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 13일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고 구가 후원하는 ‘제6회 서대문 장애인인권영화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를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상호 이해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막작 ‘소리찾기’를 포함해 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한 총 6편의 영화가 상영됐다. 모두 ‘배리어프리 영화’로 영화 화면에 음성해설과 대사, 음악, 소리정보 등을 넣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회식은 인권작품 공모전 당선자 8명에 대한 시상, 영화 ‘복지식당’ 관람, 이 영화의 서태수 감독 및 조민상 배우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관객과의 대화는 감독과 배우, 관객이 함께 소통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제는 이 외에도 장애인평생교육 홍보·체험 부스 운영, 장애인 생산품 판매, 인권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성헌 서울 서...

서울 서대문구보건소(소장 박선정)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 주간을 맞아 ‘생명사랑 행복100% 서대문구’를 위한 ‘함께모아 생명의 빛’ 캠페인을 펼쳤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닷새간에 걸쳐 홍제천과 안산, 인왕산, 북한산 등 5곳에서 각각 2시간여씩 2,133보 생명소중함 걷기(재작년 서울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 2,133명을 상징) 위로의 촛불 밝히기 희망 메시지 전달하기 등으로 진행됐다. 여기에는 서울 서대문구 산 걷기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했다. 정년을 앞둔 한 어린이집 교사는 휴가를 내고 아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정재순 씨는 관련 기사를 작성하고 캠페인을 홍보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서울 서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동참을 권하는 주민 분들 덕분에 캠페인이 생명과 희망의 빛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삶의 위기를 겪는 이웃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추석맞이 특집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소통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란,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물건을 사고파는 전자상거래로, 라이브 스트리밍(Live streaming)과 이커머스(E-commerce)의 합성어다. 먼저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을 공개 모집하고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어 이들 업체에 대해 라이브커머스 관련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홍보 영상 제작 등을 지원했다. 송출은 네이버쇼핑라이브를 통해 맞춤형 천연샴푸(9/13 오전 11시), 제철 과일(9/14 오전 11시), 차량용 자외선 차단 가림막(9/19 낮 12시), 떡갈비(9/20 오전 11시), 주꾸미볶음(9/21 오전 11시)순으로 1시간씩 이뤄진다. 또한 제품에 따라 10∼22%를 할인 판매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판매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14∼17일, '2023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Sinchon World Youth Festival: SWYFT)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글로벌 웨이브, 신촌 바이브(Global Wave, Sinchon Vibe)’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젊은 열정과 지성의 만남, 모든 세대의 공감과 연대, 외국인과의 문화 공존을 콘셉트로 축제를 기획했다. 축제 행사장에는 16∼17일 글로벌존, 세계음식존, 대학교존, 청소년존이 운영된다. ‘글로벌존’에서는 각 대사관과 국내 외국인 유학생 커뮤니티가 50여 개의 홍보 부스에서 전통의상 체험과 전통음악 버스킹을 진행하고 공예품과 문화 관광 콘텐츠 등을 전시한다. ‘세계음식존’은 대사관과 외국인 유학생 커뮤니티, 지역상인회, 외국인 셰프 등이 참여하는 30여 개 부스로 구성된다. ‘대학교존’과 ‘청소년존’에도 각각 50개씩의 부스가 설치되며 다양한 대학 전공 및 동아리 소개, 청년 스타트업 제품 전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국토안전관리원에 요청했던 북가좌동 DMC한양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적정성 검토 요청’을 취하한 결과 최근 4,563만 원을 환불받아 예산을 절감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북가좌동 DMC한양아파트가 ‘조건부 재건축’ 판정(2021. 9.)을 받음에 따라 국토안전관리원에 적정성 검토를 의뢰(2022. 5.)했다. 이후 국토안전관리원은 서대문구에 적정성 검토를 위한 자료 보완을 요청했다. 하지만 구는 2022년 7월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방침 ‘예정 발표’에 따라 자료 제출을 유보했다. 예정대로 정부는 공공기관이 진행하는 정밀안전진단을 지자체 재량에 따르도록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을 개정(2023년 1월)했다. 이를 근거로 구는 국토안전관리원에 대한 적정성 검토 요청을 취하(2023. 1.)했다. 또한 북가좌동 DMC한양아파트의 적정성 여부를 자체 검토하고 재건축 안전진단 최종 통과 결정(2023. 2.)을 내렸다. 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들의 마을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행 적자를 겪고 있는 관련 운수사업자에 대해 구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서대문구 내 운행 마을버스는 9개 업체 17개 노선에 총 93대다. 하지만 운수업체의 경영 악화와 기사 인력난 등에 따른 감축 운행으로 배차 간격이 길어지며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마을버스의 운송 수입이 재정지원 기준액(1대당 하루 45만 7,040원)에 못 미쳐 적자가 발생하면 일일 23만 원 한도 내에서 적자분의 85%를 지원해 왔다. 하지만 연료비 상승, 이용객 감소, 운행 기사 구인난 등 마을버스 운행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올해 4월 나머지 15%에 대해 서울시와 자치구가 5대 5(각 7.5%)로 분담해 추가 재정 지원을 하기로 한 바 있다. 