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이 참여하는 ‘제5기 성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5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5기째를 맞는 ‘성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구정 청소년 정책수립 및 사업 추진과정에 참여하여 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청소년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 4월 20일 개최된 위촉식에서는 참여위원으로 선정된 청소년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 헌장과 결의문 낭독, 2019년 사업 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청소년참여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총 25명(중학생 9명, 고등학생 16명)이 선발됐다. 앞으로 1년 동안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및 의견제시, 청소년 축제 기획, 청소년 정책포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성동구에 전달하고, 지역 청소년에게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지방자치 선거를 앞둔 후보자들에게 청소년 관련 정책을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4월 25일 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회장 송홍윤) 주관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고농도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왕십리 오거리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협의체 회원들은 미세먼지가 사회 재난으로 규정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는데 뜻을 함께하고 행인과 운전자에게 대중교통 이용, 공회전 금지 등 생활주변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국민실천약속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불법 주정차, 음주운전, 쓰레기 무단 투기, 불법광고물 부착 금지 등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위해 서로를 배려하는 기초질서 지키기에 대한 내용도 함께 알렸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는 선진 국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농...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제10회 성동 가족愛 벼룩시장’을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왕십리광장에서 개최한다. ‘성동 가족愛 벼룩시장’은 지난 2015년 처음 개최된 이래 공유경제 활성화와 자원순환형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으며, 구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열린 행사로 더욱 의미가 크다. 지난해까지 총 800팀, 3,000명 이상이 참여하며 성동구만의 특색 있는 친환경 나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130팀 내외의 가족이 참가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참여 가족들이 준비한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사용가능한 중고물품을 판매·교환한다. 특히 올해는 중고물품 판매 외에도 10회를 기념해 ‘10초를 잡아라’ 게임, 버블공연,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지역 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달고나, 떡볶이 등 먹거리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용답동에서는 지난 4월 9일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나유숙)과 함께 호우 대비 수방시설 점검 및 빗물받이 준설에 나섰다. 이번 수방시설 점검은 청계천과 가깝고 저지대로 이루어져 있어 호우 시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용답동의 특성에 따라, 수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주민들이 직접 팔뚝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날 용답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 내 일부 취약구간의 빗물받이를 점검 및 준설하고, 청계천과 이어진 용답역 나들목 육갑문 작동 상태 확인 및 지역 내 빗물펌프장 견학 등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 소식을 듣고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체등 지역 내 안전을 지키기 위해 봉사하는 단체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3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용답동의 주민들이 얼마나 지역 내 안전 점검 및 비 피해 예방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황규영 용답동장은 목민심서중 애민6조의 구절인 ‘재난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 재난이...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민 편의를 위해 사업자등록과 인·허가에 대한 폐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기존에 폐업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민원인이 구청,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 사업자등록과 인·허가에 대한 폐업신고를 개별 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절차적으로 시일이 소요되고, 영업신고만 폐업하거나 사업자등록만 폐업하는 사례가 다수였다. 특히, 폐업신고 누락으로 인해 면허세가 지속적으로 부과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구는 주민 편의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식품위생분야(식품위생업, 공중위생업 등), 문화체육분야(음반·음악영상물관련업, 게임제작업 등) 등 인·허가가 필요한 49개 업종에 대해 구청 또는 세무서 한 곳을 방문, 통합폐업신고서를 작성·제출하면 사업자등록과 인·허가에 대한 폐업이 동시에 처리되는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무원이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금만 시스템을 개선하면 구민의 불편함이 크게 해...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마을의 작은 도서관과 함께 오는 4월 8일부터 ‘방과후 작은 도서관 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구가 혁신교육사업으로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등 지역의 5개 작은도서관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마을과 함께하는 독서교육’의 하나로, 작은 도서관을 아이들의 방과후 마을배움터이자 놀이터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4월부터 올해 상반기내 진행하는 ‘방과후 작은 도서관 교실’은 꿈샘, 꿈터, 서울숲옆 다루 작은 도서관 총 3개 작은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독서하브루타, 보드게임, 그림책 미술교실 등으로 도서관별로 다양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프로그램 및 운영시간을 확인하여 해당 작은 도서관(꿈샘 070-4207-3037, 꿈터 050-7145-4195, 서울숲옆 다루도서관 02-461-7409)에 전화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혁신교육 사업을 계기로 구청과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 연계하고 협력해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청년일자리 문제의 대안으로 소셜벤처에 주목하고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로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소셜벤처 창업 One-Stop Service'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소셜벤처 창업 One-Stop Service'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중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청년사업가들이 소셜벤처에 대한 교육부터 실제 창업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성동구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사업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다. 2018년도 사업은 개인 7명과 20개팀(51명)으로 총 58명이 참여했다. 