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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 ‘어린이집 전담간호사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르면 영유아 현원 100인 이상인 어린이집은 간호(조무)사를 의무 배치해야 한다. 구는 어린이집의 건강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이러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영유아 현원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106곳을 대상으로 한다. 성동구는 이달 간호사 면허를 소지하고 임상경력 2년 이상인 어린이집 전담간호사 2명의 채용을 마쳤다. 사전 교육 후 9월 말부터 전담간호사가 관내 어린이집에 방문하여 본격적인 영유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신체측정, 감염병 관리 및 예방교육, 구강위생교육, 시력검사 등을 진행한다. 또 건강사정 관찰지를 작성해 건강 이상을 발견하면 어린이집을 통해서 학부모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더불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영아돌연사증후군...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2년 1월 1일 이후 임신 또는 출산한 임산부 180명에게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2020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올해 국시비 예산지원이 중단되면서 전액 구비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성동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거나 임신한 임산부이다. 단, 영양 플러스 사업 참여자와 2022년 본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접수는 9월 26일까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인 에코이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장애인과 외국인은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제로 진행하며 대상자는 10월 11일에 최종 발표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과 임신 및 출산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단, 임산부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은 본인 명의 휴대전...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구민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공공시설 다자녀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성동구는 다자녀 감면 혜택 관련 조례를 일괄 정비하여 '다자녀' 기준을 기본 자녀 3명에서 2명으로 낮췄다. 또 막내의 나이가 13세 이하인 경우에만 감면되던 것을 18세 이하로 확대했다. 제274회 성동구의회 임시회 의결에 따라 조례가 공포되면 올해 10월부터 자치회관 154개 프로그램 및 구립체육시설 17곳 수강료, 공영주차장 32곳 사용료에 대하여 50% 감면이 적용된다. 또 오는 12월부터 성동구민대학 약 170개 교육프로그램 수강료도 30% 감면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다자녀 감면 혜택 확대는 올해 시행된 산후조리비용 및 난임 치료비 지원 확대에 이은 저출생 지원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조례 일괄 개정으로 감면혜택 대상 가구가 전체 가구의 5.75%에서 47.75%로 확대되는 만큼 가계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동 일대에서 9월 18일에서 24일까지 7일간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CT) 기반의 문화창조산업축제인 ‘크리에이티브×성수’가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성동문화재단 주최로 처음 개최되는 ‘크리에이티브×성수’는 ‘성수에서 엮이고, 들끓고, 넘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그동안은 관 중심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에 개최되는 ‘크리에이티브×성수’는 성동구에 위치한 창조기업과 문화시민, 성동구가 함께 협력하여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스마트문화도시를 견인하고자 한다. 에스팩토리와 헤이그라운드 등 성수동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첨단 문화기술을 통해 미래산업을 이끄는 기업 박람회 ‘씨티 페어(CT Fair)’, 지속가능한 도시와 문화를 주제로 한 포럼 ‘컨퍼런스 필드’,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람과의 특별한 만남 ‘키노트 스피치’,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오가며 즐기는 액티비티 게임 ‘플레이 성수’ 등을 주된 내용으로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금호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는 2010년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2013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되며 사업 추진이 보류된 바 있다. 그러다 2018년 사업을 재개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재개발사업 사전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 도시·건축혁신 방안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이후 정비계획(안)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에 정비구역이 결정 고시된 것이다. 성동구에서는 기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절차 대신 주민합의체 구성을 통한 조합직접 설립제도로 추진할 계획이며, 9월 중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금호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은 금남시장과 인접한 주거지로서 대다수가 1990...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택가 비상소화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비상소화시설은 도로 폭이 좁아 소방차의 접근이 어려운 주택 밀집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한 설비다. 성동구는 기존 시설 중 설치 이후 상당 기간이 지나거나 파손된 장비를 성능이 향상된 신형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성동구는 상반기 일제 점검을 통해 기존 비상소화시설의 노후도와 파손 정도를 확인해 최종 교체 대상을 확정했다. 