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선배 창업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장이 마련된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동상이몽파티 - 한 지붕 다른 꿈 이야기’란 주제로 이달 20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12층 제이드홀에서 올해 세 번째 ‘신촌 청년창업포럼’을 개최한다. 전시 공간인 <스페이스 오뉴월>과 시간제 대학생 방문 돌봄/놀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놀담>의 공동대표들이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강연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포럼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거나 관심 있었던 내용들에 대해 선배 창업자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눈다. 창업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청년 창업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2016년 신촌청년창업 & 젠트리피케이션 포럼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창업공간, 소셜벤처 등을 주제로 세 차례 포럼을 열었다. 올해에도 3월에 문화기획, IT기술, 제조유통, 그리고 7...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북가좌2동주민센터(동장 김용오)와 동 마봄협의체(공동위원장 진광범)가 최근 관내 어르신 50명에게 비상연락처가 각인된 안전팔찌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마봄협의체는 치매나 건강상 이유로 안전 관리가 필요하거나 장애로 비상 시 도움이 요청되는 어르신을 파악해 비상연락처가 새겨진 실리콘 팔찌를 제작했다. 이어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팔찌를 전달했다. 안전팔찌를 받은 한 어르신들은 “평소 외출할 때 건강이 좋지 않아 비상상황이 발생할까봐 걱정했었는데 안전팔찌를 착용하니 안심이 되고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북가좌2동 마봄협의체 진광범 위원장은 “치매 어르신이나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혼자 계실 때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신원 확인이 필요한데, 안전팔찌 착용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 같아 보람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오 북가좌2동장은 “이번 안전팔찌 지원이 치매나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서대문구 연희동주민센터(동장 석도현)는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거동불편 어르신이 거주하는 50가구 대상으로 이달 들어 ‘낙상사고 ZERO, 안전한 우리 집 만들기’사업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는 연희동의 65세 이상 인구가 6천여 명으로 서대문구에서 가장 많다는 사실에 착안, ‘낙상사고에 취약한 어르신 가구에 예방 용품을 전달해 안전도를 높이고 2차 사고를 예방하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사업 추진을 위해 협의체는 지난달 저소득 어르신 200가구를 대상으로 낙상사고위험 조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 50가구를 선정했다. 이어 이달 5일부터 12일까지 50가구에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과 둥주민센터 방문간호사가 함께 방문해 낙상예방용품 전달하고 낙상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낙상예방용품은 안전욕실화, 야간 취침등, 미끄럼방지 매트, 미끄럼방지 양말로 구성했다. 용품을 전달 받은 김 모 할머니는 “얼마 전 화장실에서 넘어진 적이 있었는데 이제 안전하게 집안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위해 설치한 서대문시니어클럽(모래내로13길 13) 개소식을 이달 13일 오전 10시 30분 현장에서 개최한다. 서대문시니어클럽은 만 60세 이상 구민들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 제공해 복지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돕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다. 이미 지난달부터 ‘이동형 스팀세차’와 ‘밑반찬 제조 배달’에 참여할 어르신 모집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두 사업은 최근 서울시의 ‘어르신 일자리 시범사업 공모’에서 신규시장형 일자리로 선정됐으며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의 보조금 4천4백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이날 개소식에서 참여 어르신들이 스팀세차를 시연하고 밑반찬 시식 코너를 운영하는 등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서대문시니어클럽은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가 서대문구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데 기존 노인일자리 사업과는 차별화된 자립형 창업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자치분권시대 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10월 24일과 11월 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분권 교육을 실시했다. 첫날 강의에 나선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은 ‘지방자치는 주민참여로 완성된다’란 주제로 한국지방자치의 현주소, 자치분권형 헌법의 필요성, 주민참여와 협치의 중요성 등을 역설했다. 또 지난 민선 5기와 6기 관악구청장 재직 시의 사례를 들며 주민들의 높아진 참여 의식과 이에 따른 자치분권 및 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장호순 교수는 ‘자치분권과 언론’이란 주제의 둘째 날 강의에서 “진정한 주민참여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중앙에 집중돼 있는 언론 또한 분권이 돼야 하며 주민들도 내가 살고 있는 지역언론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언론도 그에 부응해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대문구청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지방분권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천연동 현저2주거환경개선지구 내 빈집이 주민들의 손길로 산뜻하게 변모했다고 31일 밝혔다. 주로 60~80대 연령의 저소득층 6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이곳은 주민들이 떠난 빈집의 파손된 창문과 대문 때문에 환경이 좋지 않았다. 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요청에 천연동주민센터는 이 문제를 지역사회 내에 알렸고 나눔이웃과 동명여중 학생, 현저교회 신도, 어린이와 학부모 등 80여 명이 지난달부터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수차례 회의에서 ‘파손된 창문과 대문을 나무 패널로 막은 뒤 예쁜 그림을 그려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어 보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최근 ‘우리 마을 벽화 그리는 날’에 함께한 80여 명의 주민들은 직접 구상한 여러 디자인을 패널 위에 그려 넣어 벽화를 완성했다. 또 동네 어르신들이 여가를 보내는 곳 주변으로도 벽화를 그려 삭막했던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기분 좋게 동네를 거닐 수 있도록 했다. 