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달 28일자로 ‘모래내·서중 양대 시장 정비사업’에 대해 준공 인가 및 소유권 이전고시 처리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이 정비사업으로 가재울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내 남가좌동 290번지 일대에 DMC금호리첸시아 아파트 5개 동, 450세대가 건립됐다. 구는 2022년 7월 ‘준공 인가 전 사용허가’ 처리 후 구역 내 정비기반시설(도로) 보완이 필요해 준공 인가를 하지 못했었다. 그간 등기 미생성 등으로 매매와 대출 등 주민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준공 인가 및 소유권 이전고시 처리로 그 같은 문제점이 해소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내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관계자들과 적극 협의하고 행정 절차를 신속 처리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청·조합(추진위) 간 공정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정비사업의 지연과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18~34세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한다. 대상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 총 90명이다. 이 가운데 서대문구 청년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특화청년’ 비율을 최대 30%까지 늘렸다. 이 외에는 참여를 위한 거주 지역 제한이 없다. 구는 구직단념청년 등을 발굴 모집하고 밀착 상담, 이미지 컨설팅, OA(사무 자동화) 교육 등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이수하면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직업훈련 등과도 연계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특히 불안, 우울, 고립 등을 겪는 청년들에게 전문심리 상담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해 청년이 행복한 도시 서대문구를 구현하겠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엄영수)가 이달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장년층(40세∼5060세대)을 위한 일 활동 박람회 ‘2024 내;일을 찾다’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신중년사회공헌활동 운영기관인 (사)희망도레미,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청소연구소와 함께하는 홈매니저 양성 교육'을 진행하는 ㈜생활연구소, '디지털 금융 강사 양성 교육'을 진행하는 피치마켓 등이 참여해 해당 일자리를 소개하고 채용 프로세스 등을 안내한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박람회 참여자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하는 ‘2024 서울시보람일자리사업’ 지역복지사업단과 지역자원순환실천단 참여자 모집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현재 지역복지사업단 80명과 지역자원순환실천단 30명 등 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명을 이달 22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참고로 지역복지사업단 참여자는 서대문·은평·마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서,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새해를 맞아 약 3주간에 걸쳐 관내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은 ‘서대문구 건축안전센터’를 통해 중소형 건축공사장 11곳, 해체 건축공사장 6곳 등 모두 17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외부전문인력, 내부전문인력, 인허가담당자가, 점검표에 의한 현장 위해요인, 소규모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산업재해 예방지도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완이 이뤄지도록 시정 명령을 내리며, 시일이 소요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 계획 및 완료 기한을 보고하도록 통지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점검으로 구민 안전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홍제동 267-1번지 일대의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지난해 9월 21일 서울시로부터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곳으로, 그 이전까지의 연 1회 공모에서 수시 신청 방식으로 변경된 이후 서대문구에서 처음 선정된 구역이다. 현재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 중으로 용역사가 선정되면 본격적으로 정비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입찰공고에 대한 세부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곳 인근에는 홍제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이와 연계해 보행 및 교통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홍제동 267-1번지 일대는 노후도 및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아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라며 “신속히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안산자락길이 2023년 우수 유니버설 관광시설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등 누구나 관광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우수 유니버설 관광시설 선정 및 유니버설 서울관광 코스 개발 사업’을 추진한 데 따른 것이다. 안산자락길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3개년에 걸쳐 총 7.0km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순환형 무장애 덱(deck) 산책길이다.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휠체어를 동반한 시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곳곳에 화장실과 전동휠체어 충전기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한 시설이 설치돼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는 안산과 백련산 등 5개 산이 둘러싸고 있어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는 자치구로 안산자락길이 우수 유니버설 관광시설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 행복 스마트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올해 관내 반지하가구와 서대문이음길, 홍제천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반지하 가구 40곳에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자동 문자 발송’과 ‘실시간 관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대상 가구에 화재, 침수, 일산화탄소를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센서를 설치한다. 