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 건강 증진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태양광 LED 가로등 금연안내시스템'을 은가어린이공원과 궁뜰어린이공원에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태양열 충전과 타이머로 자동 가동되며, 야간에 빛을 내어 눈에 잘 띈다. LED 안내판은 금연구역, 금연공원, 간접흡연 피해 등에 관한 안내문을 24시간 표출하며, 가로등 역할도 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시스템이 금연 실천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연 지원 및 환경 조성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흡연예방 교육, 청소년 금연프로그램, 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점검 등 다양한 금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청년종사자와 자립지원청년의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임대주택 '청년담다'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년담다'는 1인가구 청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1층 주민공동시설, 2층 청년 스타트업 지원센터, 3~13층 주거용 오피스텔 15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 대상은 3개월 이상 근로한 19~39세 청년 1인 가구 또는 청소년복지시설에서 5년 이내에 퇴소한 자립지원 청년이다.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자격 유지 시 최대 10년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입주 신청은 이메일 또는 서대문구청 생활보장과 방문으로 가능하며, 사실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당첨자 발표 후 올해 12월경에 계약과 입주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청년친화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상으로, 서대문구는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추진, 청년 관련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친화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종합대상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대학생 멘토링, 캠퍼스타운 조성 등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청년프로젝트 지원사업',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취업사관학교 서대문캠퍼스 전문교육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년음악도시 서대문'을 모토로 신촌 인디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청년음악가 및 청년문화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청년으로만 이루어진 선정위원회가 직접 심사하고 평가해 수상의 의미가 각별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해서 활...

서대문구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신촌 일대에서 '2024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SWYFT)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글로벌 웨이브, 신촌 바이브'를 주제로 대학, 지역사회, 글로벌 문화가 어우러진 행사로 꾸며진다. 대학생중앙기획단이 행사를 주관하며, 50여 개 대학의 학생들과 유학생 커뮤니티 등이 참여한다. 축제 기간 동안 글로벌 퍼레이드, 요리경연대회, 랜덤플레이댄스, DJ파티, E-스포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주한외국대사관의 전시홍보, 전통의상체험, 대학별 홍보, 청년상인의 플리마켓 등의 부스도 운영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대학이 위치한 대학도시이자 청년도시"라며 "신촌을 거대한 캠퍼스로 삼아 열리는 전 세계 청년들의 문화 교류의 장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카페(CAFE) 폭포 행복장학금' 1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4월 1일 개장한 '카페(CAFE) 폭포'의 수익금으로 '청년희망드림기금'을 조성하고 올해 5월 대학생 20명에게 3백만 원씩, 중고교생 40명에게 1백만 원씩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상하반기를 더하면 올해 '카페(CAFE) 폭포 행복장학금' 규모는 2억 원이 된다. 관내 1년 이상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다니는 중고교 및 대학교 재학생 가운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학생' 또는 '봉사활동 및 모범적인 교내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학생' 등이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한 뒤 이달 20일 오후 6시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서대문구 청년희망드림기금운용 심의위원회'가 생활환경, 지역사회 기여, 학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최근 서울시가 주최한 '2024년 서울특별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종합훈련 부분' 최우수상과 우수사례 '재난 대비' 부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응급의료를 담당하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의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서대문구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올해 11월에 열리는 보건복지부 주관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다. 또한 지난 1년간 25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재난대비, 상시훈련, 출동사례'를 평가한 결과, 서대문구가 '재난대비' 부분 장려상을 받았다. 