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과 초등학생 돌봄 공백 완화를 위해 최근 북아현동에 우리동네키움센터 서대문구 11호점(북아현로1가길 6, 3층)을 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에게 생활 근거리에서 상시, 일시, 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구는 이번 11호점을 지난해 7월과 12월 잇달아 개원한 9호점(홍제3동)과 10호점(북가좌2동)에 이어 3번째로 직접 운영한다. 이는 높아져 가는 돌봄서비스 욕구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 인프라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등, 구 주도로 초등돌봄시설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11호점 이용 정원은 38명이며, 학기 중에는 평일 방과 후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학교 앞에서 키움센터까지 돌봄교사가 동행하는 ‘안심·안전 등원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생활안전지도, 위생...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인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간 중 과세 상담과 납세 편의 제공을 위해 ‘납세상담반’을 편성,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민의 납부 문의 때 친절하고 신속하게 응대하며 고품질 세무행정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등의 소유자에게 7월과 9월로 나뉘어 과세된다. 7월에는 주택의 1/2과 주택 이외 건축물, 선박 등에, 이어 9월에는 주택의 나머지 1/2과 주택 부속 토지를 제외한 기타 토지에 과세된다. 서대문구의 이번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규모는 총 149,707건에 약 435억 원으로 구는 이달 13일까지 고지서를 발송한다. 납부 기한이 지나면 그다음 달에는 최초 납부지연가산세 3%를, 재산세액이 45만 원 이상이면 이후 추가 납부지연가산세(1개월마다 0.66%씩 60개월간)를 더 내야 한다. 재산세는 전국 시중은행,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백련산 산책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서울시의 ‘백련근린공원 테마형 복합힐링공원 조성 기본계획’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의 이 계획은 북한산, 안산(鞍山), 홍제천, 백련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그린 보행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5월 서울시로부터 특별교부금 8억 5천만 원을 교부받았다. 구는 ‘이처럼 이 사업이 구의 독자적 결정이 아닌 서울시와의 협력 하에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일부 언론에서 이 사업이 마치 구청장 치적을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예산 구조와 최초 사업 추진 주체에서도 볼 수 있듯 이는 사실이 아니며 주민 보행 안전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존의 백련산 능선길은 자연 흙길로 수목 뿌리와 돌멩이 등이 돌출돼 등산객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낡은 나무 계단과 배수 불량 구간도 이용객의 보행 안전에 위협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마을세무사가 홍제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사무실에서 세금 관련 고민이 있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하반기 세금 관련 상담 수요가 많은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이 같은 세무상담을 시작해 모두 5차례 진행했으며 올해는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일대일 대면 상담을 받은 한 상인은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뿐만 아니라 증여세와 상속세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고마움과 만족감을 표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찾아가는 세무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분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인왕산 무장애길 ‘3단계 구간’을 최근 조성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말 착공해 이달 준공했으며 구간은 인왕산 무궁화동산에서부터 무악재 청구아파트 뒤편까지 550m다. 구는 이곳에 폭 1.8m, 경사도 약 10% 이내의 계단 없는 무장애 천연 목재 덱(deck) 길을 조성했다. 인왕산은 암반과 계곡, 소나무 등으로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지만 경사가 심해 보행 약자 등은 쉽게 이용할 수 없었다. 서대문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누구나 이곳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2022년 1단계 인왕산 환희사∼청련사 간 260m, 2023년 2단계 청련사∼무궁화동산 간 120m 구간에 무장애 덱(deck) 길을 조성했으며 이번에 3단계 공사를 마쳤다. 구 관계자는 “조성 때부터 인근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개통과 동시에 많은 시민이 찾는 등 인왕산 무장애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서대문구는 무악재 하늘다리에서 옥천암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통일로9길 7 일대에 매설된 하수관로를 보수·정비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굴착이 어려운 구간의 하수관로를 조사해 ‘비굴착 공법’을 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 구간을 조사해 시비 8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동공 등의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도시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공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 중 불편사항 최소화를 위해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치수과 하수팀(02-330-19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4년 6월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규모는 1,463건 18억 2,900만 원이다. 