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주민총회’를 20개 전 동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우리 동네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숙의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계획을 최종 의결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자 직접민주주의의 장이다. 주민자치회 운영 보고, 성북형 주민자치 공동 추진협약 체결,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 숙의 과정 및 주민투표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투표는 주민들이 직접 주민총회 현장에서 투표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더 많은 주민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양한 장소에서 찾아가는 사전투표소도 동별로 별도 운영한다.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주민자치계획은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 지원사업', ‘주민자치 동 단위 계획형 사업' 등으로 연계해 2024년에 실행될 예정이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실질적인 주민참여를 통해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동 단위 공론의 장인 만큼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24일 종암경찰서와 함께 관내 대학교 화장실 내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성북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10명, 불법촬영 감시 동행일자리 2명, 종암경찰서(여성청소년계) 경찰관 5명, 총 17명이 나서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한국예술종합학교 화장실에서 렌즈탐지기, 전자파 탐지기 등을 이용해 불법촬영카메라를 점검했다. 성북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불법촬영을 근절하고 안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인 점검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에는 1,687개소에서 점검활동을 펼쳤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안전한 환경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모여주신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감시단의 정기적인 활동과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촬영물이 근절되어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하는 성북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정릉종합사회복지관(채성현 관장) 주관으로 지난 18일 정릉시장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통합사례분과 소속 10개 기관(성북구청 희망복지지원팀, 성북교육복지센터, 성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북주거복지센터, 성북장애인복지관,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성북지역자활센터, 드림스타트, 정릉3동주민센터)의 40여 명의 실무자가 상담소에 모였다. 각 기관에서는 이날 주민에게 진행 중인 사업을 홍보하고 복지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상담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도 발굴했다. 상담 중 장애 등록 등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 계신다는 시장 상인의 제보를 받고 장애인복지관에서 바로 해당 가구로 방문하기도 했다. 현장 복지 관계자에 따르면 “가정에 가보니 어르신께서 수일간 식사를 못 하신 상태로 누워계셨다. 상담사들이 즉시 119 긴급출동을 요청, 다행히 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검사와 수액 치료 후 안전하게 귀가를 마쳤다”고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일하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는 ’2023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를 6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월 10만 원 또는 15만 원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월 저축액의 100%를 매칭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목돈 마련을 도와 청년이 결혼, 주거, 창업 등 구체적인 미래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3년 성북구 모집인원은 414명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5월 22일을 기준으로 근로활동 중이며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다. 본인 월 급여가 세전 월 255만원 이하이고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연 1억 원 미만 및 재산 9억 미만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청년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제한사항에 있어서 지난해와 차별화를 두어 문턱을 낮췄다. 다른 가구원이 유사 사업에 중복으로 가입되어 있거나, 신청자 본인의 부채가 5천만원 이...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자원봉사 성장학교’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6월 14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하는 성북구 자원봉사 성장학교는 일상 속 사회문제 해결 능력을 교육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자원봉사자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원봉사 성장학교는 기존의 단체 중심 자원봉사활동이나 장기 참여방식에서 벗어나 개인 활동 중심, 단기적 이슈로 변화하는 최근 자원봉사활동 트랜드를 적극 반영했다. 프로그램은 열린특강 2강과 봉사활동 3종류로 나뉜다. 내용은 해피아트테라피 열린특강, 학부모 문해력 열린특강, 원목 도마 제작, 원목 공간박스 제작 나눔 봉사활동, 재생지 컵홀더 업사이클링 나눔 봉사활동 총 5개의 프로그램이다. 원목도마 및 공간박스, 재생지 컵홀더 활동에서 참여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만든 물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성장학교는 20세 이상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27일에 ‘5월 성북구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5월 성북구민 걷기대회’는 걷기와 건강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개인식수, 모자 등을 지참하여 ‘하늘한마당’으로 27일 오전 9시까지 도착하면 된다. 성북구 걷지우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에서는 출발지점에서부터 북악하늘길을 60분 동안 걷게 된다. 걷기운동이 끝난 후에는 경품행사가 열린다. 자전거, 전기밥솥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걷기대회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걷기운동을 널리 홍보하고 구민 운동으로 정착시켜 ‘건강도시 성북’이 될 수 있도록 행사 등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3일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2023 성북구 공정무역 축제’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은 WFTO(세계공정무역기구)에서 정한 ‘세계공정무역의 날’로, 전 세계 80개국의 공정무역 지지자들이 이를 기념하기 위한 축제를 열고 있다. 2016년 성북구공정무역센터를 설립하여 공정무역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성북구는 성북구공정무역센터의 주최와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 키움센터의 협력으로 온 가족이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공정무역 행사를 올해 마련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게임을 통한 개념 교육 프로그램과 공정무역 상품으로 바크초콜릿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고 있는 아이들의 가혹한 노동환경을 직접 경험해 보는 체험존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또한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없는 행사를 위...

