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민원인의 업무편의와 고도화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 민원안내 로봇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원안내 로봇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사업 중 하나로, 성동구청 1층에서 구청 방문객에게 청사 안내 뿐 아니라 민원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스마트포용도시를 추구하는 성동구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행정 분야에서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성동구는 행정용 로봇 도입을 위해 로봇공급과 앱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민간 업체와 협력한다. 앞으로 도입될 로봇은 민원인과의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하여 구 청사 및 민원 처리 절차안내 등 기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구정 홍보와 관광지 소개, 목적지에 대한 에스코트 기능까지 담을 계획이다. 성동구는 오는 8월까지 로봇 개발을 마치고 9월 중 시범 도입해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4차혁명시대에 걸맞은 인공지능 로봇의 활용성을 높여 구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는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에 선풍기, 쿨매트 등 냉방 용품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동구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이른 폭염이 발생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17개 동에 폭염 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성동구는 이를 반영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옥탑방이나 쪽방, 고시원 등 폭염 대응능력이 취약한 저소득 710가구에 선풍기 310대, 쿨매트 100개, 여름이불 300채를 발 빠르게 지원했다. 또 폭염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생활이 어려워진 가구에 생계비를 지원하고 온열질환 등으로 발생한 의료비도 지원한다. 여름철 단전 위기가구의 전기요금 지원 을 위해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비롯,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간다. 앞서 성동구는 폭염특보 시 24시간 무더위쉼터 2개소를 신규 운영하고 안전숙소를 6곳으로 확대하는 등 폭염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가로변 버스정류소에 설치한 52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올해 24시간 무더위쉼터 2곳을 신규 운영한다. 9월 말까지 구청사 1층 성동책마루 공간을 폭염특보 발령 시 24시간 운영한다. 더불어 민간 숙박시설을 활용한 폭염 안전숙소를 4곳에서 올해 6곳으로 확대 한다. 특히 마장동, 송정동 등 주택 밀집지역에 안전숙소를 추가 확보하여 취약계층이 열대야에도 편히 쉴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경로당 164곳과 동 주민센터 17곳을 포함, 노인복지시설 7곳 등과 함께 성동형 스마트쉼터도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 성동구는 가로변 버스정류소에 설치한 52개 스마트쉼터를 활용하며 내부 온도를 원격제어하고 CCTV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스마트쉼터 설치가 어려운 버스정류소 120개 벤치에는 스마트 기능을 접목해 외부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쿨링의자'를 신규 설치해 가동한다. 일상생활 속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물놀이 명소 ‘살곶이 물놀이장’이 6월 15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사근동 살곶이 체육공원에 위치한 ‘살곶이 물놀이장’은 총 연면적 5,157㎡ 규모의 도심 속 물놀이장이다. 어린이 및 유아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의 시설을 갖추었으며 동시에 8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살곶이 물놀이장은 열대야에 잠 못 이룰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음 달 15일부터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야간에도 운영한다.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시간이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성동구는 올해 폭염이 예보된 만큼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유아풀 탄성포장 경사로를 설치하고 탈의실을 정비하는 등 물놀이장 시설과 노후 바닥재의 전면 재정비를 마쳤다. 또 물놀이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20명의 안전요원과 2명의 관리직원을 포함한 총 22명의 운영인력으로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정원오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은 오는 17일, ‘2023 서울숲 힙합&뮤직 페스티벌’이 처음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회를 맞는 이 축제는 스마트 문화도시를 비전으로 추진하고 있는 예비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최근 힙합은 랩이나 디제잉, 비보잉, 스트리트 댄스 그리고 즉흥 예술인 그래피티 등 음악, 댄스, 패션 분야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표출되고 있다. 이제는 MZ 세대를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 문화로 자리잡은 만큼 누구나 쉽게 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은 1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공연관람은 주관인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였으며, 상황에 따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이번 페스티벌은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 부문 수상자이자 베테랑 래퍼로 알려진 ‘팔로알토’를 앞세웠다. 이어 6인조 힙합 크루 '언더 성수 브릿지'에 이어 비보잉 퍼포선스를 선보일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원성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어르신들이 살아가면서 꼭 한번 하고 싶었던 일들을 성동구와 함께 이루어 나가고자 기획,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이 ‘내 생에 마지막 소원은’이란 사업명으로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미혼이거나 최근 10년 이내 사별로 가족을 상실한 경험이 있는 어르신이다. 이달 23일까지 생을 마감하기 전 꼭 이루고 싶은 구체적인 소원과 그에 얽힌 사연을 신청서에 담아 동주민센터 또는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 접수하면 된다. 현금성 지원이나 소원성취에 상당한 기간이 걸리는 소원 등 실현 불가능 사연은 제외된다. 접수된 소원은 소원선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자원봉사자 '지니'가 어르신들과 함께 소원성취에 나선다. 