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가 빅데이터 기반으로 폭염 및 집중호우에 취약한 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지원한다. 7월까지를 ‘취약가구 집중발굴 및 지원 기간’으로 운영하며, 공공 빅데이터와 복지지도 분석을 통해 위험 징후가 있는 지역을 파악하고 민관 협력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단전, 단수, 공과금 체납 등 위기 정보 분석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약 750가구를 위기(의심)가구로 특정하고, 냉방비, 냉방 용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고립 예방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6월 9일부터 20일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 모집.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 청년 대상 저축액 매칭 지원 사업, 꿈나래통장은 저소득층 자녀 양육 부모 대상 교육비 지원 사업.

서울 성동구,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면역력 저하로 대상포진 발병률 높은 고령층, 5월~9월 사이 발병 잦아 예방 중요. 성동구 주민등록 및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중 접종 이력 없는 경우, 신분증 지참 후 관내 위탁의료기관 113곳에서 접종 가능.

서울 성동구가 홀몸어르신의 소원을 이뤄주는 '효(孝)사랑 소원성취' 사업을 추진한다.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그리운(運) 고향, 고마운(運) 나에게'라는 주제로 고향 방문 또는 맞춤형 소원 성취를 지원한다. 5월 29일부터 6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후 심사를 거쳐 7월부터 소원 실현을 지원하며,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이 사업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을 확대 설치했다. QR코드 스캔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위급상황 대응이 가능하며, 기존 50개소 279개 지점에서 55개소 304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된다. 주요 산책로와 야간 귀갓길 불안 지역에 야광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누적 접속 건수는 1,443건으로 범죄 예방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도시 미관 개선과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주민 참여형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20세 이상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거한 담배꽁초 1g당 30원, 월 최대 9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 2022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981명이 참여하여 2,872kg의 담배꽁초를 수거했으며,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여 자원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6월 1일 '제9회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서울숲 야외무대까지 약 1시간 30분 코스로 진행되며, 약 3,000명의 구민 참여가 예상된다. 걷기 후 경품 추첨 등 2부 행사도 마련되며, 우천 시 연기될 수 있다.

서울 성동구립용답도서관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5월 27일 재개관한다. 노후 냉난방기 및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보강 등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내부 공간 재배치를 통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독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재개관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 성동구가 사회 초년생인 19세 청년들에게 자기 계발 및 문화·체육 활동 지원을 위한 '성년출발지원금'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한다. 2022년 사업 시작 이후 3년간 약 3,400명에게 총 5억 6천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성년의 날을 기념하여 주요 공공건물에 축하 메시지를 송출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서울 성동구는 폭염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위해 4개 분야 29개 사업의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저감시설 587개소 운영, 스마트 냉온열의자 확대,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취약계층 안전 및 안부 확인, 무료 물놀이장 운영, 도로 물청소,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가 5월 31일 대현산 장미원에서 제4회 '대현산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주민 의제로 시작된 이 축제는 다양한 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 등을 제공하며, 5만 5천여 주의 장미 군락을 만끽할 수 있다. 구는 장미원 규모 확충 및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마련했다.

서울 성동구보건소는 지난 5월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누전으로 인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대피,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성동소방서 및 보안업체와 협력하여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성동구보건소는 매년 상·하반기 소방훈련을 통해 재난 대비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