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가 고립·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 ‘점프 컴퍼니’를 시작한다. 온라인 가상회사 체험과 오프라인 일경험을 결합해 일상 회복부터 사회 진입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가상회사 체험은 MZ세대 트렌드인 ‘리추얼’을 접목해 일상의 리듬 회복을 돕고, 이후 오프라인 일경험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1기 참여자는 5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성동구는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 운영 결과, 파기 매체 물량이 3,0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2년 2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이 서비스는 하드디스크, 휴대폰 등 개인정보가 담긴 저장매체를 물리적으로 파기하여 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폐기물은 재활용한다. 성동구민, 관내 소상공인, 직장인 누구나 성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이용 가능하며, 현장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개인정보 문서 파쇄 서비스'도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성동구는 2023년 5월 전국 최초로 개인정보 보호 조례를 제정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5월 한 달간 납세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 1,678건, 총 1억 3천3백여만 원에 대한 일제 정리를 추진한다. 미환급금 대상자에게는 환급통지서가 발송되며, 우편, 문자, 전화, 팩스, 카카오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시 ETAX, STAX, 카카오톡 채널(성동구지방세환급), ARS(1599-3900)를 통해서도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다. 환급금은 전국 신한은행에서 현금 수령하거나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수 있다. 미환급금 발생 전이라도 온·오프라인으로 환급계좌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세무1과(02-2286-5295), 세무2과(02-2286-533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성동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안정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4명을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5개월간 공원·하천 녹지 관리, 구인·취업 지원, 취약계층 무상 집수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 영구 불임 예상 주민 대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비용 지원 사업 시행. 항암치료나 생식기 수술 등으로 임신·출산이 어려워질 수 있는 주민에게 생식세포 보존 비용 50% 지원 (여성 최대 200만원, 남성 최대 30만원). 2025년 1월 1일 이후 생식세포 채취자 대상, 생애 1회 지원.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미래형 버스정류장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2025 그린월드어워즈(Green World Awards)'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스마트쉼터는 IoT 기술을 적용해 폭염,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버스 이용자를 보호하고, 태양광 패널, 단열 필름, IoT 전동 블라인드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 및 탄소 감축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는 연간 162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이며, 이용자 증가로 인한 탄소 감축 효과까지 고려하면 연간 2,086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였다.

서울 성동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6월 13일까지 ‘주인 없는 위험 간판’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폐업, 사업장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었거나 노후한 위험 간판을 우선 정비하며, 간판 설치 승낙자(건물주)나 광고주는 성동구청 도시계획과에 신청하면 된다. 성동구는 지난해 59개의 위험 간판을 정비했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구립 한솔어린이집은 유아 인성교육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025 유아다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의, 효, 인내, 공감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체험형 커리큘럼이 진행되며, 성동구는 영유아의 고른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여름철 감염병, 폭염, 풍수해 등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개월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 저감시설 운영, 쿨루프 시공 지원, 위험거처 실태조사 등 5대 분야 26개 사업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위험요소 사전 차단에 중점을 둔다. 특히 침수 상황 실시간 확인, 하천순찰단 합동 순찰, 식중독 예방 점검, 방역취약지역 방역, 중대산업재해 예방 실태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 조례를 제정했다. 매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위기가구 발굴, 민관협력 활성화,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등에 힘쓸 예정이다.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 활동 주민에게 표창도 수여한다. 성동구는 ‘희망복지상담소’,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립 가구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긍정적 효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상,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성동구는 2024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인 6월 2일까지 구청 2층 세무종합민원실에서 신고·납부 창구를 운영한다.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 또는 가상계좌 납부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전자신고가 어려운 경우, 신고창구 방문 지원도 제공된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거리가 '한국관광 100선'에 최초 선정, 서울숲과 함께 2025~2026년 대표 관광지로 이름 올려. 성수동은 옛 공장과 트렌디한 공간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로 젊은 층에게 인기. 성수관광안내소 방문객도 증가 추세이며, 성동구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 등 관광객 편의 증진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