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추석 연휴를 위한 ‘2023년 추석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성북구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 기간이 예년보다 길어짐에 따라 구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5대 분야별(안전, 나눔, 교통, 생활편의, 물가)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한다. 안전 대책 주요 내용으로는 풍수해 대응체계 확립, 선별진료소 운영, 재난취약시설 관리를 위한 특별점검 등을 포함한다. 취약계층 맞춤 지원을 위한 저소득구민 위문금(품) 지급 및 아동급식 제공도 진행한다. 명절을 나기 위해 성북을 찾은 시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주차장 무료 개방도 대폭 확대했다. 지난 설 명절 주차장 29개소를 무료 개방한 데 반해 이번 추석 연휴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차장 25개소와 공영주차장 4개소, 종교시설 부설주차장 5개소를 무료로 확대 개방한다. 생활편의 대책도 마련했다. 응급 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과 지역별...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꼽히는 오동숲속도서관 인근에 ‘생태 계류원’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동숲속도서관은 수려한 무장애 숲길, 애기능터 등의 명소가 있는 복합문화 공원인 오동근린공원 내에 있다. ‘오동근린공원 생태계류원 조성사업’은 친수공간이 비교적 적은 성북·강북 생활권에 물이 흐르는 수변 공간에서 수생식물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동근린공원 생태계류원은 평상시에는 주민이 이용하는 친수공간으로 활용하고, 재난시에는 사방시설로 다방면 활용이 가능하다. 2023년 시비 1억 원을 투입하여 생태계류원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4년에 본격적인 조성 공사를 추진한다. 기존 석재로 조성한 수로를 정비하여 산새를 따라 물이 흐르는 ‘생태계류 시설’, 물이 모이는 곳에 햇빛이 들어오는 ‘윤슬연못’, 물소리를 들으며 그늘에서 편히 쉴 수 있는 ‘휴게 데크 쉼터’, 계류 주변 식생을 활용한 ‘이끼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지난 12일 돈암1동 통장협의회(회장 김귀분) 주관으로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는 주민들이 기증한 생활용품 및 의류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도 판매하했으며 돈암 한빛교회(목사 정평락) 의류 후원 등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성황리에 마친 이날 바자회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귀분 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선뜻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돕는 더 나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통장님 모두와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항상 지역 사회를 위해 애쓰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하월곡동 88-142번지 일대가 본격적으로 환골탈태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일대의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신월곡제1구역 조합이 10월 16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이주 기간을 두고 이주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의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미아리 텍사스’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신월곡제1구역 재개발사업은 2009년 1월에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그해 8월 조합이 설립됐지만 조합원 간 내홍으로 진행이 지지부진했다. 2011년 11월 성북2구역과 결합개발 협약체결, 2016년 4월 결합정비구역 지정, 2020년 8월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굵직한 고비를 넘어 2022년 11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득하면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5만 5,112㎡에 지하 6층~지상 47층, 10개 동, 아파트 2,244가구(임대 219가구 포함)와 오피스텔 498실, 생활형 숙박시설 198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성북구민의 안전한 추석명절을 위해 주택건축분야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이달 4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며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성북구청 건축과가 함께 해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점검대상은 대형건축공사장 4개소, 재난위험시설물 및 주택사면 10개소, 급경사지 6개소다. 점검방법은 안전점검표 세부항목에 따라 중점검검과 종합적인 육안점검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민간건축공사장의 철거, 굴토, 크레인 등 위험공종, 가시설·배수로·토사유출 방지시설 관리실태 및 기타 현장의 위해 요인 등이다. 재난위험시설물 및 주택사면은 시설물의 관리상태 및 발생 가능성에 대한 위험요소를 점검한다. 급경사지는 축대, 옹벽의 배부름, 절개지 낙석 발생 유무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지적사항에 대해 건축관계자에게 보완을 지시한다. 재난위험시설 등은 관리주체에게 결과를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9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성북구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 등 재정운영 전반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검토과정을 거쳐 주민투표로 최종 결정하는 제도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결정을 위해 지난 5월 한 달간 총 199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했다. 접수 내용에 대해 관련 사업부서에서 법령 적법성 여부와 사업의 효과성 및 타당성 검토과정을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진행했다. 최종 투표목록 총 43건(23억 6천여만 원)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투표를 통해 총 15억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최종 결정된다. 장월초 주변 캐노피 설치, 보문로34길 일대 가로수 정비 및 꽃길 조성, 북한산생태숲 어린이 놀이터 조성, 성북구 소규모상점 경사로 설치 등 일상 속 다양한 주민의견이 반영된 사업들이 투표 대상이다. 