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코로나 여파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동안심상가 입주자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성동안심상가에 입주한 소상공인과 소기업, 다중이용시설 등 총 23개 업체다. 성동구는 상반기 매출감소액에 따라 올해 1월부터 6개월간 임대료를 최대 40%까지 감면하고 안심상가빌딩 공용관리비도 전액 면제한다. 또 임대료 납부기간을 6월까지 유예하고 연체료도 면제할 방침이다. ‘성동안심상가’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을 상징하는 전국 최초의 공공안심상가다. 임대료 상승으로 내몰린 임차인, 소상공인, 청년창업자 등이 마음 편히 장사할 수 있도록 성동구가 주변 시세의 7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5~10년 장기간 임대하는 상가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길고 긴 터널을 지나 일상회복에 접어들었지만 고물가와 고금리로 경영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에게 이번 조치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2023년 여름철 청소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청소대책에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장마철, 무더운 날씨에 대응하기 위한 수해 예방 및 복구대책, 폭염 완화대책, 깨끗하고 악취 없는 도시환경 조성대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우선 장마철 수해에 대응하기 위해 시, 구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계해 단계별 비상근무 메뉴얼에 따라 근무조와 기동반을 편성하여 수해 예방을 위한 순찰 및 청소작업을 실시한다. 집중호우에 의한 수해가 발생하면 해당 지역에 환경미화원을 투입하여 청소작업을 실시하고 집하장으로 수해 쓰레기를 운반하여 신속한 복구작업을 실시하며, 중랑천, 청계천 등 하천변 산책로가 침수되면 물청소차를 투입하여 침수지역을 즉시 복구한다. 서울 성동구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로 하천 산책로가 침수되는 일이 잦았던 만큼 올해도 수해복구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 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최근 챗GPT와 인공지능 등 디지털 산업의 발전으로 삶의 편리를 가져오고 있으나, 개인정보 유출 사고도 이어지고 있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이달 중순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개인정보 보호사업 추진에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해당 조례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노출 사고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고 사고 불안감을 해소하여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문화 형성을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다. 조례제정을 시작으로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예방,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성동구는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 수준 진단’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고 서울시 개인정보 보호 관리실태 점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개인정보 보호 우수기관임을 인정받았다. 또 지난해 2월부터 서울시 최초...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19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사업모델 창출을 위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공모’에 선정된 7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성동구 청년 상인의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함으로써 로컬 콘텐츠 개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실시했다. 신청 자격은 성동구 소재의 영업장을 경영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상인이면서 최소 3인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이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거점브랜드, 로컬푸드, 스마트관광 등 4개 분야 7개 팀이다. 선정된 단체 중 성동청년상인회는 행당동 상권의 로컬맛집의 운영자로 구성되어 성동구 거점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지역 특색을 살려 관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하여 유트뷰 제작 등을 통해 ‘왕십리 맛슐랭’ 브랜드를 구축할 예정이다. 성동양조연합은 성동구를 기반으로 한 전통주 ‘성수’ 제품 개발을 내걸었다. 양조장 연합의 공동생산 방식으로 제조 원가를 절감하고 지역 소상...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감염병이나 폭염, 풍수해 등 각종 재해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성동구는 앞으로 5개월간 폭염, 수방, 안전 등 5대 분야 2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동구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 성동형 스마트쉼터, 그늘막 등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쉼터 설치가 어려운 버스정류소 120개소의 벤치에는 스마트 기능을 접목해 외부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쿨링의자'를 가동할 예정이다. 앞으로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24시간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운영해 비상 상황을 대비하고, 수방대책을 철저히 준비한다. 집중호우에 취약한 반지하 주택에 대해 올초 일찌감치 전수조사를 마쳤다. 이어 소유주 신청을 받아 총1,...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인가구 증가에 따라 안전 취약계층 대상으로 안심물품을 지원하여 1인 가구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및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해 여성 1인가구에 이중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가정용 CCTV와 같은 ‘안심홈세트’ 및 여성 1인점포 ‘안심비상벨’ 지원사업을 추진, 102가구, 7개 점포를 지원하여 구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지원하는 ‘1인가구 안심홈세트’는 귀가 전후 휴대폰으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과 외출했을 때 집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CCTV’로 구성된다. ‘1인가구 안심홈세트’의 지원대상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소액임차 1인가구에 한정됐다면, 올해부터는 임차 가구 여부와 상관없이 기준 중위소득 150%(소득기준 월 3,117,000원) 이하 모든 1인 가구로 대상을 확대했다. 1인점포 대상 ‘안심비상벨’은 성동구청 CCTV 관제센터 모니터...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자투리 땅을 발굴하고 주차장 공유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성동구가 관내 주차장 1면을 조성하는 데 최대 3억 5000만 원의 비용이 들었다. 