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골목길 침수취약지역 중심으로 동별 대청소에 돌입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구청 및 동주민센터 직원들도 팔을 걷어붙이고 골목길 곳곳을 다니며 빗물받이를 열어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 낙엽 등을 정비한다. 상습무단투기 구역, 이면도로 등 침수 취약 지역을 찾아 우천시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한다. 성북구는 또한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등 최근 악화한 대기 상황에 따라 대기 중 오염물질 제거에도 나선다. 이번 대청소 기간에 동별 주요 도로에서 분진흡입차량 5대, 진공노면차 6대, 고압살수차 7대 등 청소차량을 운행해 도로면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제거하고 미세먼지 농도 저감조치에 동참한다. 서울 성북구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와 황사가 올 봄에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도로 물청소 등으로 대기 먼지를 해소하고 날림먼지를 억제해 도심 대기질을 관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성북구 주민들도 계절·...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벚꽃 명소로 널리 알려진 성북천에서 4월 6일부터 4월 8일까지 ‘성북천 벚꽃 봄맞이 축제’가 열린다. 6일 저녁 7시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행사가 진행된다. ‘성북천 벚꽃 봄맞이 축제’는 서울시 2023년 지역상권활성화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이다. 성북천골목형상점가 상인회(회장 박기현)가 주최하여 지역주민과 대학교, 상인이 상생·협력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골목형상점가를 홍보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 중 오후 5시~9시 사이 성북천 일대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한성대학교 학생들의 문화공연부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벚꽃 소원나무 등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가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박기현 성북천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은 “지난해 8월에 성북구 제3호로 지정된 우리 골목상권을 주민에게 선보이고, 행사가 끝난 후에도 많은 분들이 발걸음...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성북구 확줄자(쓰레기를 확 줄인 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여단 100가구를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가구에서는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각 가정에서 발생한 쓰레기의 양을 측정하고 쓰레기 감량 실천에 따른 발생량 추이와 결과를 기록하게 된다. 참여단으로 선정된 주민에게는 생활쓰레기 및 일회용품 감량을 위한 쓰레기 측정 저울, 분리배출함, 감량 실천 매뉴얼 등이 제공된다. 주민이 제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운영자문단이 종이류/플라스틱류/비닐류 등 배출 구분 여부, 가구유형별 쓰레기 배출량 등을 분석하여 가구별 맞춤형 쓰레기 감량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들은 사업 참여 도중 필요시 수시로 자문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성북구는 사업종료 후 가구별 최종 감량 결과 및 폐기물 유형별 성과 분석을 통해 가구별 맞춤형 자문과 개선 필요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각 가정에서 쓰레기 배출 등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데에 매우 도움...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27일부터 성북여성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 ‘꿈꾸는 여성, 내 일(MY JOB)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디지털튜터’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관련 분야 일자리를 찾는 여성구직자를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자가진단-직업능력개발-구직상담연계 등 일종의 패키지 여행으로, 능력개발 및 진로설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1단계 자가진단으로 ‘버크만검사’를 진행한다. 자기 이해 및 커리어설계를 위한 과정이다. 참여자들은 ‘나’를 분석하고 조직에서의 커뮤티케이션, 커리어개발 등 직무 수행에 있어서 강점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2단계 직업능력개발과정은 필수과정과 선택과정으로 나뉜다. 먼저 필수과정으로 김미경의 MKYU ‘디지털튜터2급’ 자격과정을 지원한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유망직업이자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서는 ‘디지털튜터’로 제2의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선택과정은 성북여성취업교육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해 성북구 삼청각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성북지부 등 주민단체, 인근 주민까지 약 1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산딸나무, 산수유 등 키큰나무 130주와 철쭉 등 키작은나무 1,000주, 총 1,130여 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는 민선7기에 이어 8기에도 진행하고 있는 ‘숲과 정원의 도시, 푸른 성북’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성북구는 개운산, 천장산 등에 사유지를 적극 매입하고 방치된 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에게 쾌적한 쉼터를 돌려주고 있다. 이와 함께 성북천・정릉천 등에 다양한 계절꽃과 초화류, 꽃나무를 심어 생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노력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근의 나지를 활용해 흙이 밀려 내려오지 않도록 지...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사회보험료를 지원해 지역 고용안정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이번 ‘성북구 소상공인 사회보험료(고용보험, 국민연금) 지원사업’에 신청하려면 사업자등록증 상 사업장 소재지가 성북구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중에서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신규 가입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고용 사업주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신규 가입한 1인 자영업자가 지원 대상이 된다. 먼저 2023년에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신규 가입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사업체는 근로복지공단 및 국민연금공단의 사회보험료 지원분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분 20%를 지원받는다. 단, 근로자 부담분은 제외하며, 근로복지공단 및 국민연금공단을 통해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먼저 가입해야 한다. 2023년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신규 가입한 1인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자영업자 고용보험 기준보수 전 등급 납부 고용보...