태계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