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10월 19일 신촌 연세로에서 딩가딩가 스튜디오와 협업해 K-POP 랜덤댄스 '신촌 랩소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이브 소속 가수들의 음악으로 진행되며, 신촌을 젊음과 K-POP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11월 7일 '제11회 전국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바리스타의 우수한 기술을 알리고 일자리 확대 및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예선을 거친 본선 진출자들이 실력을 겨룬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취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우선 제공된다.

서대문구가 창업 60주년을 맞은 ㈜사러가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청년 및 청년 예술가 지원에 나선다. 양측은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 대상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적 활력을 지역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오는 10월 18일 서대문독립공원에서 '2025 서대문 책으로 축제'를 개최한다. '피노키오'를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18~19일 양일간 야외도서관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신한카드와 함께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홍제폭포 광장 일대에서 아동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읽는 마음, 자라는 마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콘서트, 체험 부스, 플리마켓 등 아동과 가정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대문구 '가치가치 가족봉사단' 20가정 70여 명이 최근 홍제천과 안산자락길 일대에서 플로깅(걸으면서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봉사 후에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무료 관람도 이어졌으며,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기후적응 환경교육 리빙랩' 사업을 추진, 8명의 환경강사를 양성했다. 구는 환경부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지역 맞춤형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서대문구가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을 위해 반려견과 반려묘 대상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생후 3개월 이상 반려동물 소유주는 지정 동물병원에서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되며,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필수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5일부터 평일 오전 9시 2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차량 2대가 서대문구청에서 가좌역 3번 출구까지 약 6km 구간을 하루 총 14회 순환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승객정원은 최대 12명이며 노약자를 비롯한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 지원과 안정적 주행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이 동승한다. 특히 이 자율주행버스는 글로벌 명소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홍제폭포 인근 정류소에 정차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구는 지난해 8월 서울시 공모에서 선정된 후 올해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았으며 지난달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안전운행검증’을 통과했다. 시범운행 기간은 3년이며 ㈜라이드플럭스가 이를 맡는다. 운행 개시 전날인 이달 14일 오후 2시에는 홍제천 카페폭포 테라스(연희로 262-24)에서 개통식을 개최한다.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

서대문구가 최근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제13회 서대문청소년진로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꿈캉스'라는 부제 아래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13개 중학교 1,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63개의 진로직업체험 부스와 200여 명의 직업인 멘토를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서대문구의 'cafe폭포'가 폐기물 집하장에서 글로벌 힐링 명소로 탈바꿈하며, 개장 900여 일 만에 누적 방문객 300만 명과 매출 40억 원을 돌파했다. 수변감성도시 1호 선도사업으로 조성된 이곳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환원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방문객 30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개최하고, 향후 이 일대를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원스톱 관광존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 서대문구가 주민 혼란과 갈등을 예방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9월부터 12월까지 8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단계별 주요 사항을 강의하며, 첫 강의부터 111명이 몰리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 눈높이 교육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