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3년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 13명을 새로 선발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 28일 성북구청 내 성북아트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스카우트 근무요령과 주의사항, 안심이앱 기능 등 직무소양에 대한 교육과 함께 활동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폭력 예방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들은 6개조로 구성돼 지하철 성신여대입구역, 돌곶이역 등 성북구 내 총 6개 주요 거점지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청소년과 여성 거주자의 심야시간 안전귀가를 지원하고,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순찰을 실시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새로 선발된 2023년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성북구민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책임질 예정이다. 성북구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이용하려면 ‘서울안심이’ 앱과 120 다산콜센터 또는 성북구청 당직실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대상은 야간시간에 귀가하는 여성 · 청소년 등이다. 지하철역 또는 버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2월 2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 원팀서울 출정식’에 참석해 ‘성북, 탄소중립에서 답을 찾다’를 탄소중립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다짐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서울시민,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서울시 자치구 구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에너지 관련 정책 추진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공동으로 결의하고, ‘서울시 자치구 함께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의지를 다졌다. 서울시-자치구 공동결의문에는 저탄소 건물 전환 가속화 및 교통에너지 분야 화석연료 사용량 감축,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회복탄력성이 높은 도시 조성,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운동 확산, 기후 약자와의 동행, 기후위기 대응 체계 구축 및 재원 마련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5가지 실천조항이 담겼다.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2050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2월 28일에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8명을 위촉하고 노인 인권 보호 강화에 나섰다. 이번 인권지킴이는 성북구 인권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위원 2명,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 종사자 3명,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년간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23곳을 대상으로 월 1회 방문하여 어르신 및 시설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한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되는 인권지킴이는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의 인권 보호를 책임지는 노인복지 명예지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8일 열린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교육도 진행했다. 서울특별시 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노인 인권 및 시설에서 발생하는 노인 학대 사례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지난 2012년 7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인권증진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주관 ‘2022년도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1년 개소한 성북구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성북구 동소문로 63)는 창업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평가로 인해 전국 48개 센터 중 유일하게 1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기관이 됐다. 성북구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63)는 성북구와 성북구상공회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31개사가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 입주석과 회의실, 멀티미디어실, 사무실 공간이 내부에 마련돼있다. 1인 창조기업을 위해 창업교육, 네트워크 활동, 전문가 멘토링, 기술·법률·세무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정부사업 선정과정을 지원하고, 지식재산권 출원 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개소 이후 현재까지 신규 창업 153개사, 고용창출 338명, 매출 45,818...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유실·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입양가구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부터 동물 1마리당 입양에 필요한 소요비용을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입양한 유기동물의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이며, 부담 비용의 60퍼센트를 지원해 최대 1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기동물 입양 후 6개월 이내에 신청하여야 하며 예산이 소진되기 전까지 순차적으로 지원된다. 입양비를 청구하기 위해서는 성북구 동물보호센터(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한 뒤 동물등록을 완료하여야 하는데, 이때 동물보호복지 온라인 교육사이트인 ‘동물사랑배움터’의 입양예정자 교육을 필수로 수료하여야 한다. 또한 성북구민이 아니더라도 성북구로 공고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경우,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3월 2일부터 성북구청 8층 지역경제과에서 지원금 신청을 받는...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올해도 ‘치매 안심 도시’ 조성에 주력한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매환자쉼터’와 부양가족을 위한 ‘치매환자 가족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치매환자쉼터는 초로기 및 경도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의 인지·신체적 건강상태에 맞춘 인지재활 프로그램이다. 