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는 외국인 유학생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신촌의 레트로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신촌 레트로 필름 투어'를 개최한다. 참여자들은 필름 카메라로 신촌의 오래된 책방, 커피 전문점 등을 촬영하고, 아날로그 사진의 매력을 경험하며 노포 디너와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완성된 사진은 온라인 사진전으로 공개되어 신촌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2층에 두 번째 '카페폭포'가 개장했다. 이곳은 홍제폭포와 안산을 조망하며 한국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특화 메뉴를 제공하는 '한국의 정서와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형 카페'로 운영된다. 기존 카페폭포의 성공에 이어 새로운 카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힐링과 문화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페폭포 수익금은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대문구가 서울시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금연환경조성 분야 최우수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며 '앞서가는 금연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청소년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구역 확대 및 교육 강화,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대문구가족센터가 주관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썸댕문 with 내품애센터'에서 참여자 12쌍 중 10쌍이 커플로 연결되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연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반려동물복합문화공간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했으며, 특히 '1:1 랜덤 산책데이트'가 이성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아, 향후 유사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제25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 '상곡인권상' 대상을 수상했다. 장애인 단체와의 협력, 편의 증진 제도 도입,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건립 추진, 무장애 환경 조성 등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대문구가 침체된 이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복이화카페'와 '서대문 행복스토어'를 거점 공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공간들은 상인, 예비 창업자, 로컬크리에이터를 위한 소통 및 성장 플랫폼으로, 상인 간담회, 문화 행사 기획, 창업 교육 등을 통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주변에 신규 점포가 개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서대문구가 아빠와 4~5세 자녀 100가정이 참여하는 '로봇 챌린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로봇을 조립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최근 어르신 35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서대문 어르신 여가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댄스스포츠 공연, 수공예·서예 작품 전시, 건강 상담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와 함께 오는 29일 '제24회 연세 과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천체물리학'과 '양자컴퓨팅'을 주제로 진행되며, 청소년과 성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대문구가 관내 고등학교, 진로진학지원센터와 함께 '서대문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제1차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구는 산불진화인력 138명과 장비 1,200여 점을 확보하고, 서대문소방서와 합동 훈련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초동대응체계를 구축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대문구가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로부터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을 위한 기금 2천만 원을 기부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롯데GRS의 '희망ON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4곳의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에 사용되어 100여 명의 아동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