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재동 말죽거리 일대에서 '제7회 양재 말죽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맛과 멋, 낭만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말죽거리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옛 감성이 주는 멋, 골목 퍼레이드와 공연 등 가을날의 낭만을 모두 담아 준비했다. 축제 기간 동안 SPC 본사 앞 광장에서 어린이 승마와 먹이주기 마방이 운영되고, 포토존도 마련된다. 11월 1일에는 어린이 체험부스, 가요제, 골목 퍼레이드, 버스킹, 축하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골목 퍼레이드에서는 말죽거리를 상징하는 여섯 필의 말을 선두로 브라스밴드와 풍물패의 연주에 맞춰 주민과 상인들이 약 1km를 행진한다. 이번 축제에는 말죽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할인쿠폰과 행운권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6일 내곡동 우리동네 행복 나눔 텃밭에서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내곡동 주민센터와 내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농지를 무상임대해 주민들이 직접 고구마를 심고, 키우고, 수확하는 마을의 연례행사다. 2004년부터 시작해 20년 동안 이어지며 내곡동만의 특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고구마 캐기는 오전 9시부터 내곡동(염곡동 275-4) 텃밭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 100팀 등 마을 주민 300여명이 참여해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20주년을 맞아 가장 큰 고구마를 캔 10명에게 룰렛 돌리기 참여 기회를 주고, 당첨자에게는 고구마 5kg, 먹거리포차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캐낸 고구마는 참여자에게 한 상자씩 지급하고, 나머지는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고구마 캐기가 어린이들에게는 농촌 체험의 새로운 경험이, 어르신들에게는 재밌는 추억이 되리라...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20일부터 관내 개별주택(단독, 다가구주택)에 대해 1년 365일 구민이 의견제출 할 수 있는 창구를 홈페이지에 구축하여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매년 4월 말 결정·공시되는데, 7월·9월 재산세가 부과되면 다시 관심을 받게 되고 주택가격에 대한 불만이 생기기도 한다. 이 시점은 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제출이나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법정기간(3월~5월)이 지난 시기여서 주민들이 의견을 충분히 피력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서초구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상시 의견제출을 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된 의견은 당해 연도에는 반영하지 못하지만, 다음 연도 개별주택가격 조사·산정시 제출된 의견으로 간주하여 접수·처리하게 되며, 의견제출에 대한 반영 여부는 다음 연도에 의견제출 검증 및 심의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구민 의견을 항상 열린 자세로 경청하고 적극 검토하여 객관적이고 공...

서초구 양재천수영장이 가을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가을꿈놀이터'로 탈바꿈했다. '가을꿈놀이터'는 총 6천 400㎡ 규모의 기존 수영장 부지를 활용해 편백 놀이터, 워터볼, 꼬마보트, 이지롤러,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휴식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가족이나 연인들을 위한 개별 휴식공간 '서초 그린하우스'와 매점, 무료 휴식 공간도 마련됐다. 안전을 위해 10여 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됐다. 입장료는 서초구민 1,000원, 타구 주민 2,000원이며, 종합권 구매 시 입장료를 포함한 모든 놀이기구를 10,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그린하우스는 이용료 별도이다. '가을꿈놀이터'는 10월 20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무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천 수영장이 가을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가을꿈놀이터'로 탈바꿈했다"며 "사계절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는 2018년 개관한 '서리풀노리학교 서초1동점'을 리모델링해 19일 재개관했다. 이 시설은 미취학 영유아가 미세먼지와 날씨에 관계없이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스마트 환경에 맞춰 디지털 컨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놀이공간을 갖추고 있다. 놀이공간에는 정글짐, 소꿉놀이, 역할놀이, 볼풀놀이 등 신체활동과 소근육 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됐다. 또한 모션인식 놀이터, 터치팡팡 놀이터, 디지털스케치 놀이터 등 디지털 컨텐츠를 접목한 놀이공간도 있다. 안전관리요원 1명과 돌봄요원 2명이 상주하며,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을 위한 놀이돌봄서비스도 제공된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며, 1회당 2시간씩 매일 3회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부모동반 1인 기준 3천원, 돌봄서비스 이용 시 2천원이 추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5년 양재1동 2호점이 추가 개관될 예정이며, 2028년까지 9개소를 조성해 영유아가 안전하게 이용할...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12일 서초음악문화지구에 위치한 서리풀청년아트센터에서 '클래식다방 관객평가단' 수료식을 열었다. '클래식다방'은 '클래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릴레이 공연 시리즈로, 서초문화벨트 내 9개 소공연장에서 지난 5월부터 9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렸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악기 구성의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재즈, 성악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총 18회 공연으로 1,500여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특히 올해는 공연의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평가를 하기 위해 주민과 음악 전공자 20명으로 이뤄진 '클래식다방 관객평가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각자 5회 이상의 공연을 모니터링하며 공연 완성도와 연주의 우수성 등을 꼼꼼히 평가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관객평가단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함께, 클래식다방 최종 공연인 '갈라콘서트'의 출연팀 선정이 진행됐다. 관객평가단 외에도 공연예술 전문위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최고의 프로그램을 엄선하는 과정을 거쳤...

