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11일과 12일,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 28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6,000kg의 김장을 담가 지역 내 기초수급자, 저소득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85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글로벌 힐링 명소인 카페폭포 옆에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6일 개관식을 연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 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미디어전시관, 굿즈숍, 카페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1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 홍제폭포 일대를 글로벌 관광 허브로 만드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서대문구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위기에 놓인 경증 우울 어르신들을 위해 '원예치료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식물 심기, 꽃꽂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우울증 예방을 돕고, 종료 후에도 자조 모임을 구성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오는 8일 오후 2시 이대 앞 대현문화공원에서 K-POP 랜덤플레이댄스 행사인 ‘그루브 인 이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걸그룹 위나의 공연과 시민 참여 댄스로 구성되며, 이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서대문구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협력하여 이동형 실외 놀이공간인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9월부터 10월까지 주말 동안 운영된 이 사업에는 600여 명의 아동과 가족이 참여했으며, 역사적 공간에서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새로운 공공서비스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구는 향후 공공시설과 연계한 가족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우리은행 후원으로 청소년들의 신체활동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제6회 2차 청소년 3X3 농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총 54개 팀이 참가했으며, 협동심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대문구는 '2025년 국민행복IT경진대회'에서 구민정보화교육을 이수한 고령층 참가자 2명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구의 꾸준한 디지털 역량 강화 정책과 맞춤형 교육의 결실로, 구는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지원하고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제8회 서대문장애인인권영화제'가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영화, 그리고 우리들의 인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영화제에서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일상을 담은 자체 제작 영화 등이 상영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공존과 이해의 메시지를 전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서대문구가 이화여대 일대에서 지진, 건물 붕괴,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에는 서대문구청, 소방서, 경찰서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 헬기, 로봇견,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전 같은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구는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확인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대문구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관내 정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포괄적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치구 단위 최초로, 노후 저층 주거지와 역세권 일대의 도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공동으로 본격 추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 서대문구가 10월 15일부터 서울 서북권 자치구 최초로 자율주행버스 '서대문A01' 운행을 시작했다. 이 버스는 가좌권역과 서대문구청을 연결하는 5.9km 노선을 운행하며, 구청, 보건소, 가좌역 등 주요 시설을 경유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높인다. 현재는 무료로 운행되나 교통카드 태그가 필요하며, 내년 하반기 유료 전환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외로움 없는 서대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구는 이웃돌봄반, 복지등기, 주거 취약 지역 전수 조사 등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촘촘한 인생케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