천연동 ‘나눔이웃’으로 이번 활동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서울시 공모 사업인 ‘서울 속 마을여행’의 일환으로 이야기가 있는 역사 체험프로그램인 <판소리로 보는 독립탐방>을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서대문독립공원 일대에서 운영한다. 서대문구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이 프로그램은 판소리와 드라마를 통해 탐방객들이 진행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회 20명의 탐방객들이 소리꾼, 연주자들과 함께 70여 분 동안 독립문에서 시작해 3.1운동기념탑, 순국선열추념탑, 독립관을 거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잇달아 찾는다. 참여자들은 탐방길을 걸으며 소리꾼의 인도에 따라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한다. 또 서대문형무소 수감 체험을 통해 독립지사들이 겪었던 아픔과 고통을 간접 경험한다. 이번 독립탐방은 서대문구 도시재생추진단 청년활동가들이 구와 함께 기획했다. 앞서 서대문구는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도시재생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8월 청년활동가 11명을 선발했다. 문석진 구청장...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난 24일 ‘제3회 디지털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데 이어 이달 31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입상작 전시회를 열었다. 앞서 구는 지역의 아름다운 도시와 자연 경관, 명소, 축제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7∼8월 두 달 동안 사진을 공모했다. ‘문화도시 서대문’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총 321점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9월과 10월 예비심사와 온라인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가렸다. 최우수작에는 박주원 씨가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촬영한 작품 <빛의 독립문이 열리다>가 선정됐다. 우수작은 장성근 씨가 안산(鞍山)에서 바라본 서대문구 야경을 담은 <기다림의 순간, 여명>과 김철용 씨가 형형색색의 단풍을 촬영한 <독립공원의 만추>가 차지했다. 이성우 씨의 <새벽 봉수대에서>, 이승호 씨의 <신촌 기차역의 노을>, 이만수 씨의 <홍지문의 여름>이 장려상을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10점의 작품이 가작에 선정됐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행정에 활용하고 있는 데이터를 주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11월 말 운영 개시를 목표로 ‘미래품은 서대문’ 사이트 구축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서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지의 과정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한 지역별 주요 현안을 공개함으로써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기만 했던 단순 플랫폼과 차별성을 지닌다. ‘미래품은 서대문’은 크게 ▲정책가치 ▲한 눈에 보는 통계 ▲서대문 편리지도 ▲정책연구 ▲공공데이터 등 크게 6개 범주로 구성된다. 이곳에서 통계로 보는 지역 현안, 지역 주요 시설, 주요 정책과 도출 과정 등을 확인하고 관련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주민 공감 행정’이 강조되는 시대에 서대문구가 공공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과 활용 데이터를 공개하기로 함으로써 구정에 대한 주민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홈페이지 내 여러 게시판에서 공개하던 통계자료와 공공데이터를 한곳에서 제공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청년들의 고민을 나누고 취업과 주거 정보 등을 제공할 ‘청년주간행사’를 ‘그럼에도 불구하고’란 주제로 이달 19∼24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대문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참가자들의 정책 제안에 따라 올해 처음 마련된다. 먼저 19일 오후 4∼7시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진행될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에서는 IBM, 3M, ORACLE 등 외국계 기업 재직자들이 취업특강과 패널토론을 통해 생생한 취업과 직무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 10개 소그룹별 멘토링과 모의 공개 면접도 열린다. 이날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연세로에서 펼쳐질 ‘서대문 청년 한마당’에서는 청년기업과 청년단체들이 20여 개 부스에서 취업과 주거, 아르바이트 등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오후 7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아웃오브캠퍼스, 모트, 406호프로젝트 등 인디뮤지션들이 잇달아 출연해 ‘청춘 힐링 콘서트’를 펼친다. 22일 저녁 7∼9시 서대문구 일자리카페...

지난 11일 오후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주민 40여 명과 함께 민선 7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천연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일대 ‘역사문화벨트’ 조성 예정지를 걸으며 마이크를 잡았다. 올 하반기 3선 임기를 시작한 문 구청장은 민선 7기 ‘사람중심, 현장중심, 실천중심’ 구정 운영을 위해 이날 천연동을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주민과의 동행’이란 주제로 14개 전 동을 순회하는 이색 공약사업 설명회 진행한다. 이번 ‘동행’은 말 그대로 구청장이 민선 7기 주요 공약사업 현장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방문해 사업 추진계획을 직접 브리핑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모은다. 11일 ‘주민과의 동행’ 첫날 천연동을 찾은 문 구청장은 일일 도슨트가 돼 사업예정지에 대해 주민들이 잘 알지 못했던 숨겨진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소개했다. 동행했던 주민들은 “마치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것 같다”, “우리 동네가 참 의미 있는 곳이구나”라며 여러 반응을 보였다. 문 구청장은 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에서 ‘신촌 박스퀘어(Sinchon BOXQUARE)’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생활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부문)을 수상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신촌 박스퀘어(신촌역로 22-5)는 구가 ▲노점상들의 자영업자 전환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 ▲이화여대길 노점 정비와 이대 앞 거리 개선을 위해 건립하고 지난달 개관한 공공임대상가다. 건축면적 641.9㎡에 세워진 지상 3층, 높이 8.6m 규모의 반영구적 컨테이너형 시설로 위에서 봤을 때 삼각형 모양을 띈다. 출입문은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창문형 폴딩 도어 등으로 다양하게 디자인했으며 투명 엘리베이터도 설치했다. 3층은 루프탑(ROOFTOP) 형태로 수제맥주와 공연, 음악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몄다. 신촌 박스퀘어에는 이화여대길에서 영업하던 노점상 23명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상인 17명이...