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에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발달장애인 작가 6인의 작품 전시회 '나의 추억 나의 색'이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들의 추억과 감정을 색으로 표현한 36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 성동구가 추진하는 '성동형 통합돌봄' 서비스가 이용 어르신들에게 96.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구가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어르신들은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내길 원하며 의료 서비스 접근성과 지역 돌봄 인프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모델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1동에서 저장강박증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해진 1인 기초수급 가구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노후 시설 수리, 정기적인 모니터링, 심리상담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자립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유일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운영하는 성동구가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 성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주목을 받았다. 2013년 개소 후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인지율과 치료율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이에 WHO 서태평양지역 7개국 관계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성동구는 무료 교육과 노인 진료비 지원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오는 12월까지 60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노년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 증가로 여러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들의 약물 오남용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동구약사회 전문강사가 올바른 약물 사용법, 마약류 오남용 예방 등을 교육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1동이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서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민단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양 지역의 특산물 음식을 나누며 훈훈한 정을 더했다.

서울 성동구가 12월 말까지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거소지 조사, 카카오톡 알림, 재산 압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1,893명의 외국인 체납자로부터 2억 2천 7백만 원의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울 성동구가 오는 11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시 전문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가 2026학년도 수능 총평과 정시 지원 전략을 강의하며, 참가 신청은 11월 23일까지 선착순 400명을 받는다. 구는 12월 중 1:1 맞춤형 정시 컨설팅도 별도로 운영해 수험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왕십리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울숲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춘천에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수목원 산책과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 성동구가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故 임이출 하사의 유가족에게 72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유가족을 찾았으며, 정원오 구청장이 정부를 대신해 훈장을 전달하며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서울 성동구가 KT&G와 협력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에 '빗물받이 그레이팅 필터' 100개를 시범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쓰레기로 인한 빗물받이 막힘을 방지하고 도시 침수를 예방하여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KT&G의 사회공헌활동(CSR)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요약:서울 성동구가 11월 2일 약 3,000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성동구청장기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살곶이운동장에서 서울숲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