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0개 기관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적극적인 정보공개 추진 실적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사전공개,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총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으며, 성북구는 자치구 유형군 평균 84.19점보다 9.11점이 높은 93.30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성북구는 구민이 관심 갖는 다양한 정보를 사전 발굴을 통해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등록 및 공개하는 점과 개인정보 보호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공개된 주요 정보에 대한 접근성 및 활용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투명한 행정 실현과 구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4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발급 대상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이며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2017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동행카드는 아동·청소년의 문화활동과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해 진로탐색과 바람직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구가 지원하는 정책이다. 동행카드 신청 기간은 이달 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접수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수령 받은 카드를 동행카드 홈페이지에서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후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 사용기한은 12월 15일까지로 기한이 지나면 사용할 수 없고 포인트는 자동 소멸되니 이 점 유의하여야 한다. 동행카드는 문화체험, 진로체험, 서점·문구, 영화관, 체육활동, 미술관·박물관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동행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새로 시행하거나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을 종합해 성북구민에게 안내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시책은 경제·일자리 분야 복지·교육·보건 분야, 문화·체육·관광 분야, 환경·위생, 행정·구민생활 분야 등 5대 분야 23개 사업이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생활임금 인상, 성북구 고향사랑기부제, 최저임금액 인상,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급여 인상을 추진한다. 생활임금은 2013년 성북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임금체계로 2024년 구는 성북구청 소속 근로자 등에게 최저임금(9,860원)보다 15.98%(1,576원) 많은 1만1,436원의 생활임금을 적용한다. (문의: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 02-2241-3943)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으로 개인기부를 활성화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북구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액의 30% 상당에 해당하는 지역특산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공공자원개방·공유서비스 지방자치단체 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유 선도구’로서의 위상을 또 발휘했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구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공공자원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의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 서비스 홍보 노력, 서비스 품질 향상, 혁신 우수사례, 4개의 평가항목으로 진행했다. 구는 성북형 공유사업 운영을 위해 제도·인프라 구축을 통한 공유생태계 기반 마련, 시설·공간 중심의 공공자원 개방 활성화, 물품·생활정보 공유를 통한 주민편의 제고,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공유자원 활용사업, 환경을 생각하는 리사이클링 공유사업 확대라는 5대 전략 하에 구 전체가 공유사업 추진 주체가 되어 구정 전 분야에서 공유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구는 공유누...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길음1동주민센터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시끌벅적했다. 산타 복장을 한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인사와 나눔장터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다. 길음빛 어린이집(원장 양희선)은 지난달 재능기부를 통한 길음빛 행복나눔장터를 열었다. 길음빛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만든 양말목냄비밭침, 티코스터, 커피가루방향제와 원아 부모님들이 기부한 미사용 물품, 원아 민결이 할머니가 직접 만든 아이싱쿠키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길음1동주민센터에 성금으로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길음빛 어린이집은 매년 성금을 모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처음 진행한 나눔장터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동네를 위해 쓰는 것이 좋겠다는 부모님과 아이들의 결정에 따라 따뜻한 마음과 함께 길음1동주민센터에 전달하게 됐다. 길음1동 주민센터 김진옥 동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우리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추운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지역 상권을 선도하는 상인을 육성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골목형 상점가 상인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상인역량 강화사업은 정릉골·배밭골·종암북바위길·석계음식문화거리를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채널 소개 및 성공사례 안내, 홍보 실습, 최신 마케팅 경향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골목형 상점가별 총 3회씩 주민센터, 상인회 사무실 등에서 진행한 강의 중 상인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교육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세무신고, 임대차보호법과 같은 기초 세무·법률 지식에 대한 강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상인은 “상인들이 개별적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제도를 제때 파악하기 어려웠는데 구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러한 교육을 마련해주니 오히려 영업에 더 집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라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더불어, 구에서는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등 온라인 플랫폼 입점 교육 및 메뉴·가격 구성 안내, 플랫...