주차장 조성의 경우 대부분의 예산이 토지 비용으로 사용되지만 도심에서는 주차장을 조성할 부지를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이러한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은 물론 자투리 땅 발굴에 나섰다. 이러한 자투리땅 발굴이 기존 주차장 건설방식에 비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선 오는 9월에는 송정동 공공복합청사 내 공영주차장을 완공할 예정으로, 총 81면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 또 2024년 5월을 목표로 금호동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주차전용 공작물을 증축하여 기존 20면에서 33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부터 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내 평일 야간시간대나 공휴일 주차구획 발굴을 위한 현장조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2023년 성동구 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 4기’를 공식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정책 발굴, 청년자율예산제(청년거버넌스) 사업 제안, 청년정책 포럼, 청년축제 참여, 공론장 운영 등 청년을 대표해 성동구와 함께 청년정책을 만들어 가는 청년참여기구이다. 성동구는 지난 2월부터 4월 초까지 성동구 거주 또는 성동구 소재 단체 등에서 활동하거나 생활권이 성동구인 만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정넷 위원 모집 공고를 통해 총 26명의 청년들을 모집하였고 지난달 2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올해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주거, 일자리, 문화, 소통 등 청년의 주요 관심분야 4개 분과로 운영 예정이며, 청년이 처한 상황과 관심분야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며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인가구 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홍보를 위하여 오는 1인가구 생활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성동구는 올해 초 전체의 43.7%를 차지하는 1인가구를 위해 건강·돌봄, 안전·편의, 관계·자립, 주거안정 등 4개 분야에 걸쳐 5년간 45개 사업, 총 323억 원을 투입하는 ‘1인가구 지원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제작한 홍보물은 리플릿과 생활안내서 등 홍보물 2종으로 1인가구를 위한 최신 정보를 담아 총 1만부를 제작‧배포한다. 리플릿은 '건강하고 당당한 1인가구, 성동에 살아요'라는 제목으로 올해 성동구 대표 사업을 비롯, 지난해 개소한 ‘1인가구지원센터’를 소개하고 관내 비영리단체의 1인가구 공모사업 등을 수록하여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성동 1인가구 생활안내서'는 성동구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유관기관의 사업까지 총망라했다. 건강·돌봄, 안전·편의, 관계·자립, 주거안정 등 분야별 총 40개의 사업을 소개하고 유용...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3일 오전 11시 금호1가동(동장 김미자)의 마을명소 대현산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대현산 장미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대현산 장미축제는 주민총회에서 주민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사업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준비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봄 장미축제와 가을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주민 소통과 화합에 큰 원동력이 되었다. 올해는 바쁜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꽃과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전자 현악단 ‘바이올렛’, 아마추어 밴드 ‘BUT’, 칵테일 사랑을 부른 ‘마로니에’ 등 화려한 공연으로 꾸며진다. 어린이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기타 연주와 어린이 컵타 공연도 준비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체험존에는 페이스 페인팅, 아트풍선, 솜사탕과 장미꽃 파우치 만들기 등 다양한 부스가 설치된다. 더불어 플리마켓과 성동생명안전배움터의 찾아가는 안전체험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원오 서울 성...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0월까지 정확도 제고와 구민의 재산권 보호 및 토지 경계 분쟁 방지를 위해 지적측량 수행 시 기준이 되는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동부지사와 합동으로 조사를 진행하며 지적삼각점(5점), 지적삼각보조점(26점), 지적도근점(1,418점)의 총 1,449점의 지적측량기준점을 스마트 장비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장 위치정보를 확인하여 측량기준점 표지의 망실·훼손 유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조사할 수 있다. 이번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조사를 통해 망실·훼손 등으로 관내 지적도근점이 충분하지 않고 측량이 빈번한 지역을 파악하여 향후 측량기준점 30점을 추가 신설하는 등 지적측량 시 기준점이 없어 측량이 지연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정확한 지적측량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향이다. 서울 성동구 관계자는 “지적측량기준점은 주로 도로 및 인도에 설치되어 있어 도로굴착(포장),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취약 계층에게 무료 접종해 온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만 70세 이상 일반 어르신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몸의 면역이 약해진 상황에서 10~30%의 사람들이 평생 한 번 이상 발병되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의 발병률은 젊은 층보다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포진 발병 시 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절을 따라 수포가 발생하고 수포가 사라진 뒤에도 포진 후 신경통은 오래 지속될 수 있다. 그러나 예방백신 비용이 평균 10~12만 원으로, 국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지정되지 않아 접종을 원하는 어르신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이 크다. 성동구는 2018년부터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만 70세 이상 일반 어르신까지 확대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현재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어르신으로,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 등을 지참하고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현재 전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