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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배달특급' 누적 매출액 9억 3,000만 돌파

AI 요약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운영 1년 만에 누적 매출액 9억 3,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배달특급은 다른 민간 앱에 비해 가맹점들의 가입비와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건당 1%로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매출에 따른 카드 수수료도 0.92~1.92%로 민간 앱의 3%대에 비해 낮은 편이다....

서울 성동구, '배달특급' 누적 매출액 9억 3,000만 돌파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운영 1년 만에 누적 매출액 9억 3,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배달특급은 다른 민간 앱에 비해 가맹점들의 가입비와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건당 1%로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매출에 따른 카드 수수료도 0.92~1.92%로 민간 앱의 3%대에 비해 낮은 편이다. 소비자는 각종 할인쿠폰 발급은 물론 기존 음식값 및 배달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향후 지역화폐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배달특급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으며, 가맹점 신청은 배달특급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전화로 가능하다. 현재 여름맞이 복날과 광복절을 기념하여 다양한 할인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물가상승으로 소비자, 소상공인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성동형 공공배달앱은 상생 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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