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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버이날 맞아 "사랑해효(孝), 감사해효(孝)" 프로그램 진행

AI 요약서울 성동구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1인 가구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사랑해효(孝), 감사해효(孝)"를 진행했다.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9개 기관이 참여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특식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예일유치원 원아들은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세대 간 정서적 교류와 지역사회 유대감 강화에 기여했다.

성동구, 어버이날 맞아 "사랑해효(孝), 감사해효(孝)" 프로그램 진행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옥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정서지원 프로그램 "사랑해효(孝), 감사해효(孝)"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1인 가구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세대 간 정서적 교류와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9개 기관(구립극동그린어린이집, 레미안리버젠어린이집, 미타유치원, 아이들세상유치원, 아이으뜸어린이집, 연꽃어린이집, 예일유치원, 튼튼삐아제어린이집, 한울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은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 총 150개와 함께 정성 가득한 특식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어버이날 당일에는 예일유치원 원아들이 복지관에 방문하여 특별히 준비한 노래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물했으며, 카네이션도 손수 어르신들의 가슴에 달아드리며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물적 지원을 넘어 세대 간의 정서적 교류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한 복지공동체 실현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 한 분은 “어린 손주 같은 아이들이 직접 찾아와주니 가슴이 뭉클했다”라며 “어버이날을 이렇게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의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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