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난 11일 직원 휴게시설(무인 카페)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이성헌 구청장이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올해 초 전 부서를 순회하며 의견을 청취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구청에 별다른 직원 휴식 공간이 없다’는 의견에 대해 이 구청장은 ‘쾌적한 근무 환경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답한 바 있다. 이번에 문을 연 휴게시설은 94㎡ 면적으로 기존 유휴 실외 공간을 실내로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무인 라면자판기와 로봇 커피머신, 간단한 취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인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라면이 2천 원, 커피가 천 원에서 천5백 원이다. 한 직원은 “직원 휴게 공간이 부족했는데 카페처럼 아늑한 공간이 생겨서 좋다”며 “동료들과 함께 이곳에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창의적인 생각도 많이 떠오를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구청장님이 직원 편의를 위해 애써 주시는 게 느껴진다”며 “쉴 때 잘 쉬고 일할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들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4월 한 달 동안 ‘2024년 규제개혁 공모전’을 실시한다. 규제개혁이란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법령·제도상의 각종 규제를 없애는 것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 공모 분야는 복지(출산, 1인 가구, 육아, 어르신), 일상생활(주택, 의료, 교통, 교육), 취업·일자리(청년, 취업포기자, 경력단절자), 소상공인·중소기업(지역건설사, 창업, 영업활동 애로사항), 신산업(신기술, 신재생에너지, 신서비스) 등이다. 주민등록상 서울시민 외에도 서울에서 지내는 상공인, 직장인, 학생 등이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열린광장→규제개혁 공모전)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개선하고자 하는 규제나 애로사항에 대한 현황,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기재한 뒤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내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 식자재 지원 디딤돌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와 ‘영양 개선을 위한 식자재 제공’으로 노인들이 건강관리 능력을 높인다. 사업 대상은 평소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의 60세 이상 홀몸노인과 노인부부 등 150명이다. 구는 이들에게 이달 하순부터 올해 연말까지의 기간 중 3개월 동안 주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영양 식자재 꾸러미’를 만들어 제공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서대문구보건소의 영양사가 3차례의 가정 방문과 4차례의 전화 상담을 통해 식생활 지도, 식생활 환경 점검, 건강 상태에 따른 영양 교육 등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양 평가도 실시한다. 구는 3개월간의 서비스 종료 후에도 대상 주민이 영양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필요한 경우 지역 복지자원을 연계한다. 또한 스스로 ...

[caption id="attachment_428203" align="alignnone" width="771"]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오른쪽 첫 번째)과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왼쪽 첫 번째)가 양 기관의 교류 협력을 위한 실무회의에서 환담하고 있다.[/caption]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회의실에서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양 기관 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의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 베르트랑 자도(Bertrand Jadot) 수석참사관 등 15명이 참석했다. 필립 베르투 대사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관계를 펼쳐 나가는 것이 외교의 핵심”이라며 “서대문구와의 교류 강화야말로 양국 외교의 1단계로 여길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428204" a...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4∼12월 불량 공중선 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올 연말까지 한국전력과 각 방송통신사업자 등 8개 업체와 협력해 무분별하게 난립한 불량 공중케이블을 말끔히 정비할 계획이다. 대상은 기능이 다해 못 쓰게 된 선, 개인 소유의 선, 필요 이상으로 긴 선, 복잡하게 얽힌 방송·통신 인입선 등이다. 작업은 협력 업체가 공동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앞서 구는 불량 공중선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한 지역을 분석하고 통신사업자 회의 등을 열어 홍은동 옥천암 일대, 홍제동 금광교회 일대, 남가좌동 백련시장 일대 등 3곳을 집중 정비구역으로 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서대문구가 올해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확보한 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된다. 정비 규모는 전주 501개, 통신주는 175개며 총 정비 거리는 34km다. 아울러 구는 올해 과학기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22일부터 ‘저층주거지 집수리 및 에너지효율개선 지원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집수리 지원) 또는 15년(에너지효율개선 지원) 이상 된 공시가격 6억 원 이하, 층수 4층 이하의 관내 저층주택으로,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 건축법상 ‘주택’인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며, 공공주택·준주택·무허가 주택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3월 22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대문 집수리지원센터(서대문구 독립문로 27, 서대문구보건소 천연분소 4층)로 방문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구는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집수리 지원사업과 에너지효율개선 지원사업 접수창구를 일원화했다. 지원은 사전 방문 점검과 보조금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공사 후 신청인이 완료 보고서를 제출하면 점검과 서류 검토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집수리' 지원항목은 환경개선과 성...