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가 72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여 성동형 공유오피스 건립, AI·미래기술체험센터 시설 개선, 작은체육관 건립, 급경사지 도로 열선 설치, 금옥초등학교 지중화 공사 등 주민 편의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성동구가 사단법인 도시재생 협치포럼이 주관하는 도시재생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도시경제정책 대상'과 '지속가능정책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성동구는 2014년부터 서울형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성수동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한 자치구입니다.

서울 성동구는 2월 1일부터 시행되는 '202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14명을 1월 6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은 친환경 도시텃밭 관리, 일자리발굴단 운영 등 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만 18세 이상 성동구민 중 재산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취업 취약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선발 결과는 1월 말 개별 통보된다.

서울 성동구가 직원들의 행복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경영 시즌4'를 추진한다. 구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성동구지부와 노사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일과 삶의 균형,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10개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겨울 근무복 지급, 구내매점 운영 재개, 입학자녀 축하금 지원 확대, 공용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재난안전수당 지급 등이 포함된다. 성동구는 2022년부터 '행복경영'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을 통해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12월 26일 성동청소년센터에서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성동구지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등이 이루어졌다. 성동구는 '문턱 없는 모두의 1층'을 위해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다양한 장애인 접근성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불안정한 정치·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경제 회복과 구민 생활 안정을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재정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중소기업 융자 지원, 성동 사랑 상품권 조기 발행, 물가 안정 대책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 숙원 사업 등 주요 정책 추진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시설비 등 주요 투자사업의 선급금과 기성금을 적극 활용하여 최대한 집행하고, 민생 지원 예산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신속한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을 통해 재정 조기 집행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서울 성동구가 '2024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 성과공유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여 54개 ESG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친환경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발달장애인 연주팀 공연 등 사회적 포용의 의미를 담았다. 올해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분야에서 19개 사업을 추진, 폐기물 감량, 소외계층 지원, 주민 참여 유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서울 성동구가 성수보건지소 재활치료실을 통해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의 재활치료를 지원한다. 성수보건지소는 다양한 재활기구를 갖추고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장애인들은 무료로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2019년부터 운영된 재활치료실은 지난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 성동구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산후조리비용 지원 자격 기준을 2025년부터 관내 거주 6개월에서 3개월 이상으로 완화한다. 2023년 1월부터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5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1,382명을 지원하여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현금 지원 외에도 서울시 거주 산모에게는 거주기간 제한 없이 산후조리 관련 업종에서 사용 가능한 바우처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자녀 출산일 60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서울맘케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가 2025년 새해 첫날 응봉산 팔각정에서 '2025년 응봉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타악기 난타 공연, 아카펠라 및 전자현악 연주, 대북 타고,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마쳤다.

서울 성동구 마장동, 사근동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되어 2026년 1월까지 투기 방지 및 건전한 토지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관리가 강화될 예정이다. 이는 신속통합기획 선정지 등 부동산 과열 가능성 지역에 대한 서울시의 조치에 따른 것으로, 일정 면적 이상 토지 거래 시 구청장의 허가가 필요하며, 위반 시 벌금 또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서울 성동구가 왕십리역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을 조성했다. 지하철 이용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왕십리역 5호선 지하 1층에 대형 화단과 녹지화된 기둥, 다양한 식물과 가드닝 소품으로 꾸며진 특화 정원이 만들어졌다. 자동 관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연중 쾌적함을 유지하고, 이동 동선을 고려한 설계로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성동구는 '5분 일상정원 도시' 조성을 중점 추진하며, 주민들에게 일상 속 녹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