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는 지난 26일 산불 대비 재난안전통신망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대현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성동구청,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 육군 3298부대, 성동구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실시간 연계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서울 성동구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에 간식차를 지원하고, 자매도시 하동군에도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서울 성동구는 4월 1일부터 대현산, 금호산, 매봉산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 3곳을 본격 운영한다.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시설과 유아숲지도사의 계절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단체뿐 아니라 개별 어린이, 장애아와 비장애아 통합 어울림반도 운영하며, 주민들을 위한 숲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고령층, 소외계층을 위한 '정원 처방 숲 해설' 프로그램도 신설하여 힐링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 노동취약계층 대상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일용직, 이동노동자, 프리랜서 등 입원·건강검진 시 최대 14일 지원

서울 성동구는 청소년들의 진로, 문화, 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지원사업' 상반기 지원금 신청을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중학교 1학년 또는 13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하반기 각 10만 원씩 총 20만 원의 바우처를 제공하며, 성동구 내 11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는 '2025년 열린분과원 위촉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마을자치, 교육문화, 보건복지, 도시환경 4개 분야 총 58명의 열린분과원을 위촉했다. 열린분과원은 2026년 성동구 지역사회혁신계획 의제 발굴에 참여하며, 협치 기본 교육을 통해 민관협치의 개념과 원리, 지역사회 문제 이해 등을 학습했다. 성동구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치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야간 경관 명소인 응봉산 방문객 차량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응봉산 골목지킴이’를 6월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골목지킴이는 매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응봉산을 찾는 외부 차량에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안내, 차량 진입 자제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특히, '응봉산 개나리 축제' 기간 동안 주정차 혼잡 개선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지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올해 9,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일자리대책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스마트 혁신경제 기반 조성, 사회적가치 실현, 청년 취·창업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취업 취약계층 지원에 나섭니다. 특히 성수동 중심의 지식산업센터, 스타트업 지원 강화 및 타운매니지먼트 도입, 청년창업공간 조성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구는 지난해 12,542개 일자리 창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8기 4년간 3만 5천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치매안심센터는 3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 '2025 찾아가는 인지상담소'를 운영하여 17개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 검진을 실시하고, 인지 저하자에게는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동 불편자를 위한 원격진료 등 다양한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3월 14일부터 4월 9일까지 주택 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의견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또는 성동구청 세무1과, 동 주민센터, 한국부동산원 서울동부지사에 제출할 수 있다.

서울 성동구가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혈자 대상 온누리상품권 지급 규모를 확대한다. 성동구 주민이 헌혈에 참여하면 1회당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하며, 1인당 최대 연 3회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총 1,500매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 대비 1,000매 증가한 수치다. 성동구는 헌혈 권장 조례 개정 및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헌혈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를 확대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연무장길 일대 차량 통행을 제한하며, 거주자 및 상근자 차량은 일부 허용한다. 작년 시범 운영 및 본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긍정적 효과를 확인, 올해 운영 구간을 확대하고 주민 의견 수렴 및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