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최근 실시한 ‘2023년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이를 통과함은 물론 ‘우수 평생학습도시’로까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재지정평가는 3년 주기로 실시되는데 올해는 전국 5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각각 3개 영역(평생교육 사업 추진체계, 사업 운영, 사업 성과) 20개 세부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서대문구는 ‘한 사람을 위한 학습도시’란 중장기 비전 아래 도시형 소규모 학습공동체 활성화,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 자체 평생교육 질 관리 프레임 운영, 학습자 만족도 제고 노력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교육부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3년 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도 면제받게 됐다. 교육부의 이번 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서대문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5곳뿐이다.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서대문구는 지난해 10월에도 교육부로부터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2023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8일과 13일, 15일,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대문구보건소 8층 미소지움관에서 열리며 반려동물 등록의 필요성과 생명 존중, 펫티켓(반려동물 공공예절) 지키기, 펫로스(반려동물 상실) 증후군 극복하기 등의 내용을 다룬다. 반려동물 사육자와 입양 예정자, 관심 있는 주민 등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khran@sdm.go.kr) 또는 전화(서대문구보건소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 02-330-4373)로 신청하면 된다. 4회 강의를 모두 수강하거나 희망하는 내용만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절한 사육환경을 제공하며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데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오는 24일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국의 모든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실시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구는 청사에 대형 화재가 발생하고 인근 안산(鞍山)으로 불씨가 번지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직원 대피와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등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서와 경찰, 군, 수도, 전기, 가스, 통신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 때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 대응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대응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안전한 서대문구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과 협력해 은행용 의사소통 도움 그림·글자판 150부를 제작하고 이를 관내 50여 곳의 은행 지점에 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3년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공모에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구는 난청 노인들이 은행을 찾았을 때 의사소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제작 과정에서 실제 노인들이 주로 보는 은행 용무를 사전 조사해 자주 쓰는 표현들이 빠짐없이 담길 수 있도록 했다. 이 그림·글자판에는 ‘신분증 주세요’, ‘비밀번호를 눌러 주세요’, ‘저는 듣기 어려워요. 크게 말해 주세요’, ‘입 모양을 크게 해 주세요’, ‘보이스 피싱 당했어요’ 등 은행원과 고객 사이에 오갈 수 있는 대화 내용이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또한 통장, 집주소,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공과금, 적금, 만기(찾다), 모르겠어요, 분실했어요 등의 단어와 문장도 들어 있다. 아울러 ‘내 통장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면 안 돼...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서대문독립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10월 14일과 15일 ‘2023 서대문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밤을 밝히는 불꽃’이란 주제 아래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설(夜說), 야화(夜畵) 등 8야(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야경(夜景)-별 하나에 문화재’는 문화재 및 문화시설 야간 개장 프로그램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참여한다. 두 시설 모두 행사 기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야사(夜史)-서대문에 담긴 이야기’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야간 가이드 투어로 독립과 자주를 주제로 한 ‘서대문 코스’와 서대문의 근대 역사를 중심으로 한 ‘통일로 코스’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야로(夜路)-서대문 나이트 미션 투어’는 독립공원 일대를 자유롭게 관람하며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청년지원공간 ‘청년베프’(거북골로 37-10)에서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10∼11월 약 두 달 동안은 매주 수요일 참여형 예술문화 워크숍 'ART INDEED'를 진행한다. 여기에는 현대미술작가 요한한, 흑표범, 연극배우 양종욱, 콘텐츠 크리에이터 오땡큐, 현대무용가 정한별, 성우 채정우가 참여한다. 