이어 구는 기존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50곳과 비상소화장치 2곳을 일제히 정비한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 소방호스, 관창, 개폐장치 등으로 구성되며 소방차 도착 전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성동구는 주택가 소화시설 정비가 끝나면 성동소방서와 함께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구의 화재 예방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안전에 있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적극적인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잇따라 발생한 무차별 범죄에 대응하여 안전한 성동을 위해 안심귀가스카우트 우범지역 순찰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안심귀가스카우트는 심야 시간대 여성, 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의 집 앞까지 안전하게 동행해주는 귀갓길 지원과 유흥업소 밀집 지역, 인적이 드문 골목길, 외진 곳 등 범죄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심으로 정기 순찰을 실시하며 범죄예방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귀가지원 신청은 ‘안심이’ 앱이나 120 다산콜센터, 상황실(02-2286-5882)을 통해 도착 20분 전 사전 신청하거나 순찰 중인 스카우트 대원을 만나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화~금요일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특히 ‘안심이’ 앱은 안심귀가스카우트 귀가지원 신청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 시 긴급신고, 안심귀가 모니터링, 안심택시, 안심시설물 정보 제공 등 여러 기능을 활용할...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라 주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수산물을 취급하는 유통업체와 식당 등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고 7ㅇ리 밝혔다. 구는 촘촘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위해 정기검사와 수시검사 2가지 방법으로 진행한다. 정기검사는 주로 가정에서 소비되는 수산물을 취급하는 중·대형 마트 등 유통업체 40여 곳을 대상으로, 매월 점검 업소를 선정해 진행한다. 연말까지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최소 1회 이상 진행하게 되어 주민들은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게 된다. 수시검사는 주민들이 횟집이나 초밥집 등 특정 식당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신청하면 진행된다.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신청이 접수되면 성동구보건소 수거반이 대상 업소를 방문해 수산물을 수거해 전문기관에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다. 방사능 검사 결과 이상이 있을 경우,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대책을 강구한다. 필요시 전량 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주민 및 민간 복지기관종사자, 공무원 26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민간과 공공이 힘을 합쳐 주변 이웃에게서 감지되는 위험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우리의 이웃을 살피는 복지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서울시복지재단에 설치한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의 이수진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 사례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웃과 왕래 없이 고립된 채 생활하는 1인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고독사는 내 주변, 내 이웃의 이야기일 수 있다. 이웃에게 어려운 점은 없는지 적극적으로 살펴주시는 주민 한분 한분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며 “구에서도 공공과 민관이 협력하여 고립된 이웃이 지역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여름 장마로 다수 발생한 포트홀 41곳에 대한 전면 정비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포트홀은 아스팔트 도로 표면 중 일부가 부서지거나 내려앉아 발생한 구멍이다. 포트홀이 발생하는 주된 원인은 빗물이 아스팔트에 침투해 팽창하면서 균열이 생기고 그 위로 차량이 지나갈 때 차량의 하중이나 진동으로 인해 발생한다. 그래서 여름철 장마 이후 발생하는 포트홀로 인한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기도 한다. 성동구에서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초 관내 도로를 대상으로 포트홀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적출된 포트홀 41곳에 대한 전면 정비를 마쳤다. 포트홀은 차량의 정상적인 주행을 방해하며 타이어에 구멍을 내거나 휠을 파손시키기도 한다. 또 운전자들이 포트홀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차선 변경을 시도하거나 급제동을 하면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며, 비가 내리거나 어두운 밤에는 포트홀이 잘 보이지 않아 더욱 위험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

서울 성동구(정원오 구청장)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이하 '쉼터')에서 세무, 일자리 등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성동구는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초 쉼터를 개소했다. 성동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단순히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세무상담, 노동권익상담, 일자리, 기초건강 및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상담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쉼터에서 이루어진다. 각 상담 분야의 전문가가 쉼터에 내방하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하면 된다. 쉼터는 성동구 내 상권이 가장 발달한 성수동에 자리 잡았다. 필수노동자를 비롯해 배달원, 택배기사, 도시가스 검침원 등 근무 중 대기하거나 쉴 공간이 필요한 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저소득 독거 어르신 100가구에 낙상예방 안전용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르신의 경우 낙상사고 발생 시 젊은 사람과 비교해 중상(重傷)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나라와 같은 고령사회에서는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예방은 반드시 강조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성동구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한다. 성동구는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청 및 추천을 받아 총 100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어르신의 안전용품 수요를 파악하여 1인당 42만 5,000원 내에서 낙상예방 안전용품 패키지를 지원한다. 안전용품은 총 23종으로, 안전 손잡이, 목욕의자, 미끄럼 방지매트, 성인용 보행기 및 지팡이 등으로 선정된 어르신이 직접 물품을 선택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노년 생활의 가장 큰 위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