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을 찾아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는 지난 21일에 성북구청, 5개 종합사회복지관, 20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개 동주민센터가 참여하는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컨소시엄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취약계층 주민이 생활 속에서 겪는 문제 해결과 이들의 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해 민ㆍ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지역내 복지사각지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여기에 코로나19 등 사회환경 변화로 인해 복지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이 많아져 주민 곁으로 보다 촘촘히 찾아가는 민ㆍ관 사회안전망을 새롭게 마련한 것이다. 그간 종합사회복지관은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서비스제공 등 전통적인 3대 기능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최근 실직, 빈곤, 돌봄공백, 가족해체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복지관의 역할과 기능을 다양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번 민ㆍ관 협력을 통해 종...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주민 중심의 인적 복지안전망 ‘구석구석발굴단’의 전체 간담회를 지난 21일에 진행했다. 이날 발굴단 전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각자의 사례를 공유하고 소감을 나누며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봤다.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내실 있는 소통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 이들의 의견을 미리 수합했다. 간담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집중발굴에 대한 평가와 2023년 발굴단 활동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온라인으로 미리 받아 더욱 많은 의견이 공유되도록 했다.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으로 구성된 성북구 구석구석발굴단은 지난해 10월 '복지사각지대 제로'를 외치며 발대식을 했다. 지역 내 주택가 우편함이나 현관문에 ‘언제든지 전화주세요’라는 안내 스티커를 붙이고 부동산, 편의점, 병·의원 등 동네상점을 중심으로 안내문을 배부하는 집중 홍보 캠페인을 골목골목 펼치며 위기가구를 찾아다녔다. 주민센터에서 개별적으로 받은 연락 외...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위해 이달 제2차 ‘성북사랑상품권'을 8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이번 판매는 3월 23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며, 올 한 해 총 610억 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앞서 1월 19일 진행된 1차 발행은 당일 소진, 이번 2차 발행 또한 큰 인기에 힘입어 ’조기 완판‘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부터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해왔다.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마중물 역할을 하며 발행 즉시 조기 매진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2차 발행 시 소비자는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상품권의 액면가보다 7%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상품권은 서울페이+, 머니트리, 티머니페이, 신한쏠 등 5종의 결제앱을 설치하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보유한도액은 150만 원으로, 성북구 내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승로 서울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치매안심센터에서 초로기 치매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고정형 기억다방’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억다방은 ‘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이라는 뜻으로, 서울시, 한독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2018년부터 진행하는 치매예방 캠페인이다. 치매 진단을 받은 초로기 치매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운영하는 카페다. 기존 기억다방은 푸드트럭 형태의 이동형 카페로 운영했다. 그러나 초로기 치매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인지기능과 사회활동 기회를 접하게 하고자 성북구치매안심센터 내에서 7일부터 고정형 카페를 열기로 한 것이다. 여기선 주문한 메뉴와 다른 음료가 나와도 너그럽게 이해하는 것이 규칙이다. 커피와 차 등을 주문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이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 치매 검진 및 상담도 받을 수 있고, 프로그램 이용자, 보호자 등 방문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기억다방은 치매가...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자기주도학습·토론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새학기 시작과 발맞춰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책이랑 책 만들기, 책이랑 자기주도학습, 책이랑 다중지능, 둘둘이 말해요, 하브루타, 그림책을 통해 배우는 하브루타, 책이랑 창의력 쑥쑥!, 그림책아, 놀자!, Fun Fun 창의아트, 보드게임이랑 자기주도학습 등 총 9개다. 아동·청소년의 연령별 흥미와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이번엔 성북구가 직접 발굴하고 양성한 ‘나비나드 교육봉사단’이 강사로 나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2012년 발족한 성북구 ‘나비나드 봉사단’은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비전과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는데, 지난 2012년 발족한 이래 11년간 191명의 교육봉사자를 배출했다. 관내 지...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여 세입재정 운영에 기여한 2023년도 모범납세자 15,757명을 선정하고 이중 유공납세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모범납세자는 직전 10년간 체납된 세금이 없고,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8년간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성실납세자로, 대상여부는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ETAX)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모범납세자에게는 시금고인 신한은행의 대출금리 우대와 환율적용 우대,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유공납세자’는 모범납세자 중 지역사회 기여도와 납세규모 등을 고려해 세입 재정운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개인 및 법인으로, 이날 개인 4명과 2개의 법인이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서울시 및 성북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1년간 면제받을 수 있고, 3년간 세무조사 면제 및 민원서류에 필요한 과세증명 발급 수수료 감면 등 여러 혜택을 추가로 받게 된다. 서울 성북구 관계자는 7일 진행된 표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