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가 2025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1월 13일부터 사업 신청을 받으며, '동네이웃만들기', '새싹기 공동체활동지원', '열매기 공동체활동지원', '공동체미디어지원', '공동체공간 활성화 지원' 등 5개 분야에 총 6,100만 원을 지원한다. 성동구 거주 또는 생활권인 3인 이상 주민 모임이나 단체면 신청 가능하며, 2월 7일까지 접수한다. 1월 14일에는 사업 설명회도 개최한다.

서울 성동구는 2025년 사업체 조사를 위한 조사요원 66명(관리 10명, 현장 56명)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이 조사는 사업체 분포 및 고용 구조 파악을 위한 국가 통계조사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약 4만 5천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성동구청 정보통신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1월 17일 발표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서울시 최초로 성동50플러스센터를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하여 5060세대의 노후 준비를 위한 재무, 건강, 여가 등 5개 분야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후준비 아카데미, 평생 월급 아카데미, 선배 시민 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종합적인 노후 준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주민의 기후위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성동구환경교육센터’ 교육장 시설을 개선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폐목재와 폐드럼통을 재활용한 기존 시설을 어린이 안전을 고려하여 개선했으며, 하수도과학관, 새활용플라자와 협력하여 탄소중립, 친환경에너지, 물순환 등 다양한 분야 교육을 확대한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온마을 체험학습 버스를 지원하고, ‘성동 기후행동 학교’와 ‘토요 가족환경교육’을 운영하여 저탄소, 친환경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파 상황실 운영, 한파쉼터 확대, 스마트 냉온열의자 운영, 온기누리소 설치, 스마트 제설 시스템 가동,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취약계층 복지 서비스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한파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지속 운영한다. 2018년 시작된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방충망 설치, 전등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 서비스를 연간 최대 3회, 가구당 최대 18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2,460가구에 4,028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88%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14일까지 기동대 현장 근로자를 모집하며,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1월 10일까지 ‘우리동네 돌봄단’ 41명을 모집한다. 돌봄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방문, 안부 확인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긴급 대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월 최대 39만 6천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서울 성동구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어학 및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19~39세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어학, 국가기술·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 한국사검정능력시험 등 약 900여 종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성동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가 장애인 이동 편의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성동재활의원 앞 도로를 ‘장애인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성동재활의원은 서울시 최초의 구립 장애인 전문 재활의료시설로, 하루 평균 40여 명, 연간 4천여 명이 이용한다. 구는 장애인보호구역 지정을 통해 차량 제한 속도를 시속 30km로 제한하고 주정차를 금지하여 장애인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이번 지정은 성동구 최초의 장애인보호구역 지정이며, 구는 향후 장애인보호구역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위한 왕십리역 광장 합동분향소를 유가족 뜻에 따라 1월 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1월 3일까지 3,100여 명이 조문했으며, 분향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서울 성동구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납세자 편의를 위해 연세액 선납 시 5% 수준의 할인율을 유지한다. 작년 연납자는 별도 신고 없이 납부서를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은행, 현금인출기, 인터넷뱅킹, ARS,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다자녀 자동차 취득세 감면 대상도 2자녀로 확대 시행한다.

서울 성동구가 구 설립 80주년을 맞아 '구정역사 기록물 기록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당 서비스는 1943년부터 현재까지의 성동구 역사를 담은 기록물과 사진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제공하며, 주민들이 성동구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록물에는 조선총독부 관보, 미군정 관련 자료, 옥수동 주민이 제공한 지적도 등이 포함되며, 사진 기록에는 역대 시장, 구청장 등의 정보도 담겨있다. 성동구는 향후에도 자료를 추가 수집 및 업데이트하여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