이 중 2019년 4월 기준으로 일반 창업 5팀, 소셜벤처분야 창업 1팀, 총 6팀(14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특히, 소셜벤처 분야를 창업한 APA스포츠 아카데미(성동구성수동2가 소재)의 청년사회혁신가 임상훈, 노웅래 공동대표는 “발달장애인 모두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목표 아래 국내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3월 27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19년 협치성동! 열린 분과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인 ‘민관협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의제들을 수용하고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자 성동구협치회의는 지난 2월부터 한 달여간 성동구협치회의 열린분과원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열린 분과원은 공개모집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성동구 주민들로 구성되었으며, 2020년 성동구 지역사회 의제 발굴을 위해 의제별 다양한 대규모 및 중소규모의 숙의 공론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성동구협치회의 열린 분과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열린 분과원의 역할 이해 공유 및 분과원 소통의 시간, 2부 위촉장 수여, 열린 분과원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을 기점으로 향후 성동구협치회의 열린 분과원들은 2020년 성동구 지역사회혁신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 의제 발굴과 숙의 공론장에서 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LH공사․한양대학교․집주인이 협력을 통해 한양대 학생들에게는 원룸 임대료를 반값으로 낮추고 원룸임대주인의 실질적인 생존권 보호를 위한 ‘성동한양 상생학사’를 지난 3월 2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 이 사업은 기숙사 신축으로 임대수요 감소를 우려하는 생계형 건물주에게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하고, 주거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의 주거 안정을 도모해 대학과 지역이 상호 공생하는 새로운 상생협력의 모델을 마련하고자함에 있다. 집주인 임○○씨도 “한양대 기숙사 건립으로 공실이 늘어날 걱정에 항상 마음을 졸였는데 성동구청 제안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공실 부담은 덜면서 집수리비까지 지원받게 됐다.”며, “어느 한쪽의 일방적 희생이 아닌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상생방안이라는 점에서 만족스럽고 높은 취업장벽과 아르바이트로 지친 청년들을 돕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성동한양 상생학사’ 이전에는 학생들이 한양대 인근 평...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영유아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송정 장난감세상’을 리모델링 후 개소해 아이들이 가까운 동네에서 다양한 놀이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송정 장난감세상’은 지난 2016년 송정동 주민자치 특성화사업으로 송정동주민센터 옆 23㎡(7평) 공간에 소량의 장난감으로 시작했다.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잇감을 접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고, 장난감 구매 부담을 줄여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송정단풍축제 시 열악한 대여시설과 소량의 장난감 종류로 이용에 아쉬움이 있다는 지역주민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사업비 총 4,700만원을 들여 내부를 리모델링하고, 장난감도 다양하게 추가했다. 146종의 292개의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하여 영유아 아이들이 여러 종류의 놀이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유문화 확산과 지역주민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송정 장난감세상 운영은 송정동 주민자치회에서 전담하고 있으며, 평일 9...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는 다소 생소한 “의료급여 관리사”라는 이름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 2명 있다. 의료급여 관리사는 일반 사람들이 쓰는 건강보험 대신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의료보장제도인 의료급여를 관리하는 직업이다. 의료급여는 일반 건강보험과는 달리 각 질환마다 국가에서 무료이거나 저렴한 비용으로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최근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쇼핑(과다이용)으로 인한 약물 과다복용 등의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이를 관리하고 올바른 건강관리를 위한 상담을 할 필요성이 있어 2006년부터 시군구에 의료급여 관리사가 배치되어 있다. 성동구에 근무하는 의료급여관리사는 총 2명으로 2018년 기준 신규로 자격을 취득한 수급자 400명에게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93명의 집중관리 및 고위험군과 16명의 장기입원자들을 상담하여 이들에게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방법, 비슷한 약물 조정(복약지도), 통증완화를 위한 테이핑 요법 지원 등의 일을 하고 있다. 특히...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월 31일 ICT 기반 첨단기술을 생활현장에 적용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생활현장 스마트시티 특구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31일 11시 30분 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지난해 성동구는 서울시에서 주최한 스마트시티 특구 공모에서 총 17개 자치구 중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양천구와 함께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스마트시티 특구사업은 협약에 따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18억 원(시비 15억 원, 구비 3억 원)을 투입하여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등 첨단 ICT기술을 주민 생활 현장에 적용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게 된다. 성동구는 이번 스마트시티 특구사업으로 교통 안전 및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추진한다.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IoT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