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30일 연희로 일대에서 이성헌 구청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클린데이' 행사를 열고, 낙엽 및 쓰레기 수거와 함께 보건소와 협력해 방역 활동도 병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서대문구가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신촌 등 유흥시설에 대해 서대문경찰서와 합동으로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식품위생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시설 점검과 마약 범죄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서울 서대문구가 가을을 맞아 개최한 '2025 서대문 책으로 축제'와 '캠핑 라이브러리'가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피노키오'를 주제로 한 책 축제와 캠핑 감성을 더한 도서관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독서 경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독서문화 중심지로서의 서대문구의 위상을 높였다.

서대문구가 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하여 11월 6일 '한국 근대의학의 과거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주민 대상 특별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신 의료기술, 환자 경험 등에 대한 전문 의료진의 강연과 심폐소생술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 건강증진과 올바른 의학정보 확산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서대문구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의 보호 및 회복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대문구 아동보호전문기관'을 11월 11일 개관한다. 이미 운영 중인 이 기관은 심리치료, 보호자 교육,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지역 내 아동보호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가 2024년 하반기 세입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연말까지 세입 목표 초과 달성을 다짐했다. 구는 올해 세입 목표액 4,587억 원 중 지난달 말 기준 3,728억 원(진도율 82.5%)을 징수했으며, 하반기 체납 정리 강화 등을 통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확보된 재원은 구민 복지 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부엉이 감시단'이 경찰청과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2021년부터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유해물 모니터링, 예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대문구는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친화공간을 직접 방문하고 개선점을 찾아 마련한 6개의 정책을 제안하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아동의 의견이 존중되고 정책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민들의 건강과 지역 참여, 환경 보호 등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앱은 걷기 포인트 수준을 넘어 자원봉사, 탄소중립 실천, 반려동물 산책 미션 수행, 재난안전 퀴즈 풀기 등 다양한 구정 참여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포인트 통합 플랫폼’이라고 구는 전했다. 적립된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1P=1원)해 서대문구 내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 연말까지는 반려동물 관련 미션 수행에 대한 포인트가 지급되며 내년 1월부터는 추가로 다양한 참여 항목에 대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구는 앱 오픈을 기념해 ‘웰컴 이벤트’와 ‘20일 행복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12월 7일까지 앱에 가입한 구민 가운데 200명, 앱 가입 후 12월 7일까지 20일 이상 하루 기준 10,000보(70세 이상은 7,000보) 걷기를...

서대문구 지방세 연구동아리 '센세이션'이 '2025 전국 지방세 연구동아리 우수논문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들은 '고급주택 취득세 중과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주제로, 현재의 면적 중심 과세 기준이 부동산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동아리는 면적 기준 폐지, 가격 중심의 과세 전환, 누진세율 도입 등 실질 가치에 기반한 세제 개선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 연구는 향후 정부의 제도개선 과제로 활용될 전망이다.

서대문구가 최근 명지대학교에서 다문화 및 비다문화 200가정, 710여 명이 참여한 가족운동회 '다(多)가(家)가다(GO!)'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문화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체육 경기로 구성되어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대문구가 '2025 환경경제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환경교육도시 기반 조성, 생태 복원 및 수익금의 지역사회 환원, 환경 거점시설 직영 등 환경·복지·교육이 결합된 '지역 순환형 ESG 행정'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