서울 서초구가 아·태 사법정의 허브인 서초역 법조단지 일대에서 향나무 작품 공모전과 버스킹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한다. 향나무 공모전은 886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서초역 향나무의 가치를 기억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 사진, 그림 부문으로 나뉘어 서초역 향나무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서초구민과 지역 직장인은 10월 7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인근 공원에서는 9월 11일부터 11월 두 번째 수요일까지 '찾아가는 아·태 사법정의 허브 버스킹'이 열린다. 재즈밴드 '튠어라운드'와 어쿠스틱 밴드 '8월형제'가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서초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태 사법정의 허브를 사법 정의의 가치와 테마가 담긴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사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11일부터 지역 내 5개소에서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체험관은 반원어린이공원, 양재근린공원, 명주근린공원, 햇님어린이공원, 방배1동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골밀도 검사, 혈압·혈당 검사, 대사증후군 상담, 우울·스트레스 상담 등 약 20여개 건강측정 및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강위생교육, 손씻기교육 등 어린이 건강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구민 누구나 무료로 검진 및 상담이 가능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 등 구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가 '서초 금연(흡연)구역 QR안내판' 사업을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서초 금연QR안내판'은 QR코드를 스캔하면 현 위치 반경 200m 이내에 있는 실외 금연 · 흡연구역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무분별한 흡연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됐다. QR 안내판으로 금연 · 흡연구역의 실시간 위치를 안내한 건 서초구가 전국 지자체 중 첫 사례다. 작년 6월, 흡연 다발지역 98곳에 시범 도입했고 1년간의 운영 결과를 토대로 올해는 기능개선 및 장소를 다양화해 202곳에 추가부착, 총 300곳을 운영한다. '서초 금연QR안내판'은 가로 20cm, 세로 30cm 규격으로, 중앙에 QR코드를 크게 삽입해 시인성 있게 제작했고, 상단에는 금연 표시 그림을 삽입해 흡연자들에게 금연 경각심을 주도록 했다. 특히 안내판 300곳의 QR코드마다 현 위치 정보가 생성돼 있어 별도의 '위치정보 기반 서비스'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도록 편리함을 더했다. 부착 ...

서울 서초구는 9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양재천 천천투어'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양재천 천천투어'는 주민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어 일반 주민들은 참여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구청은 일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는 야간 천천투어를 운영하기로 했다. 야간 천천투어는 황화 코스모스가 만발한 집결지에서 시작해 조명으로 장식된 전기차를 타고 뗏목 체험장으로 이동한다. 이후 양재천 수질 정화시설 앞에서 종이배 유등을 만들어 띄우고, 천체 망원경으로 달과 별을 관찰할 수 있다. 마지막 코스는 매헌 다리에 설치된 미디어 글라스를 활용한 '이야기가 있는 다리'로, 참여자의 사연을 미디어 글라스에 보여주고 막대 불꽃놀이를 즐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낭만적인 가을밤, 양재천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서초구 서초1동과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8월 30일 오후 4시부터 서울교육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4 서일별빛시네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차를 맞는 이 야외영화제는 여름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보다 더 많은 인원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서울교육대학교 운동장에 영화 상영 세트장을 마련했다.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는 레고 만들기, 캘리 부채 만들기, 드로잉, 풍선아트 등 8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바자회 판매부스가 운영된다. 저녁 7시부터는 400인치 대형전광판을 통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슈퍼마리오브라더스'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관람을 위해서는 돗자리를 지참해야 하며, 사전 예약자는 예약 존에서, 예약을 못한 경우에는 비 예약존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또한, 교대 담장 '아트갤러리'에는 서울교대 부설초등학교 아이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해 행사에 참여하는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서울 서초구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갤러리 반포대로 5'에서 '2024 서리풀 악기 제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악기 제작의 우수성을 알리고, 구민들에게 클래식 접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초음악문화지구 내에서 활동하는 경력 5년 이상의 수제 현악기 제작자 5인이 참여해 수제 악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시에 참가하는 제작자들은 김민성(김민성 바이올린), 김병철(김병철 스트링), 김신석(쉐마 스트링), 김태석(킴스 스트링), 박영선(박영선 스트링)으로, 1566년산 아마티 1:1 카피, 오리지널 디자인 모델, 티타늄 부품을 사용한 혁신적인 악기 등 제작자만의 특징이 담긴 악기 총 25점을 전시한다. 전시장은 테이프 드로잉 작가와 협업해 입체적으로 연출되었으며,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동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모던악기 시연', '셀프 악기제작 체험', '악기제작 체험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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