서울 성북구(구정장 이승로)가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심우장을 주제로 ‘성북동 심우장 고택 문화전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문화재청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서 문화재청이 후원하고 서울특별시와 성북구가 주최, 코리아헤리티지센터(대표 김혜리) 주관으로 진행된다. 만해 한용운 심우장은 1933년에 지어져 일제강점기 당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생이 타계하기 전까지 거주했던 장소다. 독립운동가이자 문인이었던 한용운의 입체적인 활동상을 상징하는 공간이자 문화적 기억의 장소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재다. 만해 한용운 심우장에서 ‘성북동 심우장 고택 문화전시관’ 프로그램을 통해 한용운과 그의 독립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심우장과 근대 고택 건축에 관한 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문화유산을 향유하고자 한다. ‘성북동 심우장 고택 문화전시관’은 한용운의 일생과 관련된 ‘독립운동과 문학활동’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심우 아뜰리에(Atelier...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그동안 가로청소 환경공무관의 작업이 끝나는 시간대인 평일 오후 4시 이후 또는 주말 및 공휴일에 골목 환경정비가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민원을 종종 받아왔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신규근로자를 채용해 ‘성북 365 청결기동대’를 꾸렸다. 이들은 청결 공무관과 함께 2개로 조를 편성해 동선동 하나로거리와 안암동 참살이길 일대에서 환경정비와 야간민원 처리, 행사 현장 정비 등을 담당하고 있다. 근무시간은 가로공무관 작업 공백시간인 평일 및 공휴일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주말 오후 3시부터 저녁 10시까지다. 또한 청결기동대는 성북구청 청소행정과에서 올해 새로 도입한 ‘청소 통합 민원 처리 시스템(CLINK)’을 활용하여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장소를 파악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청결기동대가 무단투기 현장 사진과 청소 전, 후 사진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스템에 등록하면, 해당 위치의 주소와 GPS정보가 시각화된 빅데이터 지도로...

서울 대표 전통문화예술 복합공간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삼청각(대표 하채헌)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10일 ‘성북구 어르신 잔치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시설 개보수 공사 후 새롭게 단장한 삼청각에서 이번 행사를 주관,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등 어르신 100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민요와 사물놀이, 태평무, 소고춤, 트로트 등의 전통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 내내 어르신들의 열렬한 호응으로 한껏 고조된 분위기가 조성됐다.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 있는 5월을 혼자 보내게 되어 마음이 허전했는데 멋진 공간에서 흥겨운 공연과 맛있는 음식까지 대접해주니 큰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하채헌 삼청각 하채헌 대표는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살게 되기까지는 어르신들이 피땀 흘려 노력해 일하신 노고가 크다. 어버이를 모시는 마음으로 가정의 달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에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8일 꿈빛극장에서 ‘아이행복’을 주제로 ‘2023 현장구청장실 톡(TALK)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1회차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가 행복한 성북’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학부모 및 교사, 육아종합지원센터 종사자 등 보육환경 개선에 관심 있는 350여 명의 주민과 서울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성북구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서로의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2023년 현장구청장실 1회차(아이행복 분야)에서 지난달 14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전 접수한 우리동네키움센터 확충 등 8건의 주민 제안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뿐만 아니라 주제 관련 현장에서 접수한 주민제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현장구청장실에서는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를 통한 보육환경 및 근무환경 개선, 발달장애 조기 진단 및 치료 등 체계화된 지원 등이 논의되었다. 구의 상황에 따른 적용 가능성을 알아보고 장기...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간송미술문화재단(이사장 전영우)과 함께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3년 생생문화재 사업 - 간송 컬렉션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간송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신윤복 필 풍속도 화첩(국보)’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윤복 필 풍속도 화첩’은 조선 후기 화가 혜원 신윤복이 그린 ‘단오풍정’, ‘월하정인’ 등 연작 풍속화 30여점이 실린 화첩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을 감상하며 역사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2023년 생생문화재 사업 - 간송 컬렉션 시리즈’는 3월 7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총 33회에 걸쳐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와 경신중학교 1학년 학생 대상 자유학기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전문가 초청 강연 프로그램 ‘간송 컬렉션 아카데미’ 및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간송미술관으로 ON’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