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모든 구민이 전 생애에 걸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이달 28일 ‘서대문구인생케어평생학습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1층(217㎡)은 사무실, 회의실, 인생스튜디오(실습공간), 9와 4분의 3 승강장(체험공간), 2층(394㎡)은 인생열차(강의실) 1∼2호, 잡테크실습실(작업공간), 학습오르세(전시공간), 살롱(동아리실) 1∼2호 등으로 꾸며졌다. 올 4∼6월 중에는 주 1회 6주(단기) 또는 12주(장기) 과정으로 디지털활용, 인문학, 자기계발, 리더십, 건강관리, 재무관리, 창의융합 등의 분야에서 성인들에게 필요한 30여 개 과정이 마련된다. 또한 관내 9개 대학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밖으로 나온 대학’도 운영한다. 첫 순서로 연세대 교수 10명이 4월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치유, 일과 삶, 골목상권, 유럽도시, 문자시대와 디지털 시대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2회의 강의를 잇달아 진행한다. 개관식은 이달 28...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내 미취업 여성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열고 취업 및 창업까지 연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메타버스’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메타버스 기초에서부터 3D 입체에 대한 이해, VR&AR, MR&XR, 코스페이시스, 제페토·게더타운·젭(ZEP) 활용 실습,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게임, NFT 등을 다루며 ‘나만의 프로젝트 제작’으로 마무리된다. 수료 후에는 메타버스 공간과 아이템을 제작 판매할 수 있는 기본역량을 갖추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로서 창업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관련 진로직업체험 및 방과후교육 확대로 ‘초중등 방과후 강사’로 취업도 가능하다. 서대문구는 서대문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과정을 통해 여성...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서대문구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2012년, 2017년에 이은 세 번째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기는 서대문구가 최초다. 또한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를 비전으로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가족친화적인 돌봄 기반 강화’,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협약을 통해 서대문구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지정 도시로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구현’을 위해 여가부와 상호 협력한다. 현재 서대문구는 1인 가구가 밀집돼 있는 신촌동 주거안심구역 일대 ‘여성안심마을 조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서대문구형 시간제 보육’, 여성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주민참여단 구정홍보물 성인지 모니터링’ 사업 등을 추...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산 걷기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고 다음 달부터 관내 안산(鞍山) 2곳, 북한산과 인왕산 각 1곳에서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시행한 시범 운영에는 총 49회에 걸쳐 누적 인원 565명이 참여했으며 올해에는 기존 참여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코스를 새롭게 조정했다. 한 곳당 주 1회씩 90분간 열리며 구민이나 관내 직장인 및 대학생이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산마다 모이는 시간과 장소가 다른데 안산A는 금요일 오전 9시 서대문청소년센터 앞, 안산B는 화요일 오전 10시 독립문 앞, 북한산은 목요일 오전 8시 실락어린이공원 배드민턴장, 인왕산은 수요일 오전 10시 무악재역 1번 출구 등이다. 서대문구는 다음 달 7일 오후 2시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산 걷기동아리 발대식’도 개최한다. 주민걷기리더의 선서, ‘걷기와 건강’을 주제로 하는 특강, 체조와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 교육 등으로 2시간 동안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초등학교와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아동권리 교육을 자체 시행할 수 있도록 최근 관련 교육 자료를 제작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서대문구는 매년 실시하는 아동권리 교육에 어려움이 있다는 아동 기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세이브더칠드런 중부1지역본부와 협력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아동권리 워크북과 교육영상을 만들었다. 이 자료는 ‘아동권리와 기후위기’란 주제 아래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방안과 아동이 직접 토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 자료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서대문구 아동참여위원회의 지난해 활동 내용과 아동위원들이 직접 작성한 ‘아동권리와 기후위기’ 정책제안문도 담고 있다. 워크북 1600부는 관내 초등학교와 아동 기관에 배포했으며 12분 분량의 교육 동영상은 서대문구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 자료를 통해 지역 내 아동권리 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앞두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에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민간위탁운영기관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전문가로 구성된 적격자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 심사와 운영계획 발표 심사 등을 통해 수탁기관을 선정한다. 수탁기관은 5월에 서대문구와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한다. 이후 간호사 등 건강관리인력 채용과 시범 운영을 거쳐 올 7∼8월 중 산후조리원이 문을 열 예정이다. 북가좌2동에 조성되는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증가로30길 45, 49, 51)은 총면적 1,375㎡에 지상 4층 규모로 모자동실(산모와 신생아가 같이 있는 방) 12개소,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산모용 모션베드(각도 조절 침대), 신생아 침대, 개인용 좌욕기와 유축기, TV, 냉장고 등 산후조리와 휴식에 필요한 물품들이 구비된다. 산모나 가족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아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베이비캠 서비스’도 도입할...