인지기능의 강화, 일상생활 활동 및 사회적 교류를 가능하게 하여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상시 진행하며, 인지자극 및 재활(작업치료, 미술치료, 원예치료, 음악치료 등),IT기반 훈련(기억산책, 코트라스, 해피테이블 등), 사회적응훈련(기억장터), 초로기 치매환자쉼터(톡톡 프로그램) 등 주 2회(1일 3시간) 또는 주 3회(1일 3시간)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 제외)으로, 센터에 치매 등록 후 어르신의 인지기능 상태에 따라 적합한 프로...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2월 7일부터 15일까지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대학생 봉사동아리가 기획하고 진행하는 미술 심리 교육프로그램 ‘어제는 흐림, 오늘은 맑음. 나의 마음 날씨예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한 ‘하랑’은 간호학과 대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2021년에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하랑’(㗿浪)은 웃음의 물결이라는 뜻인데, 지역사회 내 웃음과 행복의 물결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갖고 보건교육 봉사, 감정 미술교육 봉사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펼쳐왔다. 동아리 회장은 “아이들이 수업을 잘 들어줄까 하는 막연한 걱정도 있었지만, 함께 고민하며 자료를 만드는 과정이 즐거웠고, 아이들이 즐거워할 때마다 많은 보람을 느껴 하나라도 더 준비해 풍성한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대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패션봉제협회에서 지난 16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한 겨울철 의류 557벌을 성북구청 긴급구호센터로 전달했다.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성북구 지역 봉제업체들이 대지진 소식을 듣고 피해복구에 힘을 보탠 것이다. 기부에 참여한 봉제소공인들은 “코로나 여파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국전쟁 당시 발벗고 나서 우리를 도와준 튀르키예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었다”면서 “당장 직면한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방한의류를 전달했고 추가로 500여 벌을 더 마련해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북구 봉제업체들은 2020년 코로나19 대확산 당시에도 튀르키예에 항균마스크 1만장을 보내 마스크 수급을 도왔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경제불황에도 불구하고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돕고 싶다며 우리 봉제업체를 비롯한 많은 주민분들이 동주민센터, 구청으로 기부 문의를 주고 계신다”면서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길 기원하며 성북구민의 마음을 신속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뚝섬역 남측 일대를 붉은벽돌 밀집지역으로 신규 지정하여 붉은벽돌 건축물 건축‧대수선 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지정지역은 뚝섬역 남측, 왕십리로4길 일대(면적 27,970㎡)로 2026년까지 구비 총 6억 원의 예산으로 신축, 증축 및 대수선 시 총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숲길 일대는 저층의 붉은 벽돌집 사이에 개성 있는 공방과 갤러리, 카페 등이 들어서면서 ‘아틀리에길’이라는 별칭도 생겼다. 이에 성동구는 아틀리에길의 상징인 붉은벽돌 건축물을 발굴해 건축자산으로 보전하고자 2017년 '서울특별시 성동구 붉은벽돌건축물 보전 및 지원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 성동구는 서울시로부터 1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숲길 일대 건축물 30호를 대상으로 붉은벽돌 건축물 조성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해당 지역 내 붉은벽돌 군집지가 형성됐고, 특색있는 도...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약 50억 원을 투입해 문화예술을 만끽하는 성북천길 상권 육성에 나선다. 성북구는 이달 2일 서울시가 추진한 ‘수변활력거점 조성 공모사업’ 선정을 알리며, 서울시 지원 사업비 30억 원 외에 구의 자체 재원확보를 통해 약 50억 원 규모로 성북천을 도심 속 고품격 힐링 상권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 공모사업은 ‘지천르네상스, 수변 중심 도시공간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자치구 대상 하천별 특징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모를 통해 사업성이 높은 하천을 선정하고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공모사업에는 성북구를 비롯해 9개 자치구 대상지가 선정됐다. 성북구의 계획은 다음과 같다. 총2.5km에 이르는 성북천에 일상의 활력거점이 되는 수변광장과 지역의 인적·물적자원과 특색을 반영한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수변에 연접한 도시 연계공간까지 지역활력을 유도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성북구의 계획이 하천과 도시공간을 연계하는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사업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융자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이 지났으며 현재 경영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우리은행 대출 약관 규정에 따른 담보 설정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행이 가능한 업체다. 단, 주점업, 전용면적 300㎡ 이상 음식점,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숙박업, 주류도매업, 귀금속 및 게임장업, 사치향락·투기조장업 등은 제외된다. 담보(부동산 등) 제공 시 최고 1억 원, 신용 보증 대출 시 최고 5천만 원까지 융자 가능하며, 시설자금, 운영자금, 기술개발자금 용도로 지원된다. 대출 금리 연 1.2% 저금리로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3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8일까지이며, 성북구청 8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성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삼양로 ‘길음청년창업거리’에서 7번째 청년가게가 문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성북구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삼양로 일대 유해업소 단속을 통해 총 37개의 업소 중 20여 개 업소의 폐업을 유도했다. 이후 성북구는 성북문화재단과 함께 이 일대를 ‘길음청년창업거리’로 조성하고 청년창업을 도울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빈 점포를 활용하여 청년들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6곳의 점포가 문을 열고 운영 중이다. 2022년 12월에 성북구 지원을 통해 7번째 점포인 비스트로 ‘다이닝효효’(창업자 강병효)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25일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길음청년창업가게 7호점’의 현판식이 개최됐다. 현판식 후에는 ‘다이닝효효’의 대표메뉴인 바질크림소스뇨끼를 시식하며 함께 향후 길음청년창업거리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병효 대표는 “성북구의 지원으로 첫 가게를 무사히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