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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성동형 통합돌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낙상방지 홈케어 사업을 개편하여 시행한다. 2025년 5월부터 낙상방지, 주택관리, 안부확인을 통합한 생활밀착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협력하여 전문 홈케어 매니저가 서비스를 관리한다. 이 사업은 영국의 '핸디퍼슨' 제도를 한국 실정에 맞게 발전시킨 모델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통합 돌봄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성동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상권 빅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한다.

서울 성동구가 7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될 '2025년 하반기 성동구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20명을 13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성동구민 중 재산,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취업취약계층이 대상이며, 구청, 주민센터 등에서 환경 정비, 행정 보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서울 성동구가 '5분 일상정원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유휴공간 5개소에 '자투리 정원'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원 조성은 도시 경관 감상보다 불안 수준 감소 등 긍정적 효과가 있으며, 구는 지난해 '성동가드닝센터' 개소 및 마을정원사 양성 등 정원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업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4,958가구에 51,050천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어린이날에는 캐릭터 문구 세트,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을 전달했으며,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어르신 선물 키트를 제작하여 전달했다. 또한 무학교회와 금호중앙교회의 후원으로 청소년들에게 노트북PC와 생필품 키트를 지원했다.

서울시 성동구가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건축공사장 18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5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축대, 옹벽, 배수구 등의 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건축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지적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침수 취약가구에 돌봄 인력을 배치하여 침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소방시설 주변 불법주정차 방지를 위해 '소방시설 주정차금지' 안내 시설물 38개소를 적색 경계석 커버로 재정비했다. 기존 도색 방식의 시인성 및 내구성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와 주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동구 행당제1동은 재개발로 인해 이전이 필요하게 된 살구나무 1주를 소월아트홀 내 화단으로 이전 식재하여 자연과 예술이 조화로운 공간을 조성했다.

서울 성동구가 2025년 3분기 평생학습관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6월 2일 오전 9시부터 성동구청 신속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대학연계 인문학, 생성형 AI, 생활문화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대학연계 인문학 특강', '셰익스피어 문학 여행', '생성형 AI 활용법'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문화예술, 인문교양, 생활건강 분야 강좌를 통해 교양 및 여가 활용, 액티브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5월 20일 ‘상생공동체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상가 임대인 및 임차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과 방지 정책, 상가임대차보호법, 분쟁 사례 및 예방 방법 등에 대한 강의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까지 성동구청 지속발전도시과로 하면 된다. 성동구는 매주 목요일 상가임대차 상담소,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하며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합니다. 질병관리청이 선정한 표본가구 460개 중 19세 이상 성인 915명을 대상으로 훈련된 조사원이 태블릿PC를 이용하여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의료 이용 등 총 19개 영역의 169개 문항이며, 조사 결과는 2026년 2월 <지역사회 건강통계> 책자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서울 성동구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1인 가구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사랑해효(孝), 감사해효(孝)"를 진행했다.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9개 기관이 참여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특식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예일유치원 원아들은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세대 간 정서적 교류와 지역사회 유대감 강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