부과 대상은 관내 공공용지(도로)를 점용하고 있는 개인 및 법인으로, 대상 세목은 도로사용료 및 도로변상금이다. ‘도로사용료’의 경우 2020년도부터 소상공인 등 민간사업자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3개월 부과 유예(3월→6월) 및 감면조치(25%)를 올해에도 유지한다. 단, ‘도로변상금’은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되므로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로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납부전용 가상계좌, 스마트폰 앱(서울시 STAX), 이택스 홈페이지(http://etax.seoul.go.kr), ARS 전용전화(02-1599-3900) 등을 이용해 낼 수 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된다. 아울러 분실, 훼손된 고지서는 구청 도시경관과에서 재발급받을 수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오는 13일 ‘천연동 황톳길’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8월 구청 뒤 안산(鞍山) 서편 연희동에 개장한 황톳길이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안산 동편인 천연동 지역에도 이 같은 길을 조성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올해 3월 공사에 들어가 최근 공정을 마쳤다. 현저테니스장 인근에서 독립문삼호아파트 뒤 산복도로로 이어지는 ‘천연동 황톳길’은 길이 800m, 평균 폭 2m 규모로 길 양 끝에 세족 시설을 설치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건식과 습식 두 종류의 황토 족탕을 설치해 걸을 때와는 또 다른 자극을 발바닥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는 핸드레일(안전 손잡이)을 활용한 조명 시설을 통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는 다른 지역의 맨발길과 차별성을 지닌다. 입구 부근과 중간 지역 등 황톳길을 따라 곳곳에 조성한 일명 ‘매력정원’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려는 많은 시민들의 많은 인기를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시의 ‘저소득 시각장애인 시력보정용 안경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시각장애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시각장애인의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5월 서울시 공모에 참여, 심의를 거쳐 사업시행 자치구로 최종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법정 차상위계층이면서 시각장애인으로 등록된 동대문구 주민이다. 동대구 관계자는 “8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며, 구와 협약된 안경점을 방문해 시력보정용 안경을 구매할 수 있다. 총 110명을 지원하고 대상자 모집은 6월말~7월초에 진행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 정책자문위원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문구 스마트도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서대문구 정책자문위원들의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구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체계적인 스마트도시 서대문 조성을 위해 2025년~2029년 중장기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단계별 실행계획 수립, 지역에 맞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및 서비스 개발,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구민 참여 스마트도시 리빙랩 운영 등이다. 이를 통해 구는 지능화된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각종 도시개발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또한 4차산업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도심항공교통(UAM) 등...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1인가구 지원 사업을 주민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관련 내용을 망라한 ‘행복 100% 서대문구 1인가구 종합안내서’를 제작 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안내서는 구가 추진하는 안전, 건강, 돌봄, 주거 등 4개 분야 9개 항목 총 38개의 1인가구 지원사업 내용을 상세히 담고 있다. 세부 항목은 안전한 생활 돕기, 범죄 없는 동네 만들기, 맞춤형 건강·돌봄 지원, 건강한 식생활 돕기, 소외되지 않고 돌봄받기, 함께하는 마음건강 지원, 안정된 자립생활 지원, 편안한 주거생활 돕기, 안심되는 주거환경 만들기 등이다. 또한 ‘서대문구 1인가구 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폐기물 배출, 무인 민원 발급, 구민 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 무료 법률 상담, 취업 및 창업 시설 등 유용한 생활 정보도 수록했다. 구는 이 안내서를 6월부터 동주민센터와 1인가구 지원센터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1인가구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진행 때에도 활용할 계획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자체 CCTV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실증 공모’(3. 18.~5. 17.)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행안부는 2027년까지 지자체 CCTV 관제체계를 지능형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인데, 이번 공모는 그 준비 단계로 민관 협력 컨소시엄(지자체+민간기업)을 통해 CCTV 관제기술을 다양한 현장에 적용해 보기 위해 추진됐다. 서대문구는 특정 재난안전 유형에 대한 영상분석 기술을 개발해 실증하는 ‘차량탑재형 AI CCTV 선별관제’란 과제로 응모했다. 이는 기존 고정형 CCTV에만 적용되는 선별관제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차량의 이동형 CCTV를 활용, 도로 위 사건사고 및 생활 불편 민원 등을 관제센터와 연동해 해소할 수 있도록 실증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구는 기술력 있는 민간업체와 함께 올해 11월 말까지 과제수행을 진행할 예정이며 총 투자 규모는 4억 4천만 원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능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