이 중 우선 시행되어야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추석을 맞아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북사랑상품권은 9월 13일 오전 9시 90억 원, 9월 20일 오전 9시 70억 원이 2차에 걸쳐 총 16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앞서 1~4차 350억 원 규모의 발행분은 모두 당일 성황리에 판매 종료되었으며, 이번 추석맞이 발행분 160억 원과 추후 발행 예정 100억 원을 포함해 올해 총 610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소비자는 상품권의 액면가보다 7% 저렴한 가격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고, 150만 원을 보유할 수 있다. 구매는 서울페이+, 머니트리, 티머니페이, 신한쏠 등 5종의 결제 앱을 설치하여 손쉽게 구매할 수 있고, 성북구 내의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추석을 맞아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가계 부담을 줄이고자 성북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늘렸다”라며 “성북사랑상품권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마을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성북마을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성북구 아리랑로 82)에서 진행한다. 8주간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총 16차시 강의를 운영한다. 기획, 촬영, 편집, 제작 등 실습 위주로 제작 기술을 익히고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직접 콘텐츠 제작까지 도전한다.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성북마을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수강한 주민들이 추후 성북구 마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북마을TV 홈페이지(www.sbtv.kr)에서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교육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위생관리와 서비스가 우수하고, 좋은 음식문화 만들기에 앞장서는 ‘모범음식점’을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송파구는 9월부터 신규 모범음식점 모집을 시작하여, 관광객과 구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에 나선다. 신규 지정은 모집 이후 엄격한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이루어진다. 위생환경, 서비스, 좋은 식단제 이행 여부 등 6개 부문, 22개 세부 지정기준에 대해 현장 방문 평가 후, ‘송파구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오는 11월경 최종 선정된다. 이번 신규 모범업소 신청 접수는 9월 1일부터 27일까지이다. 송파구 보건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송파구지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더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범업소 표지판 및 지정증 배부,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저리융자 지원, 위생물품 지원, 2년간 위생점검 면제, 구 홈페이지...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종암동 125-35번지 일대가 서울시에서 추진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수시모집'에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 방식이 수시 신청 및 매월 선정위 개최 방식으로 전환된 지난 5월 이후 첫 사례다. 이전의 선정은 연 1회만 추진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의 열망을 제대로 담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종암동 125-35번지 일대 선정으로 성북구에서 진행하는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주택재개발사업 구역은 총 4곳(하월곡동 70-1일대, 석관동 62-1일대, 종암동 3-10일대, 종암동 125-35일대)이다. 하월곡동 70-1일대는 1차 후보지로 선정된 후 신통기획을 확정(2023년 4월)하고 현재 정비구역 지정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신통기획 2차 후보지인 석관동 62-1일대·종암동 3-10일대는 현장 조사, 주민참여단 구성, 도시계획 및 건축계획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신...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종암동 125-35번지 일대가 서울시에서 추진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수시모집'에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 방식이 수시 신청 및 매월 선정위 개최 방식으로 전환된 지난 5월 이후 첫 사례다. 이전의 선정은 연 1회만 추진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의 열망을 제대로 담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종암동 125-35번지 일대 선정으로 성북구에서 진행하는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주택재개발사업 구역은 총 4곳(하월곡동 70-1일대, 석관동 62-1일대, 종암동 3-10일대, 종암동 125-35일대)이다. 하월곡동 70-1일대는 1차 후보지로 선정된 후 신통기획을 확정(2023년 4월)하고 현재 정비구역 지정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신통기획 2차 후보지인 석관동 62-1일대·종암동 3-10일대는 현장 조사, 주민참여단 구성, 도시계획 및 건축계획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신통기획을 수립하...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9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3 성북구 사진 공모전 '빛으로 그린 성북'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성북의 특색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모든 것’이며 국내에 거주하는 개인 자격의 내·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성북구청 홈페이지(www.sb.go.kr 접속 → 참여마당 → 온라인 사진 공모전)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부문은 예년과 달리 일반 부문과 스마트폰 부문으로 나뉘며 사진 촬영에 관심 있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은 550만 원으로 '일반 부문'에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50만 원), 장려상 3명(20만 원), 입선 6명(10만 원)과 '스마트폰 부문'에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2명(30만 원), 장려상 3명(20만 원), 입선 6명(10만 원)에게 각각 시상한다. 상금 외에 작품 액자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공모 수상작은 사진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성북구를 널리 알리는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