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보건복지부의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AI 활용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범사업은 현재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운영을 통해 입수되는 위기정보가 증가·확대되고 있으나, 1인가구·고령화 등 사회적 위험요인 증가 대비 발굴조사 인력 한계 등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자 AI 초기상담 진행, 이후 심층상담 및 복지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위기정보 입수 대상에게 AI(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콜 기반 대화 시스템을 활용하여 복지 수요와 위기도 등 초기상담을 진행한다. 구는 초기 상담내용을 토대로 이후 충분한 복지 심층상담 및 복지지원을 진행한다. 성북구는 AI 활용 시범사업 운영으로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조사범위를 확대해 사각지대 발굴 가능성을 높이고, 심층상담에 집중할 수 있어 발굴 지원에 대한 신속성과 지원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복지사각지대 가구 증가로 인...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4일 1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비자는 상품권의 액면가보다 7% 저렴한 가격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구매는 머니트리, 서울페이+, 신한쏠, 신한플레이, 티머니페이 5종의 앱을 이용하면 된다. 구매한 상품권은 성북구 내 10,956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민간 소비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다. 지역 소재 종교시설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했던 당시에 피해가 극심했던 장위·석관·월곡 지역을 위한 맞춤형 지역사랑상품권(일명 장석월 상품권)을 긴급 발행해 지역경제에 숨통을 튼 바 있다. 구의 대표 소통 창구인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추가 발행에 대한 주민 제안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상품권 발행 때마다 수 분 이내에 매진되는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약 80여 명의 구민을 대상으로 11월 15일 ‘문화해설사와 함께 성북동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성북동 문화해설 걷기 프로그램은 ‘두발로 성북 여행 챌린지’의 일환으로 A코스(분수광장-한양순성길-북정마을-심우장-우정의공원)와 B코스(분수광장-북정마을-간송미술관-길상사-우정의공원)로 나누어 문화해설사와 함께 성북동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성북동 문화해설 걷기’는 기존의 걷기 프로그램에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더해 걷기운동에 재미를 느끼게 하여 구민들의 걷기운동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한 참여자는 “평소 무심코 지났었던 동네를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걸으니 새로웠고 여러 사람과 이야기하며 함께 걸으니 더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한 곳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서울 스마트 불편 신고' 앱을 적극 알리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스마트 불편 신고는 불법주정차, 보도블록 파손, 무단 쓰레기 투기 등 불편 사항이나 안전사고 위험 요인 등을 스마트폰으로 신고하는 서비스다. 시민이 생활 중에 느끼는 각종 불편 사항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민이 신고한 불편 사항은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에서 접수하고 해당 부서에서 신속하게 처리한다. 처리 과정과 처리 결과도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스마트 불편 신고를 통해서는 불법 주정차,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도로 불편 사항, 쓰레기 무단투기, 공사장 안전, 불법 광고물, 노상 적치물, 노점상 단속, 유기 동물, 소음, 건의 및 제안 사항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다. 2023년 구에 접수된 민원 중 22,174건이 해당 앱으로 신...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성북동에서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기 위해 동네 슈퍼, 식당, 약국, 종교기관,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주민밀착형 지역 자원을 성북동 등대지기로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10월 31일 북악슈퍼가 성북동 등대지기 1호점으로 지정된 이래 옛날중국집, 관음사, 늘봄방문요양센터, 덕수교회까지 늘어나 총 5곳에서 성북동 등대지기 활동을 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곳에서 성북동 등대지기 활동에 동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굳건히 할 예정이다. 앞으로 성북동 등대지기는 성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구석구석발굴단, 복지통장과 더불어 거점형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신속하게 동 주민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동 등대지기 북악슈퍼 사장님은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전동보장구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성북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의 보장 금액이 최대 3,000만 원으로 타 지자체보다 지원 금액이 높아 관내 장애인 이동 편의 향상에 큰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가입 대상은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성북구 등록장애인으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보험 기간은 올해 11월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을 청구하면 되고, 다른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으로 해지된다.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 3만 원이 발생하며, 보장금액은 최대 3,000만 원이다. 장애인 본인의 신체 상해와 전동보장구 손해는 보상에서 제외되며, 전동보장구 운행 중 발생한 타인의 대인‧대물에 대해 청구가 가능하다. 총한도와 청구 횟수는 제한이 없다. 보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