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치매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협약 의료기관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내손에 치매안심주치의’ 앱(App)을 개발했다 7일 밝혔다. ‘치매안심주치의’는 2019년부터 성동구 내 가까운 지역 병원과 연계하여 치매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약된 성동구 의료기관으로 현재 29개 병·의원과 협약을 맺고 있다. ‘내손에 치매안심주치의’ 앱은 실시간으로 치매안심주치의로 지정된 성동구 내 의료기관 정보를 모바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왕십리, 금호, 마장, 성수 등 4개 권역별 병‧의원 정보뿐 아니라 전화 연결까지 제공한다. 또 구글 지도와 연계하여 내 위치에서 병원까지 가는 경로 검색도 가능하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치매 대상자 지원 서비스 및 협약 의료기관 연계 관련 문의는 성동구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성동구 관계자는 “치매안심주치의 정보를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2일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서울시 최초로 9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수상하고 7,000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일자리 평가제이다. 현재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참여해 지역 일자리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우리나라 대표 지역 일자리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성동구는 민선 6기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과 세대 포용 일자리 등 성동형 이에스지(ESG) 일자리 중점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일자리 성과 부분에서 성수동 일대 지식산업센터 중심의 정보통신기술 신산업 성장 지원, 지역특화 전통제조업 등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소셜벤처기업 경영난 회복과 자립강화 지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운영 1년 만에 누적 매출액 9억 3,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배달특급은 다른 민간 앱에 비해 가맹점들의 가입비와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건당 1%로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매출에 따른 카드 수수료도 0.92~1.92%로 민간 앱의 3%대에 비해 낮은 편이다. 소비자는 각종 할인쿠폰 발급은 물론 기존 음식값 및 배달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향후 지역화폐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배달특급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으며, 가맹점 신청은 배달특급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전화로 가능하다. 현재 여름맞이 복날과 광복절을 기념하여 다양한 할인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물가상승으로 소비자, 소상공인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성동형 공공배달앱은 상생 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성수동 일대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기존 서울숲길과 상원길 일대 지정했던 '지속가능발전구역'을 성수동 전역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성수동 일대를 지속가능발전구역으로 지정하는 동시에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지역공동체 상호협력 추진전략 등이 포함된 지속가능발전계획을 수립·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성동구는 지속가능발전구역을 기존 면적 대비 8.6배 확대하여 성수전략정비구역과 입주 예정인 아파트 단지를 제외한 성수동의 대부분 지역을 지정할 방침이다. 성동구는 지난 7월 말 지역공동체상호협력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현재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공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빠르면 8월 초 고시할 예정이다. 성동구의 지속가능발전구역 관리 전략은 크게 6가지로 건물주·임차인·성동구간 상생협약 체결 권장, 대기업·프랜차이즈 가맹점 입점제한 구역 설정, 지구단위계획과 연계한 용적률 완화에 따른 임대료 안정 이행협약 체결 구역 설정 등이다. 지속가능발전계획은 지속가...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본격적인 폭염을 대비하여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말까지 양산을 무료로 대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성동구는 구의 상징인 일곱 빛깔 무지개를 본떠 ‘무지개 양산’으로 명명했다. 성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구청, 동 주민센터 및 구립 체육센터를 방문하여 1인당 1개의 양산을 대여할 수 있다. 현재 총 21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대여 기간은 최장 7일이다. 양산을 쓰면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질환과 탈모 예방뿐만 아니라 체감온도를 7℃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정부에서는 양산 쓰기 및 공용 양산 대여 서비스 등을 권장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폭우, 폭염 등 기후재난으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라며 “성동구는 무지개 양산 대여사업을 비롯해 무더위 그늘막, 성동 샘물창고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폭염 대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성동형 스마트쉼터 12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박동하고 제대로 수축하지 못해 혈액을 전신으로 전달하지 못하는 상태에 놓인 심실세동 환자들에게 짧은 순간에 강한 전기충격을 가함으로써 심장 박동을 정상화하는 도구이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부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자동심장충격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데, 스마트쉼터는 그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성동구는 스마트쉼터를 공공시설로 판단하여, 성동구청과 서울숲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스마트쉼터 12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 통상 응급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심폐소생술은 관련 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적시에 환자를 도울 수 있다는 제약성이 있다. 하지만 자동심장충격기는 사용법이 복잡하지 않아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장...