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불광천길 일대를 지역 문화와 가로 상권이 성장하는 수변활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불광천 변 휴게공간 조성과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불광천 해담는다리에서 증산2교 사이 265m 구간(북가좌동 352-1 일대)이다. 구는 올해 12월까지 이 구간 내 3곳에 별빛마루, 해담는마루, 이팝테라스 등 하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수변 스탠드를 조성한다. 또한 휴식공간인 그늘마루를 만들고 보행 덱(deck) 폭을 최대 5m까지 확장한다. 아울러 이 공간을 보다 개방적인 장소로 전환하기 위해 보행 접근성과 경관을 저해하는 통신주와 전신주 등을 이전 설치하거나 지중화한다. 구는 공사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안내 간판과 교통 통제 인원을 적절하게 배치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불광천 변을 확 트인 수변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수변 거리로 전환하겠으며 이를 통해 문화와 함께 지역 상권도 활력을 더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4일과 5일 노후 아파트와 전통시장, 요양병원 등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관내 취약시설 6곳에 대해 표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선제적 현장 점검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구청장이 주관하는 점검반을 구성하고 서대문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점검반은 각 시설의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소방설비 설치 및 작동 여부, 전기 기계 접지 및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가스용기 보관 적정성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자동소화장치 및 소화설비 작동 적정성을,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대피공간과 경사로, 소방관 진입창 설치 및 표시 여부를, 노후 아파트에 대해서는 전열기구 안전성 등을 점검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모든 구민 분들이 화재 피해 없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함께 예방 대책에 매진하겠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재개발, 재건축 등을 추진할 때 주민 혼란과 갈등을 예방하고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조합 관계자와 구민 등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강의는 홍은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하하호호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 33회에 걸쳐 열렸다. 구는 ‘연인원 2,400여 명이 대면 수강하고 유튜브 조회 수가 12,000회를 넘어설 정도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다양하고 복잡한 정비사업 방식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정비사업 주민학교’와 정비사업조합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사업 역량 강화 교육’으로 나뉘어 열렸다. ‘주민학교’는 상반기 6회, 하반기 6회로 각각 진행됐으며 도시공학과 교수, SH공사 직원, 건축사무소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신통기획(민간 재개발), 공공재개발, 재건축,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이해와 추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울시의 ‘지방세 전자송달 접수 및 특수정책 실적’ 평가에서 종이 없는 고지서 실천으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평가 항목 중 특히 ‘인구 대비 신청자 수’와 ‘다양한 홍보 등 특수 정책실적’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아 전체 합산점수 92.9점으로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구는 그간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률 제고를 위해 자체 홍보 물품을 제작하고 홍제천 카페 폭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각종 행사에 맞춰 현장 접수 창구도 운영했다. 아울러 구 소식지인 서대문마당과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로 구민에게 해당 내용을 알렸다. 참고로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중 한 가지만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800원, 모두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1,600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민세의 경우 모두 신청하면 6,000원이 아닌 4,400원만 내면 된다. 혜택은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023년 하반기 간담회를 갖고 공동주택 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안 설명회, 애로사항 청취, 202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2023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사진 전시회도 열려 눈길을 모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해 현장에서 봉사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개진해 주신 의견을 적극 검토해 주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입주자와 구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구는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이 같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연희동 721-6번지 일대(면적 49,745㎡) 연희2구역에 대한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이달 15일 결정고시됐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남쪽이 안산도시자연공원과 연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하지만 대부분 제1종일반주거지와 제2종일반주거지(7층이하)로 구성돼 있고 구역 내 고저 차가 심해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실제 2011년에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다가 2015년에 지정이 해제됐다. 이후 2021년 3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공공재개발 후보지 합동 공모’에서 후보지로 선정돼 공공재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서대문구는 정비계획(안)을 수립해 서울시에 구역 지정을 신청했고 서울시 도시계획(수권분과)위원회 심의가 통과돼 이번에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다. 