일부 워크숍은 창서초등학교, 서울무용센터, 연희동 갤러리 ‘10의 n승’과 연계해 열리며 홍제천 일대 수변카페 테라스를 가로지르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대학생과 청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과 소통으로 심리적 안정감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나다움을 찾는 순간 ‘모먼트’'는 1기가 10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2기가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일반시민과 청소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특별강연도 두 차례 열린다. 10월 4일 ‘자유학교’ 양석원 대표와 ‘유스보이스’ 김재순 대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백련교에서 홍연2교에 이르는 홍제천 산책로 약 900m 구간에 가을 정취를 담은 꽃길을 조성하고 10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황화 코스모스, 맨드라미, 국화 등 10종류의 초화류 55,135본과 남천나무 200그루, 구간별로 낭만, 꿈, 행복을 상징하는 각종 조형물이 아름다운 홍제천의 가을 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으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꽃을 추가로 후원받아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 주제인 ‘낭만’ 구간에는 옛 신촌 기차역사를 떠올려 볼 수 있도록 기차 조형물를 설치했으며 이곳에 올라가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꿈’ 구간은 ‘서대문 네 컷’, ‘윤동주의 시’, ‘청년들의 사랑’, ‘거울 셀카 포토존’으로 구성했다. 4개의 액자 프레임과 대형 다이아몬드 반지 및 거울 조형물 등을 활용해 사진을 남기고 윤동주 시인의 작품과 코스모스 꽃길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시각장애인의 보행 안전 증진을 위해 최근 ‘서대문형 횡단보도 개선 시범사업’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횡단보도에도 음향신호기는 설치돼 있지만 일반 보행로의 점자블록 같은 유도 장치가 없어 시각장애인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데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구는 횡단보도 중앙부 도로 표면에 홈을 만들었다. 시각장애인이 지팡이로 이곳을 접촉해 가며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는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이 사업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른 지자체에도 우수 사례로 알릴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 사례와 같이 교통약자의 시선으로 시설물을 관찰하면서 ‘누구에게나 차별 없는 안전한 서대문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구민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구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대문구 재정운영 현황, 향후 예산편성 방향, 분야별 투자 우선 순위 등 15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 엠보팅(QR코드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속 후 ‘서대문구’로 검색)을 통해 서대문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 누구나 설문조사에 응할 수 있다. 결과는 2024년도 서대문구 예산편성 및 주민의견서 작성을 위한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되며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예산편성에 구민 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세 번째 열린 법정 의무교육으로 이기남 미래주거문화연구소장이 공동주택관련 법령 개정 사항,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업무, 공동주택 분쟁 사례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관리법 및 규정에 대한 이해로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아직 참석하지 못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올해 마지막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4∼17일 연세로와 명물거리, 창천문화공원 등 신촌 일대에서 개최한 ‘2023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 때 유동 인구가 평상시보다 2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가 연세로 인근 주요 지점 6곳에 설치한 ‘유동인구 센서’ 분석에 따른 것이다. 각각의 센서가 반경 50m 이내 휴대전화들의 고유 식별 번호(MAC Address)를 인식하면 구가 이 정보를 토대로 정확한 유동 인구수를 도출한다. 구는 요일에 따른 편차를 방지하기 위해 축제가 열린 목~일요일과 그 직전 6주간(8. 1.∼9. 13.)의 같은 요일을 비교했다. 먼저 축제 이전에는 목∼일요일 나흘 동안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유동 인구가 평균 439,375명이었다. 이에 비해 축제 기간(9월 14∼17일) 같은 시간의 유동 인구는 88,445명(20.1%) 증가한 527,820명이었다. 하루 평균으로는 22,111명이 늘었다. 비가 오고 흐린 날씨였음에도 축제 기간 모...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15∼17일 외국인 유학생과 주한 외국대사관, 대학과 지역사회 등이 함께하는 ‘2023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5일 오후 6∼7시에는 축제 ‘개막 퍼레이드’가 40여 나라의 외국인 유학생과 주한 외국대사관 공연팀, 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 응원단, 국내 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연세로 약 500m 구간에서 펼쳐진다. 이어 스타광장 메인 무대에서 개막식과 개막 축하공연(클래식, 밴드, 댄스, 디제잉 등)이 밤 9시까지 진행된다. 개막식은 학생 대표의 환영사, 주한 외국 대사와 대학 총장의 축사, 서대문구청장과 내빈들의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진다. 16일에는 신촌 굿잡 일자리 콘서트, K-뷰티쇼 ‘신촌 페르소나’, 사람-사랑-일(事) 사・사・사 토크 콘서트, K-팝 댄스공연 등을 잇달아 만날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세계는 하나’ 비빔밥 퍼포먼스, 여경래 셰프와 미카엘 셰프 등이 심사위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