서대문구는 이를 시행하기 위해 3억 원의 구비를 확보하고 7월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이로써 적자가 발생하는 관내 8개 업체의 마을버스 78대를 대상으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0일 자정까지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6월까지 접수된 주민 제안 가운데 구청 관련 부서의 검토와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1차 및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사업이다. 서대문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사이트(QR코드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속 후 ‘서대문구’로 검색)에서 10개 제안 사업 중 선호하는 3개를 선택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투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투표 결과는 이달 12일 오후 6시 서대문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와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에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공동주택 내 이웃 간 분쟁을 예방하고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민원 상담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구청 본관 4층에서 운영되며 공동주택 관련 법령, 공사·용역 입찰 및 계약, 장기수선계획 및 충당금·관리비 등에 관한 내용을 상담할 수 있다. 희망 주민은 전화(02-330-1380), 팩스(02-330-1634), 방문(구청 4층 주택과)을 통해 예약 신청하면 되고 이후 정해진 날짜에 공동주택 분야 전문가와 30여 분 동안 1:1로 상담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을 전문가 상담을 통해 조기에 해결함으로써 투명하고 올바른 공동주택관리 문화를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동주택 민원 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조직에 활력을 더하고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실적가점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를 통해 구정 현안 및 역점 사업 등을 성실히 수행한 6급 이하 소속 공무원을 인사상 우대한다. 실적가점제란 ‘지방공무원 평정규칙’ 제25조의 2에 따라 각종 시책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한 우수 공무원에게 평가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하고 이를 승진 인사에 반영하는 제도다. 또한 실적가점제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그 내용을 확정하고 2024년 하반기부터 연 2회 실적가점 평가를 시행할 방침이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행정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 공무원을 우대하기 위해 실적가점제로 ‘성과 중심 인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는 주민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올해 11월까지 관내 집단급식소 40곳을 대상으로 안전한 급식환경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식품 위생 관련 진단 경험이 풍부한 ‘식약처 HACCP 교육훈련기관’ 등록 전문업체를 선정했다. 이 업체는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 등 단계별 위생 상태와 오염 가능성 유무를 사전 진단하고 급식시설 현장의 실정을 고려한 개선 보완책을 제시한다. 또한 칼과 도마 등의 오염도 측정을 위한 미생물 검사와 전반적인 조리환경에 대한 진단을 병행 실시한다. 구는 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 즉시 시정 및 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컨설팅 완료 업소에는 식중독 지수를 관심, 주의, 경고, 위험 단계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식중독 지수 알림이(온도 및 습도 측정기)를 배부한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집단급식소에 대한 전문적인 위생컨설팅과 식중독 지수 알림이 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홍은사거리 내부순환로 고가 하부의 노후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분수와 녹지대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시설은 낡아 작동되지 않았고 녹지대에 빗물이 유입되지 않아 수목이 고사한 상태였다. 구는 삭막한 고가 하부 공간에 청량감을 더하고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설치한 수경시설은 길이 50m 폭 2m의 사각 분수로, 5월부터 9월까지 매일 오전 8시, 정오, 오후 3시, 저녁 7시부터 각각 60분 동안 가동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새롭게 정비한 분수와 녹지대가 운전자와 보행자들에게 맑고 시원한 느낌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학교 체육시설 개방 촉진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스쿨매니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업이 없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해당 체육시설 관리를 위해 각 학교에 매니저를 배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학교에서 시설 개방에 부담을 느끼는 이유가 외부인 출입으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라는 점에 착안,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폭 지원에 나선 것이다. 사업비는 서대문구와 서울시교육청이 5:5로 분담한다. 또한 시교육청은 개방 학교 선정과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구는 시설 배상보험 가입과 스쿨매니저 채용·관리, 동호회 선정 등을 담당한다. 이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서대문구 내 3개 학교에서 주말을 이용해 생활체육동호회의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범 단계인 만큼 서대문구와 서울시교육청은 이용자·학교·근로자 등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을 개선해 나가고, 운영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