앞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사업시행자가 돼 본격적인 공공재개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AI CCTV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에 실종자의 사진과 인상착의 정보를 입력하면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유사 이미지를 찾아낸다. 동시에 실종자가 인식된 CCTV를 통해 이동 경로가 파악됨으로써 보다 신속한 골든타임(초기 대응 시간)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통해 경찰에서도 직접 활용할 수 있다. 경찰이 구청 관제센터로 오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구청 CCTV의 영상분석 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 실종자 수사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동이나 치매노인이 실종됐을 때 3~24시간의 골든타임이 지나면 찾을 확률이 현격히 떨어진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에 구축한 고속 검색 시스템이 실종자를 빠르게 찾는 데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CCTV를 이용한 주민생활안전 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위탁 운영하는 서대문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미숙)와 서대문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2023년 청소년안전망 & 꿈드림 보고대회 ‘수고했어, 올해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서대문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보호 및 예방을 위해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안전망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대문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업, 자립, 급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보고대회 1부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 연계기관, 청소년에 대한 표창, 2023년 서대문구 청소년 생활실태 및 요구조사 결과 발표, 2023년 청소년 안전망 운영 및 학교 밖 청소년 사업성과 공유, 2024년 사업 방향 공유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진로지원 프로그램에서 만든 자작 랩 발표, 동아리 활동에서 배운 춤, 노래 발표, 4차산업 프로그램 활동 결과물 전시 등으로 꾸며졌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 위해 내년 1월 말까지 개별주택 특성에 대한 집중 조사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것으로, 관내 단독·다가구·주상복합 주택 등 1만 2,200여 호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반이 건축물 관리대장, 토지대장 등 각종 공부의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현장을 방문해 주택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토지 특성(용도지역, 토지용도, 높낮이, 토지형상, 도로접면)과 건물 특성(구조, 지붕, 경과연수, 증개축 등)을 조사한다. 이어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해 표준주택과 개별주택 간 특성을 비교하고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다. 표준주택가격은 2024년의 경우 올해와 동일한 53.6%의 현실화율이 적용될 예정이며 내년 1월에 결정된다.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 서대문구 부동산가격공...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속가능한 탄생응원도시 서대문구’란 비전 아래 양육부담경감, 육아시간보장, 주거지원, 돌봄·교육, 인식개선, 인구변화대응 등 6개 분야 18개 마스터플랜 사업을 최근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출산율 감소와 인구 고령화 시대에 자치구 차원에서 지속가능한 저출생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를 추진했다. 사업들 중 양육부담경감 분야의 ‘터울 출산장려금’과 ‘다자녀 개학수당’, 돌봄·교육 분야의 ‘통반장 아이돌보미 사업’과 ‘아이돌보미 프로인증제’는 전국 최초로 추진된다. 단, 현금성 복지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심사를 거친다. 구는 전국 합계출산율 1위인 전남 영광군의 출산양육정책 벤치마킹,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 3차례에 걸친 정책자문위원회 검토를 거쳐 저출생 대응 마스터플랜을 세웠다. 이어 복지 분야별(종합복지, 생활보장, 어르신복지, 보건의료, 영유아복지, 청소년복지) 정책자문위원과 구의원, 구청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대문구지회(지회장 김종야)와 공동으로 ‘전세 사기 예방 및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부동산 중개업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대학교 부동산학과 장건 교수가 전세 사기 예방, 공인중개사법 주요 개정사항,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요령 등 부동산 중개업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개정된 법령 및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중개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분들과 상호 협력하며 전세 사기 예방과 주민 재산권 보호 및 주거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17일 ‘제10차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공정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비사업이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거나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정비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기 위해 추진되는 주거환경개선,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말한다. 앞서 구는 올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진경식 부구청장 주재 아래 총 9회, 18개 정비사업 구역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으며 여기에 조합 관계자와 공무원, 전문가 자문단 등 연인원 19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조합 및 관계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사업 진행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또한 정책 반영과 결정에 필요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문제 해결을 모색한다. 특히 전문가 자문단은 도시계획 및 정비사업 분야의 교수, 변호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서대문구 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