내달까지 신청을 받아 6월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신청 가구가 많으면 추경예산을 확보해 하반기에 추가 진행한다. 희망 주민은 구청 스마트정보과 스마트도시팀(02-330-87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반지하 가구 300곳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4건의 화재예방 성과를 얻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구는 북한산, 백련산, 안산봉...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투명하고 공정한 아파트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2024년도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활용하는 전자투표는 시간과 장소에 제한을 받지 않아 주민 참여율을 높이고 신속 정확한 투표와 개표를 가능하게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의무관리 및 3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 공동주택이다. 구는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전자투표 참여를 위해 올해 지원 규모를 늘려 투표 참여율에 따라 차등 지원(50~100%)한다.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전자투표 결정 및 시행 후 지원신청서와 근거 서류 등을 서대문구청 주택과로 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도시관리→공동주택)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신청서도 이곳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투명한 아파트 관리와 입주민의 정책 참여를 위한 공동주택 내 전자투표 활성화에 구민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불공정 건설 관행을 개선하고 건실한 업체의 공사 수주 기회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6일까지 전문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등록기준 미달로 통보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앞서 구는 전문건설업으로 등록해 영업 중인 관내 127개 업체 중 기술인력 등록기준 미달 업체 6곳과 자본금 등록기준 미달 업체 12곳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소명 자료를 제출받았다. 구는 자료 검토와 현장 조사 후 등록기준 미달로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1차 시정명령을 내린다. 또한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을 하고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실태조사 결과를 입력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등록기준 부적격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수주하는 것은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며 “부실 업체를 예방하고 적법한 업체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적극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통일로37길’에 대해 오는 3월 4일 자로 ‘소방영웅길’이란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방영웅길은 홍제역 3번 출구(홍제동 161-1)에서 고은초등학교 앞(홍제동 156-461)까지 이어지는 길이 382m, 폭 10m의 길이다. 서울 지역에서 소방관과 관련한 명예도로를 지정하기는 서대문구가 처음이다. 구는 이곳에 명예도로 명판을 부착한다. 명예도로는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해당 지역과 관련 있는 인물의 사회헌신도와 공익성, 지역 역사와 문화의 상징성 등을 고려해 지자체장이 지정할 수 있다. ‘소방영웅길’은 2001년 3월 4일 발생한 홍제동 주택 화재 참사 지점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당시 진화 작업 5분여 만에 7명을 구조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하던 중 ‘안에 사람이 있다’는 말에 다시 뛰어들었으나 순식간에 건물이 무너지며 소방관 6명이 순직했다. 안타까운 이 사건은 소방관들의 근무 체계 개선과 소방 시스템 발전의 계기가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엄영수)가 2024년 1학기(1~3월) 교육 프로그램 62개를 개설하고 수강생 1,363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ㄷ. 센터는 2024년 정규 강좌부터 전환기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과 함께하는 ‘4050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들을 집중 편성했다. 중장년을 경로당 문화 프로그램 강사로 파견하기 위한 '노인 운동지도자', '보드게임 놀이지도사', '실버인지놀이 지도사 2급' 양성 과정은 1월 초 개강해 총 75명의 수강생들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반려동물 매개 치료사, 화훼기능사 등 중장년 관심 분야 자격증 취득 과정도 신설했다. 지난해 처음 개설한 '불교환경연대와 함께하는 숲해설전문가 과정'도 40대 직장인을 위한 저녁 강좌로 개설해 1학기 신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청소연구소와 함께하는 홈 매니저 양성 교육'도 올 한 해 매월 2차례씩 계속 열린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함께하는 학교’를...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관내 홍제1구역 주택재건축사업조합의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변경을 승인함으로써 조합이 정상화됐다고 11일 밝혔다. 홍제1구역(홍은동 57-5일대,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아이파크)은 아파트 10개 동, 832세대로 이루어진 단지다. 2007년 6월 정비구역 지정 후 2009년 조합 설립인가, 2015년 사업시행인가, 2019년 착공을 거쳐 지난해 7월 준공됐다. 홍제1구역은 현재 ‘소유권 이전고시’ 절차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조합장 등 임원 해임으로 조합 집행부 공백 사태가 수 개월간 지속됐다. 이에 구는 소유권 이전고시 지연으로 발생한 입주민들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합원 간 소송 등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선임된 조합장 등의 임원 변경을 승인했다. 나아가 홍제1구역 재건축사업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