대상자 70명에 인당 40만 원 상당의 소원 실현 예산이 투입된다. 성동구는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고 어르신과 지니, 주민이 참여하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19일부터 말까지 본격적인 장마 전 도로공사 안전관리를 위해 도로점용 굴착허가 구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성동구는 장마철을 앞두고 도로점용 허가 준수 여부 확인에 주안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신호수 배치, 교통안내 표지판 설치, 주민 보행동선 분리, 안전펜스 및 보호장구 착용 여부, 도로침하 및 파손 여부, 평탄성 불량 여부 등이다. 점검을 통해 적발한 지적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실이 발견될 시 관계 법령에 의거 고발·과태료 부과 등 조치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사장에서 안전관리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 시행자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제5회 성동구 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3차례의 심사 과정을 거쳐 13개 주민 아이디어를 선정, 정책 반영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 3월 '스마트포용도시 성동을 위한 스마트·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해 구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총 158건 중 심사를 거쳐 최종 13개 아이디어를 채택했다. 이렇게 채택된 아이디어는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그 중 '버스정류장 승·하차 지점 도로열선 설치'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겨울철 폭설이나 결빙으로 인해 승·하차 시 낙상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미끄러질 위험이 있는 지점에 열선을 깔아, 신속한 제설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제안이다. 또 '성동 푸르미 재활용정거장 안내등 설치' 아이디어는 주택가 인근 오후 7시부터 운영되는 재활용 분리배출 정거장에 표시 안내등을 달아, 분리배출을 알리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공원 2곳에 혈액순환과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황톳길을 총 70m 규모로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성동구에서는 황톳길을 걷고 싶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응봉근린공원(대현산)에 45m의 순환형 황톳길과 무학봉근린공원에 25m의 황톳길을 조성했다. 신발 보관함과 세족장도 함께 설치해 맨발로 걸은 후 발을 씻을 수 있도록 했다. 맨발 걷기는 지압 효과로 혈액순환은 물론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성동구는 황톳길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반려동물 출입을 금지하고, 빗물에 유실되는 황토를 주기적으로 보충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도심과 가까운 공원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 생활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황톳길 맨발걷기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수기로 작성하던 직원 칭찬카드에 성동구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과 연계한 QR코드를 도입하여 친절 행정을 한 단계 향상시킨다. 성동구는 구청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기존 ‘구민소리함’ 과 함께 QR코드가 포함된 배너 설치로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폰으로 직원 칭찬카드를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게 함으로써 참여도를 높이고, 온라인 접수를 병행해 주민의 소중한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접수된 칭찬사례들은 분기별 구민추천 칭찬부서 및 칭찬직원 선정 시 반영하며, 귀감이 되는 사례는 전 직원에게 공유하여 친절의 생활화를 장려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민원인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구민들의 추천으로 선정되는 칭찬부서와 칭찬직원은 성동구의 자랑이다. 많은 분들께서 격려해주시는 만큼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여 더 나은 친절행정 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6월부터 일반건축물대장에 개별주택가격을 표기한다고 2일 밝혔다. 성동구는 올해 1월 1일자로 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 중 건축물대장상 소재지와 연면적, 사용승인일이 일치하는 총 4,719건을 일반건축물대장에 표기한다. 해당 서비스는 6월부터 시행되며 건축물대장의 우측 하단 '그 밖의 기재사항' 항목에서 당해 주택의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건축물대장에는 공동주택(아파트)가격이 표기됐으나, 개별주택가격은 미표기돼 행정정보 간 격차가 있었다. 이에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하려면 ‘개별주택가격확인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성동구는 각 시스템별 자료 매칭을 통해 소재지와 연면적 등이 모두 일치하는 개별주택을 찾아 개별주택가격 표기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이를 통해 민원처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주민 편의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건축물대장의 개별주택가격 표기 서비스는 작은 개선이지만...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숨어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 30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성동구지회(지회장 김명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성동구는 보다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성동구지회와 손을 잡았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 및 제보, 발굴가구 지원 및 정기적인 모니터링,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동 주민센터 등 관련 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게 된다. 이들은 식당에 방문하는 손님 중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자주 술을 마시거나 식사비를 내기 어려워 보이는 경우 등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 발견 시에는 카카오톡 ‘성동이웃살피미’나 동 주민센터로 신고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성동구는 위기가구로 발굴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청이나 긴급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정기 안부확인 모니터링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