서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서대문구 재난의료대응체계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현장에서 더욱 신속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11월 셋째 주 아동권리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16일까지 '2024 아동권리주간 기념 어린이 그림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가 바라본 아동 권리'이며, 관내 거주 또는 유치원·초등학교 재학 아동이 참가할 수 있다. 공모는 유아부(6~7세),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로 나뉘어 진행된다. 희망자는 '우리 동네에서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내가 만드는 '홍제천 어린이날' 축제·행사', '우리가 꿈꾸는 우리 마을 놀이공간·모습', '내가 상상하는 행복한 학교생활', '모두가 함께하는 차별 없는 놀이터', '어린이가 살기 좋은 10년 뒤 서대문의 모습' 등의 세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1인 1작품(실물 회화)만 제출 가능하며,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다음 달 16일까지 구청 아동청소년과(제3별관 2층)로 내면 된다. 서대문구는 부문별 13명(최우수상 1명, 우수상 4...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이달 10일 자정까지 진행한다. 투표 대상은 올해 6월까지 접수된 주민 제안 가운데 구청 관련 부서의 검토와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최경섭)의 1차 및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사업이다. 서대문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사이트에서 선호하는 1∼3개를 선택할 수 있다. 구는 투표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투표 결과는 이달 12일 오후 6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와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한가위를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9월 8일 홍은2동 두산아파트 건너편 도로에서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와 함께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업자 약 40명이 참여해 핸들, 브레이크, 배터리, 타이어, 등화장치, 냉각장치 등을 점검했다. 또한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와 워셔액 등 부동액 상태를 확인해 보충하고 필요시 퓨즈와 전구 교환 서비스도 제공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정밀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상 부위에 대한 진단과 정비 상담을 병행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구 전문 정비사업자분들의 뜻깊은 봉사로 많은 주민분들이 차량을 안전하게 운행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334대의 차량을 무상 점검하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동안 일본 도쿄도 스미다구 대표단을 맞이했다. 대표단은 야마모토 토오루 스미다구장(구청장), 사토 아츠시 스미다구 의회 의장, 후쿠다 하루미 스미다구 의회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대문구가 주최한 환영식에 참석한 뒤 카페폭포, 서대문내품애센터, 안산황톳길, 스마트관제센터 등을 방문해 시설 견학 및 시책 공유를 통해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환영식에서 "일본 스미다구와 서대문구는 지난 21년간 우정을 나눈 도시"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행정,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야마모토 토오루 스미다구장(구청장)은 "스미다구와 서대문구는 공통점이 많은 도시로, 이번 교류가 서로를 더욱 깊게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토 아츠시 스미다구 의회 의장은 "서대문구의 우수 정책을 직접 경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를 위해 '우리손주 육아교실'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대 변화에 맞는 육아 정보 제공과 양육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위한 것으로,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오후 2∼4시 서대문구보건소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육아 전문 강사가 '지혜로운 조부모 되기와 신생아 돌보기', '영유아 발달의 이해와 소통하는 놀이', '손자녀 기질 이해하기와 조부모의 자기 돌봄'을 주제로 강의한다. 목욕시키기, 아기 마사지, 응급처치 등의 내용도 다룬다. 관내 조부모 및 예비 조부모가 회당 20명씩 수강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으로 희망자는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02-330-3804, 3809)로 전화하거나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고로 수강 희망 날짜별로 각각 신청해야 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손주 육아교실이 양육 방식 차이에서 오는 조부모와 부모 간 갈등 해소와 건강하고 안전한 양육 친화 환경 조...

서대문구 북가좌2동은 명지전문대학 평생교육원과 재미진동네와 민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 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교류 협력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들 기관은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북가좌2동주민센터에서 지역상권 역량강화, 디지털 어반 드로잉, 디지털 인물 드로잉 등의 내용으로 총 12회에 걸쳐 '해담는 음식거리 활성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다. 특히 명지전문대학 뷰티매니지먼트학과 교수진이 상인과 주민을 위해 개인별 메이크업 및 퍼스널 컬러를 진단해 주는 '멋진 나를 위한 셀프 스타일링' 프로그램은 높은 호응을 받았다. 정재원 북가좌2동장은 "3자 간 협약을 통해 대학과 민간기관의 자원과 노하우가 주민 행복도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영현 명지전문대학 평생교육원장은 "성공적인 민관학 상생협력 모델 창출을 위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속적이고 구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