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에너지 절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일 신촌 연세로에서 ‘서울e반하다’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10개 대학의 청년들과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선정한 ‘에너지절약 5가지 행동수칙’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수칙은 난방온도 2도 낮추고 겉옷 입기, 에코마일리지 가입, 온수온도 낮추고 10분 샤워하기, 연말연시 전자우편함 대청소, 습관적인 핸드폰 사용 멈추기 등이다. 이날 서대문구 2050 탄소중립 시민실천단은 ‘에너지절약 행동수칙’ 폼보드에 시민들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도록 안내했다. 또한 연세로 인근 사업장을 방문해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며 에너지 절약 수칙을 홍보했다. 한 실천단원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민들이 조금씩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라며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이 같은 캠페인 외에도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를 중심으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내달 초까지 관내 관광 명소인 안산(鞍山) 일대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 안산자락길’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 대상 구역은 서대문구 중심에 있는 안산(鞍山) 전역(193만 3천763㎡)이다. 서대문구는 이곳에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송수신할 수 있는 자가정보통신망(6km)을 구축한다. 또한 안산자락길 전 구간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와이파이(무선접속장치) 40대를 설치한다. 각종 구정 정보와 안전에 관한 내용을 전하는 ‘디지털 사이니지(전자 안내판)’도 4곳에 세운다. 미세먼지와 온도, 습도 등의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표출하는 ‘스마트 알리미’는 6대를 설치한다. 이 장치는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오존 상태를 파란색(좋음), 녹색(보통), 노란색(나쁨), 적색(매우 나쁨) 등 4가지 색상과 표정 이모티콘으로 나타낸다. ‘다기능 스마트폴’도 15곳에 세운다. 여기에는 공공 와이파이,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인왕시장 및 유진상가 일대 개발을 통한 서울 서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서대문구청과 주민 간 ‘소통창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개발 관련 정보 창구를 서대문구청으로 일원화해 주민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최적의 사업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 주민들에게 멀티문자메시지(MMS)로 사업 진행 사항에 대한 정보를 상시 제공한다. 소통창구로 전화해 이를 신청하고 궁금한 내용을 문의할 수도 있다. 평일(오전 9시∼오후 6시)에는 방문도 가능하다. 위치는 서대문구청 2층이다. 인왕시장과 유진상가가 속한 ‘홍제재정비촉진지구’는 낙후 지역이어서 2010년부터 촉진사업, 재생사업 등의 각종 개발 방안이 제시됐지만 부정확한 개발 정보, 주민 간 오해와 갈등, 사업성의 모호함 등으로 인해 개발이 지연돼 왔다. 또한 통일로와 연희로가 교차하고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 인접한 교통 요충지지만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내 반지하 가구의 안전을 위해 첨단 IoT센서 기술로 원격 재난 관제와 신속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대상 가구에 침수 센서, 화재 센서, 일산화탄소 센서를 설치한다. 이들 센서에 재난 상황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서대문구청 스마트관제센터 단말기와 해당 가구 거주자의 휴대전화로 곧바로 알림이 간다. 재난 발생이 확인되는 즉시 구에서 119로 신고해 소방관이 출동한다. 서대문구는 3월 한 달간 관내 반지하 가구 거주 주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은 뒤 170여 가구를 선정하고 장비 설치를 거쳐 올 7월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다음 달에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돼 있거나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서대문구청 스마트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로 내면 된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스마트 정보기술을 활용한 원격 관제 서비스로 반지하가구의 재난에 선...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에서 서대문구청 아동청소년과 관계자와 인권보호관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인권보호관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이날 홍은2동주민센터 주민복지팀장을 신규 인권보호관으로 위촉했으며, 서대문구 아동권리옴부즈퍼슨이 ‘유엔아동권리협악에 기반한 아동 인권보호관’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서대문경찰서의 학대예방전담경찰관, 신촌동주민센터 주민복지팀장,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장과 실무자들은 인권보호관으로서 활동하며 겪은 애로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인권보호관이란 단어로 시설과 아동이 경직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유기, 방임, 부모의 빈곤·실직 등의 이유로 시설에 입소한 아동들이 지역사회로부터 따뜻한 돌봄과 안전을 보장받도록 힘쓸 것을 다짐했다. 서울 서대문구 관계자는 “관내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113명의 아동들이 안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올해부터 다자녀가족 입학축하상품권을 확대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셋째 자녀부터 10만 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을 지급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둘째 자녀에게 10만 원, 셋째부터는 20만 원 상당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 아동으로, 입학일 기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단, 다자녀가정의 ‘첫째아’는 해당하지 않는다. 아동의 초등학교 입학일 기준 1년 이내(올해 입학 아동의 경우 2024년 2월 29일까지)에 신청해야 지급받을 수 있다.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며, 등본으로 다자녀가족임이 확인되지 않으면(첫째 자녀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는 경우 등)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서대문구는 다자녀가정 여부와 해당 초등학교 재학 사실을 확인한 뒤, 보호자 명의의 스마트폰에 ‘서울Pay+’ 앱을 통해 서대문사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