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가 주민과 등산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위해 낡은 계단 교체, 야자 매트 설치, 노면 정비 등 궁동산 등산로 정비를 최근 완료했다. 구는 자연 친화적 재료를 사용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시설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자기 이해와 주체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2회 청소년 자아독립선언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관내 청소년 누구나 11월 8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우수작은 시상 후 뉴스레터, 전시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이대·신촌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 1대1 무료 상담'을 실시했다. 평소 세무 상담이 어려운 영세소상공인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0명의 구민이 참여하며 큰 만족도를 보였으며, 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11월 1일 '제8회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셰익스피어의 '햄릿', 도서관의 역할, 공포소설과 AI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과 퀴즈 이벤트로 구성되며, 초중고생부터 일반시민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사천시청을 54대 49로 꺾고 대회 2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농구단은 어려운 대진을 극복하고 우승하며 국내 여자 실업농구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서대문구 남가좌1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최근 가재울어린이공원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2025 남하나동 가재울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로 꾸며져 참여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화합의 장이 되었다.

서대문구가 오는 25일과 26일, 이진아기념도서관 앞 숲속에서 야외도서관 '캠핑 라이브러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캠핑카, 북 텐트 등이 마련된 공간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 버스킹 공연, 공예 체험, 키즈놀이터 등 온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촌 스타광장에서 학교 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애플데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너랑 나랑, 사과 하나 사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 또래상담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사과 엽서 쓰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으며, 약 200여 명이 참여해 친구와 소통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대문구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이대 앞 대현문화공원에서 MZ세대를 겨냥한 '이화 달콤산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뷰티 쇼,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함께 지역 상권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통해 지역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서대문구 남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서대문구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주제로 한 '제9회 어르신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상작은 동주민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11월 24일 신촌에서 20대의 끝자락에 있는 청년들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서른살,롱 - 나의 20대에게'를 개최한다. '신촌살롱' 연속 기획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996~1997년생을 대상으로 하며, 특강, 음악 감상, 노포 네트워킹 등을 통해 자신의 20대를 돌아보고 또래와 교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이달 20일부터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과 관내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관련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역사회 유대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물관은 구민 무료입장에 맞춰 다양한 특별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