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가 운영하는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겨울철 이용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주민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2년 연속 100만 명을 넘어서며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주민 만족도 또한 94%에 달한다. 총 56개소에 설치된 스마트쉼터는 첨단 기능과 디자인을 갖춰 이상기후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공공디자인 혁신 사례로도 인정받았다.

서울 성동구가 2026년도 '성동한양 상생학사' 입주 학생을 모집한다. 이 학사는 지역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 성동구, 한양대, LH, 지역주민이 협력하여 설립되었으며, 저렴한 임대료와 1인 1실 제공 등 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한양대 재학생 중 특정 소득분위 및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이다.

성동구가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을 위한 '전·월세 안전거래 특강'을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여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강은 법률 전문가가 깡통전세, 신종 전세사기 유형별 사례와 예방법, 임대차 계약 시 유의사항 등을 95분 분량의 영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서울 성동구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 거주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최대 1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된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2024년 첫 시행 이후 총 1,667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

서울 성동구가 구민의 생활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2026년 생활 호신술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기 방어법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하며, 1월 31일부터 3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상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의 위험 대처 역량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새해를 맞아 투자 및 경제 분야 전문 온라인 강좌인 '성동지식대학'을 무료로 운영한다. 삼프로TV와 협력하여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정채진 전문 투자자, 박석중 SK경영경제연구소장, 조영무 NH금융연구소장 등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선다. 1월 21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6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 성동구가 지난해 옥수역, 행당동, 옛 사근동 청사 부지에 총 97면의 신규 공영주차장을 확충하며 주차 공간 부족 해소에 나섰다. 이번 확충으로 성동구 내 공영주차장은 총 36개소, 3,593면으로 늘어났으며, 올해는 도선동과 용답동 공영주차장 노후 시설 개선 및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 스마트 주차공유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시작하고 총 45개 주민 모임에 5,94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동네이웃만들기, 공동체 활동 지원 등 5개 유형으로 나누어 신청받으며, 3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받으며, 1월 16일에는 사업 설명회도 개최된다.

서울 성동구의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가 사단법인 루트임팩트와 함께 지역사회 임팩트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임팩트 워크랩' 사업에 1억 원을 후원한다. 이 사업은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이 체계적인 제도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며, 최대 7개 조직이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6개월간 진행되며, 역할과 책임 명확화, 인재 성장 및 유치 등 7개 핵심 주제 중 최대 2개를 선택해 맞춤형 혁신 과제를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성동구 소재 2년 이상 사업 운영 실적이 있는 정규직 5인 이상 50인 이하 임팩트 지향 조직이며, 1월 16일까지 신청받아 1월 26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는 어르신 및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며 안정적인 일터 문화 정착에 기여해왔다.

서울 성동구가 정부 주관 최고 권위의 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송준명 행정관리국장은 대한민국 공무원상(녹조근정훈장)을, 이정희 기획재정국장은 지방행정의 달인(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스마트 아동 안전 시스템 개발 및 교통약자 보호 시스템 도입, 재정 관리 혁신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성동구는 2년 연속 달인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혁신 행정의 선두 주자임을 증명했다.

서울 성동구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지속 운영하며, 올해부터 가구별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친환경 전기트럭 도입으로 서비스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해 560가구에 821건의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용 주민의 96%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성동구가 성수 지역의 경제적 가치가 지난 10년간 약 33조 3천억 원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성수IT유통개발진흥지구 지정, 소셜벤처 육성, 기업 유치 정책과 더불어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도시재생 및 문화 축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특히 사업체 매출액이 2배 이상 증가하고, 고부가가치 기업 유입, 근로자 임금 및 세수 증가, 외국인 관광객 지출 증대가 경제적 가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