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다음달 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성동구평생학습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오는 3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여름특강은 방학을 맞아 학생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유익한 방학 생활과 가족 간 건강한 여가시간 활용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 중심의 주말 원데이 특강들과 청소년의 인문 역량을 높이기 위한 복합 교육 등 총 8개의 강좌로 진행되며, 일정이 맞지 않아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을 위해 주말을 비롯해 2개 반으로 일정을 분리하여 학습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였다. 특히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은반지 만들기’와 ‘가족과 함께하는 향기 스튜디오’는 우리 가족만의 시그니처 반지와 향수를 함께 만들어보며 가족 유대관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제야 놀자-미래금육 교육’에서는 디지털 모바일 세대인 아이들의 환경과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디지털 결제 수단과 활용을 비롯...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여름철 폭염을 식혀줄 성동 샘물창고와 무더위 그늘막을 확대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성동 샘물창고는 여름철 야외 활동 중 갑작스러운 어지러움이나 두통, 심한 갈증 증상을 동반한 온열질환과 탈수 등 폭염 재난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한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8월까지 운영하며 지난해 대비 2곳을 확대해 야외 무더위쉼터 총 11곳에서 운영한다. 주로 하천변 산책로나 체육공원 등 야외 쉼터 공간에 냉장고를 설치하여 어린이나 노인, 장애인 등 폭염 안전취약계층에게 생수를 제공하는 것으로, 500ml 생수 200병을 매일 3차례씩 총 6,600병을 공급한다. 더불어 성동구는 7월 말부터 무더위 그늘막 8개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그늘막 의자 30개를 교체할 예정이다. 무더위 그늘막은 11월까지 운영하며, 현재 154곳에 운영 중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야외에서 폭염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또 하나의 재난일 수 있다”며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17일부터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0억 규모의 성동형 특별신용보증 융자 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5월 1차로 총 122개 업체를 대상으로 30억 원의 융자를 지원한 성동구는, 이번에 2차로 270억 원 규모의 시중은행 협력 자금을 마련했다. 대출기간 4년(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고, 최대 연 1.5%의 이자를 지원하여 연 2%대 변동금리로 자금 소진 시까지 융자를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성동구에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주사무소나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매출 신고 자료 등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동지점, 신한은행 성동구청지점 또는 우리은행 왕십리역금융센터를 방문하여 사전 상담 및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보증 제한 및 융자 불가 업종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어지는 폭우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및 공사장 등 관내 주요시설을 긴급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집중호우로 산사태, 침수 등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동구는 관내 공원 59곳과 산사태 취약지역 및 절개지 8곳, 축대, 공사장 등 취약시설 점검에 나섰다. 매봉산, 응봉산, 대현산 등을 살피고 산지 내 위험 사면을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상태, 경사면 균열 및 침하, 수목전도, 침식 여부를 확인했다. 호우가 이어지는 만큼 상황반을 꾸려 장마 종료 때까지 점검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성동구는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로 산지형 공원의 등산로를 통제하고, 하천 범람을 대비하여 하천과 이어지는 육갑문을 폐쇄하는 등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현재 성동구는 관내 9곳의 빗물펌프장을 가동하고 빗물받이를 점검하는 한편, 지난 6월 말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차수판과 역지변, 개폐식 방범창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성동형 자립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일정 연령이 되어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시설에서 퇴소한 청년들을 말한다. 이들은 어린 나이로 사회에 나가 홀로서기를 해야 하지만 제도적 기반이 취약하고 준비기간도 짧아 그동안 자립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성동구는 7월부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에게 정부 지원과는 별도로 '성동형 자립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매월 지급되는 자립수당과 보호종료 시 1회에 한해 지원되는 자립정착금으로 구분된다. 성동형 자립수당은 보호종료 후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는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대상자 중 성동구에 연속해서 6개월 이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만 원을 지급한다. 성동형 자립정착금은 보호종료 직전 성동구에 연속해서 6개월 이상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1일 성수동에 필수노동자 및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동 필수·온라인 특수 고용(플랫폼) 노동자 쉼터는 성동구 내 상권이 가장 발달한 성수동 성동안심상가에 자리 잡았다. 필수노동자를 비롯해 배달원, 택배기사, 도시가스 검침원 등 근무 중 대기하거나 쉴 공간이 필요한 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휴게공간이다. 면적 50㎡ 규모에 휴게공간과 간이조리 공간을 꾸몄으며 건물 내 이륜차 주차장과 흡연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는 이동 노동자를 위해 안마기와 테이블을 갖춘 칸막이형 개인 휴게공간을 마련한 것이 눈에 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향후 노무상담 및 건강상담, 주말 공간대여 등 정기적인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쉼터 개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배제가 없는 '포용도시 성동'의 가치에 따라 그간 성동구에서 필수노동자 권익 향상 및 처우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