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기존 가족돌봄청년(13~39세)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돌봄서비스’를 이달부터 질병·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40~64세)까지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이 서비스를 시행한 서대문구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상을 넓혔다. 이에 따라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은 물론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중장년 주민들도 재가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독립생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상대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 분들도 생활이 힘들 때 적절한 돌봄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필요할 때 누구나 사회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상돌봄서비스를 받으려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연중 누구나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용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평가 대상 기간은 2023년이었으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이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기관장 노력도, 제도활용 실적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했다. 구는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글로벌 핫플레이스 폭포 카페 조성’으로 주민들에게 특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한 점이 국민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그간 서대문구는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마일리지 제도 운영과 우수공무원 선발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왔다. 또한 구정 현안과 각종 규제 문제를 직원들이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 지원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난해와 올해 잇달아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민선 8기 서대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증가로8길로 일대 도로구조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곳은 주택가 쪽에 설치된 배수로(측구)로 인해 우천 시 노면수가 고이거나 건물 방향으로 흘러드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2005년 조성된 도로포장 시설물에 균열, 파임, 침하 등이 발생해 안전사고의 우려도 있었다. 구는 낡은 보행환경 개선과 우천에 따른 피해 방지를 위해 도로구조를 변경하고 경계석과 배수로, 보도 등을 정비한다. 공사 위치는 증가로8길 70∼증가로4길 59 사이 구간이며, 공사 규모는 보도정비 350㎡, 경계석 482m, 배수로정비 346m 등이다. 구는 이달 착공해 올해 7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보행환경 개선과 보행자 안전 및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노후 포장 구간을 지속해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4년 관내 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지자체가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을 위해 지원하는 경비를 말하며 전액 구비로 편성된다. 구는 2024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대폭 축소된 가운데 지난해(50억 원)보다 40억 원 늘어난 90억 원을 편성했다. 올해 구는 노후 시설 안전 강화,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학생 여가공간 조성 등 쉼과 배움이 공존하는 학교시설 개선과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20개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주민에게 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 대한 우선 지원도 올해 처음 시행한다. 특히 구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디지털 교과서 확대로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예술·인문 소양교육 및 스마트 융합교육 분야와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을 중점 지원한다. 또한 교원의 학습 연구와 심리·정서 회복을 위해 ‘교원 역량 및 교권 강화 사업’을 신설했다.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청렴하고 투명한 채용문화를 선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채용감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감찰관은 서대문구의 전 부서와 산하 기관의 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과 면접 등의 전 과정을 참관 감시한다. 구체적으로는 서류 및 면접 심사위원이 채용계획에 따라 적정하게 구성되었는지 여부, 채용공고의 관계 규정 준수 여부, 채용계획 및 채용공고 사항대로 이행하는지 여부, 평가 기준·방법 및 점수 산정 등이 공정한지 여부, 그 밖에 채용 과정의 공정성 및 적절성에 관한 사항을 확인한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행정 및 인사조직 등의 학계 전문가, 관련 분야 기업체 및 공공기관 경력자, 전문 자격증 소지자 등 5명을 선발 위촉한다. 임기는 오는 5월부터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응모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구정소식→일자리정보→채용공고)를 참고해 이달 11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구청 4층 감사담당관으로 지원 서류를 내면 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수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의무관리 및 3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 공동주택으로, 구는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1억 2천만 원 증액한 총 6억 원의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서대문구 공동주택 지원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옥상비상문자동개폐장치, 공용방화문, 피난유도선 등 화재 관련 시설물 설치,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등 재난안전시설물 설치, 단지 내 노동자 근무 시설 개선,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등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어 ‘화재 예방 시설물’ 설치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관리사무소 소장은 서대문구 홈페이지(분야별정보→도시관리→공동주택)를 참고해 이달 15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서대문구청 주택과 공동주택지원팀(02-330-1555)으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